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무슨 3m는 되어 보이네요..<br />

      <p>동상처럼 움직임이 없어 보이네요 ㅇ,.ㅇ?</p><p>저 거북을 보자마자 두가지가 급!!! 떠오르네요....</p><p>1.무천도사....</p><p>2.중국인들....    → 저걸 어따 끓여 묵지  ㅡ,.ㅡ?  </p>

      해양박물관이나 여타 공원의 조형물이 아닐까 싶습니다.<br />

      <p>저도 동상이나 조형물 같다는 생각이...</p>

      <p>저도 조형물 같다는생각입다.. 저리 시끄러운소리를 내며 차를 타고 가는데 거북이가 똑바로서서 머리를 꽂꽂히 세우고 있다는것이 좀 .. 이상해서요</p>

      저도 처음엔 거부기모형아닌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영상의 마지막에 카메라를 메고 있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라크의 현 상황을 봐선 우연한 개인애호가 같지 않고 미리 카메라를 메고 대기하고 있었던 방송국의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영상이 좀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거북이를 너무 허술하게 묶었다는게 힌트...

      [!--20363|1--]  저도 그렇다할 진실성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저 모형이라는 판단이 쉽게 가지 않아서 ...^^<br />  전혀 목석같이 움직이지 않는걸 봐선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는 영상이지만 영상12초를 보면 배밑에 무언가 큰 나무토막같은걸 두게 받쳐 놓은것이 보입니다.  드래곤라이님의 답글에 계발받은것인데 만약 모형거부기를 만든다면 습관적인 상식으론 네발로 몸을 지탱할수 있는 지면에 설수 있는 모형을 만드는것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br />  이 영상을 보고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것이 러시아의 체르노벨핵발전소의 폭발사고로  핵복사로 인한 수많은 동물들의 돌연변이입니다. 당시 꿀벌도 한메터가량으로 거대해져 미국까지 날아 갔다 합니다. 저것이 사실이라면 혹시 저 거부기도 돌연변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조금 "달콤하게" 공상에 빠져 본다면 우리들한테 알려지지 않은 이라크 지하세계에서 열심히 기여 나온 거부기아닐지도 하는 생각도 듭니다. ^^<br />  한국도 무지 덥겠는데 더위에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이길 바랍니다.

      <p>용왕님을 잡으셨네요...용왕님 잡으면 큰일나는데...^^;<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0.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를 우째...</p>

      <p><font face=궁서 color=#303030>거북이 조형물이 맞는것 같습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그리고 거북이 하단부분에 나무를 이용하여 지탱한것은 다리나 다른 부분의</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파손을 염려하여 임시방편으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거북이를 하차시키거나 이동시키기 편하게 하기위해 저아래로 지게차의 발이나</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크레인을 이용할수 있게 해놓은 방편이라고 보입니다.</font></p>

      거북이 동상에 한표.. 저렇게큰 거북이라면 엄청힘도 셀텐데 그럼차도박살이 날텐데 아무이상이 없는게 이상함..

      조형물 같아요.^^<br />

      저의 의견도 조형물 같습니다...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img166.imageshack.us/img166/6618/gamera2006roger7pk.jpg" target=_blank>가메라</a>

      움직이질않네요 조형물가튼뎀;;

      <p>저 큰 덩치의 거구를 네 다리 튼실하게 받치고 배를 지면에서 완전히 띄우고 차의 </p><p>덜컹거림을 이겨내기가 쉬울까요....^^*</p>

      그냥 어디 설치해놓을려고 하는것 같네요 용봉탕파는 그런 뭐...

      이라크에 용봉탕집 개업합니다. 놀러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