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괴물' 정체, 희귀 라쿤(미국 너구리)으로 추정 > 괴물/희귀동물

      .....  매우 희귀한 라쿤이라....맞는것 같군요....  치과 전문의와 성형 의사가  너구리 코뼈와 송곳니를 몽땅 빼고 독수리 부리를 임플란트 한 모양 같기도 하고 얼핏 보기에는... 가죽은 누군가가 모자 만들려고 ... 제프 콜윈 이라... 제프가 콜 했더니 이겼다.... 말되는군요.. :-)

      궁금했었는데 리듬소년님께서 해답을 찾으신 듯 하네요..

      <p> </p><p>“외계인? 돌연변이?” 몬탁괴물 정체 밝혀져</p><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337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81/2009/06/08/1244438462.148194_SSI_20090608140620_V.jpg" width=450 border=0 /></td></tr></tbody></table><img title="" height=528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5/2009/06/08/monstermysterysolved.jpg" width=444 border=0 /><br /><br />[서울신문 나우뉴스]<br /><br />’외계 생명체일까, 연구소에서 탈출한 돌연변이일까.’<br /><br />지난해 7월 미국 뉴욕에서 알 수 없는 형태로 죽은 채 발견돼 그 정체를 두고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켜 온 일명 ‘몬탁괴물’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br /><br />미국 폭스뉴스는 “몬탁괴물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면서 “이 생물은 돌연변이도, 심해생물도, 심지어 외계인도 아닌 불에 그슬리고 물에 몸이 부은 너구리로 밝혀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br /><br />이 사실은 몬탁괴물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미국 남성이 유명 블로거 드류 그랜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고백하면서 밝혀졌다.<br /><br />익명을 요구한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6월 롱아일랜드 쉘터 아일랜드를 찾았다가 해변에 죽은 채 널브러져 있는 너구리를 발견해 장례를 치러줬다.”고 설명했다. <br /><br />이들은 땅에 묻어주는 평범한 장례가 아닌 사체를 배에 태우고 불을 붙이는 일명 ‘바이킹식 장례절차’를 했다고 주장했다. <br /><br />이 남성은 그 날 촬영했던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죽은 너구리를 수박, 헝겊 등과 함께 고무 튜브에 띄웠고 불을 붙여 바다로 보냈다고 설명했다.<br /><br />이어 “2주 뒤인 7월 기괴한 형태로 변형된 너구리가 롱아일랜드 사우스포크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견됐고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고 주장했다. <br /><br clear=all><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9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425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81/2009/06/08/1244438462.182470_SSI_20090608140857_V.jpg" width=319 border=0 /></td></tr></tbody></table><br />하지만 이 남성은 “그저 죽은 너구리를 바이킹 식 장례절차를 한 것 이지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한 일이 절대로 아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