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몬탁괴물...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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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7회
작성일 08-10-0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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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공룡, 독수리 등의 여러 동물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의 '몬탁 괴물', 미국 조지아주의 깊은 숲속에서 발견되었다는 '빅풋'에 이어, 이번에는 전설의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를 닮은 괴생물의 모습이 촬영되었다.
12일 KHOU 뉴스, 로컬 10 뉴스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털이 없으며 코 부위가 길고, 짧은 앞 다리와 긴 뒷다리를 가지고 있는 괴생물체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쿠에로에서 경찰 순찰차에 장착된 비디오카메라에 그 모습이 포착되었다.
비디오에 포착된 괴생물과 비슷한 동물의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코요테, 들개 등과 전혀 다른 외모를 가졌다는 것.
한낮에 모습을 드러낸 이 동물은 도로를 따라 달려가며 어딘가로 사라졌는데, 추파카브라의 존재를 믿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많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추파카브라는 흡혈과 염소의 합성어로, 아메리카 지역에서 출몰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전설의 괴물이다. 염소를 습격해 피를 빨아먹는 것이 이 괴물의 습성이다.
지난 8월 1일기사
쥐와 공룡 독수리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를 가진 괴생물이 발견되어 그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독수리 부리에 공룡의 것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 쥐의 몸통을 닮은 이 괴생물 사체는 최근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발견되었다.
'몬탁 괴물'이라 이름 붙여진 괴생물의 사진은 미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았다. 또 30일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에도 보도되는 등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괴물의 정체에 대해 외계 생물이라는 주장에서부터 과학자들의 이종교배 동물 실험 결과물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괴생물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 : 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괴생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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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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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카브라??? 츄카파브라???
벤드데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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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실험용인듯...
김지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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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거 중복자료 아닙니까?<br />저 동영상은 괴물딴지에서 본거같고.,..
임네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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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영상은 중복자료같네요 전에누가 츄카파브라라면서 해외에뜬거라고 올렷던기억이...
그대애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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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미국정부나 일반인 과학자들이 이종교배의 실험으로 탄생한 종인거 같네요...지금 인간의 과학수준이면 이종교배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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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괴물이 많네요.. 근데 윗사진이랑 아랫사진이랑 다른 종류인것 같은데요??<br />아래는 귀가없고.. 위엔 귀가있고..다리길이도 달라보이는데..
나야나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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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 사진님 말씀대로 위 동영상과 아랫 사진은 전혀 무관한 사진입니다.좀더 자세히</p><p>알아보시고 자료등록 바랍니다.</p>
왕애처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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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교배에서 태어난 괴물이 맞을듯 싶네요..
후지와라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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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끔찍하다;; 인간이 만든게분명해요 ;;
영원한지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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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매번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저 죽은 사진은 왜 털이 벗겨져 있는건가요</p><p> </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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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은 개 같은데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