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5종ㆍ바닷새 6종ㆍ갑각류 100종 등“바다는 컨베이어벨트처럼 흘러 서로 섞여” 해마다 북극과 남극을 왕복하는 새가 있다. 북극제비갈매기는 북극에 가까운 곳에서 번식을 마치고 겨울을 나기 위해 지구를 가로질러 남극 가까운 곳으로 날아간다. 해마다 두 번 여름을 맞기 위해서다. 이 새는 평생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하는 거리를 난다. 1년에 한 번 둥지를 틀 때를 빼고는 늘 날고 있다. 북극제비갈매기나 일부 고래처럼 남극과 북극을 넘나드는 놀라운 동물도 있지만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 그래서 북극에는 펭귄이 …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전신이 밝은 분홍색으로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분홍 돌고래가 미국에서 발견됐다고 2일(현지시각) 외신들이 전했다.미국 루이지애나 칼카슈 호수에 모습을 드러낸 이 분홍색 청백 돌고래 사진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에릭 루이(42) 선장이 촬영해 공개했다.지난해 처음 분홍 돌고래를 발견한 이후 벌써 이 지역에서 40∼50회 분홍 돌고래를 마주한 그는 “다른 돌고래들보다 색이 조금 더 밝다고 느꼈는데, 놀랍게도 분홍색이었다”며 "지금 막 페인트 실에서 나온 것처럼 몸 전체가 (분홍색으로) 같은 돌고래는 본 적이 없다"고 …

유투부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입니다.저두 처음엔 이게 무엇인가 하고 한참동안 봤는데요. 알고 보니 악어라고합니다.최대 크기가 15~~20m 정도 라고 하는군요.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사진은 가짜다 이런게 어디있냐? 면서 많은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다는군요.일부 네티즌들은 이 악어는 모형이며, 가짜라는 주장을 하는반면 다른 네티즌은 이 사진은 진짜 이며 해외 토픽감이라고 글을 올리기도했네요.이정도 크기면 공룡시대에 존재 했던 초창기 악어 모습도 이렇게 생겼을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았다고 합니다.출처=http://www.yout…

아름다운 무지갯빛을 내는 해파리가 호주에서 최초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공식명칭이 없는 이 무지갯빛 해파리는 퀸 빅토리아 자연사박물관의 큐레이터 리사 거슈인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도했다. 거슈인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 방파제 근처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중 물 안에서 빛을 반사시켜 무지갯빛을 발하는 해파리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미 이 바다에서 159번째 새로운 해파리 종을 발견한 그녀는 독특한 빛깔을 내는 해파리를 보고 한눈에 새로운 종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고 전했다. 수중 촬영 장비로 이 …

지렁이와 비슷한 1.22m 길이의 몸통에 딱딱한 산호초를 박살낼 수 있는 날카로운 턱을 가진 정체불명의 대형 벌레가 발견되었다. 17일 영국 디스이즈웨스트컨트리의 보도에 따르면, 공포영화의 주인공과 같은 외모를 지녔다는 이 대형 벌레는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블루리프 아쿠아리움에서 발견되었다. 아쿠라이움 관계자들은 수족관에 있던 산호초들이 크게 훼손되는 일이 일어난 그 원인에 대한 조사를 펼쳤는데, 놀랍게도 산호초 사이에 숨어 살던 대형 벌레를 발견한 것. 이 벌레는 산호초를 두동강 내는 것은 물론 굵은 낚싯줄도 끊을 정도의 날카로…

존재 확인된 쥐라기 해양파충류##### news text - auto ST #####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쥐라기 시대 해양을 지배했던 해양 파충류의 존재가 화석을 통해 확인되었다. 16일 뉴욕타임tm 등 해외언론들은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연구팀이 지난 해 여름 노르웨이 스발바드의 영구 동토층에서 거대한 플리오사우르(pliosaur)의 화석을 …

당채무슨 종류인지 모르겠네요

http://www.pandora.tv/my.jjh5738/34799738이게 다운로드 받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지금이 학교라서...아무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사람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어쩐지 의심스럽더군요.여러면에서 말이지요...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설속에 존재하는 괴물들...그리고 우리가 현재 맞닥드리는 거대한 크기의 괴물체...

