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한 10대 여학생이 비키니 차림으로 개천에서 걷다 전설 속의 괴물 '예티'를 목격했다 > 괴물/희귀동물

      전 암만 눈 크게 떠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_-;;

      조금씩 보여요;;;

      맨 마지막 부분에 갈색의 물체가 보이긴 하네요. 그런대 곰일 수도 있고 착시 현상일 수도 있는데 굳이 예티라고 단정부터 하는 것은 왜 일까요;;; 곰 처럼 생겼으면 보통은 아, 곰이구나;;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데 곰 처럼 생겼다고 앗! 예티다!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10대가 맞는것인가....

      전 곰으로 보이는데....27초~28초 사이 곰머리같은데.....

      고릴라 아니에요??;;

      보일만하면 흔드네요  정지하면서 봤습니다. 뭔가 걸어다니네요. 갈색물체가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흔든다는 느낌이 팍팍오내요

      곰처럼 보이긴 한데..팔 쪽을 보면.. 또 아닌거 같고... 하체쪽은 곰같이 커보이는군요

      <p>어처구니 없네요..</p><p>나같으면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노력하면서 찍을건데...</p><p>대상촛점 하나 제데로 맞추지도 못하다가...괴물체(?)한테는 정확하게 맞추면서 순간 줌까지 하네요..</p><p>이제는 웃음만 나옵니다.</p>

      이상하죠??왜 저렇게 흔들면서 촬영을 할까요? 아무리 초짜라도...이건 뭔가 우연히 찍었다는걸 가장하기 위해 꾸민거 같아요. 나오지도 않은 물체 쪽에 포커스를 돌리고...그리고 나서 물체가 나왔잖아요. 냄새 많이 나네요.

      의도성이 아주 강하게 느껴짐..<br />주인공(?)찾기가 일케 힘드나.ㅋㅋ

      ㅋ...촬영자 참 어이없네.ㅎ

      당황하고 쫄아서 흔들었을수도 있겠죠ㅋ 물론 조작에 한표이지만요ㅋㅋ<br /><br />그나저나 여자 10대가 맞는것인가요 ㄷㄷㄷ

      모든 정황들이 항상 흔들리는 영상이고 실제 또렷하게 밝혀진게 없네요...<br />아직까지는 어떤 프로젝트에 의해서 광고기획의 산물이거나 의도적인 조작으로 여겨집니다.<br />어쨌거나 이런 것은 잘 실체가 드러나지 않으며, 몇번 보여지고 난 뒤에는 다시 누구도 찾지 못하는<br />미궁속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이런게 결국 나중에 조작으로 밝혀지지요....<br />미국의 빅풋 동영상처럼 말이지요....<br />

      20초에서 21초 사이에 지나간건 뭔가요 ? <br />정지시켜봐도 디게 흐릿한데...

      정말 미스터리네요....10대라니....

      안보입니다.ㅡㅡ;;;

      덤블링 하면서 촬영을 하나... 뭐가 이렇게 흔들려 ;;

      제가 어느 분 댓글을보고 27초사이에 보라고햇는데 제가모르고 29초에 정지햇더니 딱 모양이나왓는데 사람이에요 신발보이고 사람이 갈색 셔터같은거 입고손머리위로 올리는장면임 29초정지해서 다리쪽보셈<br />

      왜 여자애 몸매에 더 관심이 가는 거지? 이러면 안되는데 10대라는데--;;; 쩝...<br />

      흠 제가 집중이 안되네요 왜 자꾸 눈은 여자만 보여지는 건가 다들 속는거야 이건 지금 쇠뇌당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