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강원도 경기도 일대에서 군인들 사이에 종종 목격 된다는..

      충분히 생존할 가능성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원령공주라는 일본 애니가 생각나네요. 저만한 멧돼지들이 때로 나오죠 -_-;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br />도저히 상상이 가지않는 동-식물들이 발견이 되곤 합니다만.<br />현현님에게 딴지를 거는건 아니지만, 저 멧돼지는 영화 소품이거나 일종의<br />인형 같아 보입니다.<br />이유는 대게 저런 동물들은 사망당시의 여건에 따라서 사체의모습에 특징이 일어납니다.<br /><br />좀 웃기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저 맷돼지가 사냥꾼들의 의해 사망 하였다면<br />눈을 뜬체 죽어 있어야 하고 <br />그냥 생이 다하여 편안하게 죽었다면 저렇게 눈감는 모습이 맞습니다.

      = _ =; 한니발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거기나오는 사람잡아먹는 멧돼지랑은 비교가 안되네.. <br />거의.. 사람은 식사가아니라.. 간식? 정도로 먹겠다;

      <p>1 마리 인것 같은데 같은 장소가 아니군요. 이리저리 옮겨가며 사진촬영할 이유는 없는거같고 ,멧돼지 뒤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모습이 아주  웃겨줍니다.</p><p>전에도 돼지로  장난친일이있었는데,이번은 멧돼지로군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1.gif" align=absMiddle border=0 />합성에 한표 </p>

      호그질라라는 대형 멧돼지네요.<br />가끔 해외토픽에 나오더군요. 한소년이 대형리볼버로 잡은것도 있고.

      <p>"합성"이라는 단어는 써 본 적이 없지만 이것 만큼은 합성이라고 봅니다.<br /><br />- 사람은 왜 머리만 나오도록 찍었을까요? 왜 그랬을까요?<br />- 왜 돼지가 깔고 앉은 부분만 특별한 풀들이 자라고 있었을까요?<br />- 돼지가 깔고 앉은 풀은 잎이 왜 저렇게 클까요? 왜 그럴까요?</p>

      <p>저건 합성인 것 같지만, 저 정도 크기의 멧돼지는 존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오징어도 대형 왕오징어가 있고 사람도 최홍만이 있는 것처럼요. <br />전에 한 소년이 잡은 호그질라 멧돼지는 실은 사람이 기르던 온순한 놈이었는데, 그냥 죽여가지곤 용감하게 잡은 것처럼 사기친 것이라 하더군요. 그 소년과 아버지가 쇼를 한 것이라는...</p>

      [!--21015|1--]일단은 제가보기에는 저런합성을 할필요성을 느낄수가없군요.;;

      <p>호그질라가 실존하는데 굳이 저런걸 만들 필요있을까여???</p><p> </p>

      왠지 모형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