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견된 유리 개구리, ET 도롱뇽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2,503회 작성일 09-06-20 00:27본문
해외 과학 매체들에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종 양서류의 모습이다.
환경 단체 CI가 에콰도르 남동쪽 외딴 지역 난가리차 일대를 이주일 동안 탐사해 12종의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고 16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 개구리는 몸이 투명해 유리 개구리, 또는 크리스털 개구리라고 불린다. 또 다른 도롱뇽은 영화 ‘E.T’의 주인공을 닮았다. 괴상하게 생겼으면서도 왠지 정감이 가는 영화 속 외계인처럼 도롱뇽도 호감형이다.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영원한지도자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호오호오호 역시 아직 지구엔 밝혀지지 않은 것 들이 많이 있어!!!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투명 개구리 정말 신기합니다
괴적인격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엄청난 생명체가 나올듯한 분위기군요<br />근데 엄청난 생명체는 비공개가 되버리고 <br />연구실로 데려가 버리니 ,,,
학균요원..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매갈로돈이 설마 투명으로 변해서 저러고 있진 않을지 ㅋㅋㅋㅋ</font></p>
인호령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체가 투명한 무언가가 살고 있진않을까요?<br />우리 주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