사진#01▲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지난달 23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지난 1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몬탁괴물‘에 이어 터키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생명체는 지난 22일 CNB뉴스 UCC 채널에 blogmedia라는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에 의해 알려졌다. 영상은 20초 분량으로, 이 생명체는 죽은 채 누워 있으며, 이를 발견한 어린 아이와 어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특히, 손가락으로 생명체의 둥그런 머리를 ‘꾹‘ 눌러 생존을 확인하는 모습이 합성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이 생명체는 …

황하에서 잡힌것과 같은 것 동영상

아마존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설의 동물로 전해 내려오는 '거대 아나콘다'로 추정되는 생명체의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지난 4일 영국 리즈번투데이, 벨파스트텔레그라프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길이 40m에 몸통의 직경이 2m에 달하는 '아마존 거대 아나콘다'의 사진은 영국 리즈번에 살고 있는 탐험가 73살의 탐험가 마이크 워너가 페루 아마존 정글 지역에서 촬영한 것. 지난 23년 동안 거대 아나콘다를 추적한 워너는 최근 아들 그레그(44살)와 함께 아마존 정글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위성사진 촬영 장비가 갖춰진 항공기를…

사진 검색해보니 이런 사진 밖에 없네요.ㅋ이것도 크긴 크죠? 다리 굵기가~휘유~ 실제로 보면 선뜻 손이 가진 않겠네요.그나저나 진짜 사람만한 나방이 있다면 어여 사진이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미확인비행물체 UFO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확인 생명체 UMA도 있다.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의 약자인 UMA는 신비동물학(Cryptozoology)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신비동물학에 의해 밝혀지지 않은 동물은 잠정적으로 UMA가 되는 것이다. (신비동물학에 대해서는 http://www.occultist.co.kr/tt/occult/6 를 참조)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UMA는 영국의 네시나 히말라야의 설인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남미의 츄파카브라스, 북미의 모스맨 등 다양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알려져…

길이가 8.5m에 이르는 거대 악어가 사슴을 물고 헤엄치는 장면이 목격돼 미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알라바마주 버밍엄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위스 호수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는 한마리 악어가 수사슴 한마리를 물고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KTBS 헬리콥터가 찍은 이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WHSV(http://www.whsv.com)에 올라온 이 사진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2005년에 찍힌 것과 비슷하다며 사진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 중이다. [뉴스속보부 / 사진@ www.whs…

중국서 몸길이 1m의 대형 도롱뇽이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컷 도롱뇽의 평균 몸길이는 8∼12㎝, 암컷은 7∼9㎝지만 깐수성의 자링강에서 발견된 이 도롱뇽의 몸길이는 무려 1m, 몸무게는 7kg에 달한다. 지난 3일 자링강 기슭에 낚시를 하러 나왔다가 우연히 도롱뇽을 발견한 중(鐘)씨는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니 머리가 큰 물고기 하나가 아기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큰 도롱뇽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도롱뇽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씨는 도롱뇽을 뭍으로 끌어내려 했지만 워낙 몸집이 큰데다…

▲ 국립생물자원관이 서귀포 문섬 인근에서 발견한 국내 미기록종 해면동물.국내에선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해면동물이 서귀포 문섬에서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생물 분류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면동물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서귀포 문섬에서 미기록종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에서도 첫 발견된 해면동물은 ‘희텔라 카베르노사(Hyattella cavernosa)’로 외국에선 1766년 첫 보고된 이후 남미와 북미,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렸다. 특히 해외에서 발견한 경우도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

아마존에서 살고 있는 '파쿠'라는 물고기 입니다.

곱슬머리를 한 새끼돼지 한마리가 수줍은 듯 웃고 있다. 다발 모양의 촉수와 커다란 눈, 둥근 몸체 때문에 아기돼지오징어(학명: Helicocranchia Pfefferi)라고 불리우는 생물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징어는 큼지막한 오렌지 정도의 몸크기에 수심 100m 이하의 심해 바닥에서 발견되며 움직임이 매우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눈 바로 아래에 발광기관을 가지고 있어 신비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이 아기돼지 오징어는 캘리포니아 샌 페드로 시의 카브릴로 마린 아쿠아리움에서 포획된 것으로 사진은 디렉터를…

지난 5월 국내외 인터넷에 ‘외계 생명체’ 소동을 불러일으켰던 ‘몬탁 괴물(Montauk Monster)’에 이어 이번엔 뉴질랜드에서 푸르스름한 피부색을 한 괴생명체의 사체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미확인비행물체나 괴생명체 등 미스터리를 주로 다루는 해외 블로그에는 ‘뉴질랜드 해안에서 발견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큰 인기를 끌었다.글에 따르면 사체는 뉴질랜드 북동쪽 섬인 기스본의 해안에서 지난주 초 발견됐다. 사체는 나뭇가지 등과 함께 해안으로 떠내려왔으며 몸 전체가 진한 푸른색이어서 멀리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