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모르지만 참 자기몸하나 지탱하기 힘들겠네요ㅡㅡㅋㅋ

      얼핏 보기엔 꼭 허물같군요

      으윽.. 굉장히 징그럽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  창자가 물속에서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예요

      학명으로는 머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개불이나 해삼과 같네요.    <br /> 

      에잇! 징그러워라~~~직접 봤다면 돌로 꽉 해버렸을 껄요.

      오매;;;;; 징그러;;;; 오매오매오매오매

      이거 횟집에서 팔던데

      혹시 구두끈벌레의 새로운종이나 윗님말씀대로 개불의 종류가 아닐까요;; 생긴건 허옇고 긴 개불인디;;;

      너무 오버스러운 길이 때문에 부분부분 수축하여 이동을 하는구요...

      거대 해삼이라고 본거같네요 ㅎㅎ

      <p>갯지렁이 종류 같네요.<br />예전에 어디에선가 몇m 되는 갯지렁이가 바닷속에 기어가고 물고기들이 뜯어먹고 <br />하는걸 본적이 있어요</p>

      참으로 요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