빅풋이 카메라에 찍혔다 > 괴물/희귀동물

      그냥 고릴라 인거 같은데요.. 어깨에서 부터 지면을 집고 서있는 팔의 각도가 고릴라 인것 같군요. <br />

      <p>돌망구님,<br />북아메리카에는 "고릴라"가 살지 않습니다.<br />동물원에는 있겠군요.</p><p>아프리카 콩고의 중서부의 깊은 열대우림에 서식하지요.</p><p>미국켄터키주에서 고릴라가 발견되었다면,<br />켄터키주의 동물원 고릴라숫자를 세어봐야 겠지요.</p>

      사스콰치군요...저게 잡히다니;;고릴라일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만..;<br />우선은 제생각에는 사스콰치가 확실해 보입니다

      <p> 80년대에 북미에서 캥거루가 발견된 적이 있었죠. 사진도 찍혔고.. 주변 동물원들  조사해 봤으나 숫자에는 변동이 없고....원래 캥거루 고향은 북미였느니, 공간을 뛰어넘은 이동이니 하는 많은 의견들 많았습니다.<br />제가 보기에도 고릴라 같은데...왜 느닷없이 여기에 나타났나 신기하지만, 이 캥거루 사건과 같은 경향인 것 같은데요...</p><p><br /></p>

      <p>다 좋습니다.. 다 좋아요... 빅풋이던 새스쿼치든...고릴라든,,,곰이든... 머든지 다 좋아요..</p><p>그런데,,,이 좋은 세상에...작물을 훔쳐가는 무언가를 알고싶어 설치한 카메라...얼마 들였든,,,어느정도의 화질이 양호한 카메라일텐데....</p><p>그리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지간에... 왜 저렇게 찍혀야만 하고..왜 달랑 사진한장만...,,,</p><p>왜..왜..</p>

      대체로 조작필름의 특성은 피사체가 흐리며, 아주 짧은 순간 지나가면서 잡히며, 또 카메라가 많이 <br />흔들리며, 사진만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br />이 사진과 관련해서 2022번에 이미 글을 올렸는데....<br />이 사진을 보면서 흑곰, 고릴라 등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조작자가 있다면 이러한 것이 먼저 떠오르도록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br />시간을 충분히 갖고 생각해 본 결과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사진은 조작같다고 판단된다.<br />이 사진이 찍히기 이전에는 이런 목격담이나 사진이 없다. 또 이 사진이 찍힌 이후에도 이런 목격담이나<br />사진이 없다는 점 또한 조작으로 생각되는 점이다.<br />새스콰치가 있다고 해도 한 무리가 계속해서 번식하기 위해서는 식량이 될 작물이나 열매 또는 먹이가 되는 동물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이러한 식량은 같은 동물끼리 그리고 사람과도 겹치는 것이기 때문에<br />이 전과 이후에 많은 목격담과 사진자료가 계속해서 나와야 더욱 신빙성이 있을 것이다.<br />

      그런데 팔뚝이 엄청 굵네요..팔도 길고..

      이런 말장난은 이제 그만했으면...

      조작이구만~  제발 이젠 이런자료 올리는 사람 얼굴좀 봤으면  쯧~

      음악이 진품명품 이군요;;

      2689명(53.4%)이 취업에 성공했다. 하지만 2008년에는 5414명 가운데 취업자가 2333명(43.1%)에 그치는 등 갈수록 취업난을 겪고 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align=absMiddle border=0 />

      예전부터 궁금 한게 있읍니다 사람들은 왜  자세한게 아니라 아주~ 아주~  정확하지 안은  언론에 제보하죠? 자세한게 찾기어렵기 하지만,빅풋은 아마 없는듯 합니다  빅풋은 고릴라에요 고릴라

      '켄터키주에는 곰이 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켄터키치킨이 먹고 싶군요;;

      왜 항상 미스터리한 영상은 사진으로밖에 남지 않았다던가, 심하게 흔들려 진위를 알 수가 없다던가 하는 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