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align=absMiddle border=0 />헉;;놀랍군요..<br />저도 저책을 본것같기도한데 다시보니 그래도 놀라운 자료입니다.;;

      저책 초등학생때 도서관에서 본건데!

      옜날 생각나네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ㅋㅋ

      도서관에서 봤던 기억이..의외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p>저도 이책 참 재미있게 봤는데...옛날 기억이 나네요....</p><p>다리달린 뱀 참 신기했어요...</p>

      저책 저도 샀었는데.. 지금은 어디로갔는지 사라졌지만요.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전 길에서 약장수가 이무기라고 다리 달린 뱀을 보여주고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br />알고보니 도마뱀 종류드라구요 ^.^<br />

      <p>저도 국민학교 4학년 시절에 구입했었습니다.<br />지금도 너덜해진 상태로 있지요.</p><p>지금보면 당시에 저런 사진을 합성할 수 있었나..하는데 <br />몇몇 동물은 실존하는 걸로 밝혀졌다죠.(오리너구리라던가..)<br />사진이 첨부된 이야기와 동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br /><br />이 책이 나온 후에 당시 유행했던 전화 서비스로 <br />저 동물들의 소리를 들려준다기에 걸어서 들어봤다 <br />그냥 사람이 흉내내는듯한 소리여서 무지 실망했던 적도 떠오르네요.</p><p>아무튼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들입니다. ^^</p>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

      아 추억의 책이네요..;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사이에서 무척 인기있었던것이 기억나네요. 몇몇 동물들빼고는 대개가 합성 내지는 비밀스러운 연구소의 유전자조작의 산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저기에서 다리달린 조개도 본듯

      [!--20186|1--] <p>확실히 해두자면, 아~주 예전부터 합성기술은 뛰어났습니다</p><p>컴퓨터 없는 시절에는 합성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br />필름에 색을 칠하거나, 스크래치를 내거나, 겹쳐서 인화하는 방식 등으로 합성을 했습니다<br />지금 봐도...기술 아주 쩔어요....<br /><br />저 책에 있는 사진들이 합성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모르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 <br />적고 가요~~~ ㅎ</p>

      저 원숭이는 신문에도 나왔습니다. 조선일보였던가...(조선일보 안티 아닙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72.gif" align=absMiddle border=0 />

      하하~ 옛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저책을 보면서 미스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던....

      어릴때 감명깊게 읽었는데... 사진 감사함다~<br />일부는 뻥 같지만 어딘가에서 정말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