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인체모양 미확인 생명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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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8회
작성일 08-05-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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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인체모양 미확인 생명체 발견 -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물일 가능성도 있어)
2002년 10월 25일, 칠레에 사는 아만다 헝리커즈라는 소년이 산티아고에서 인체모양을 가진 한 생물체를 전시했다. 그는 "나는 10월초, 칠레의 한 인적이 드문 지방에서 이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발견 당시 그는 살아 있었으나 며칠 지난 후 죽었으며 또 미라로 변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한 통신사가 칠레 산티아고 발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칠레남부에서 키가 8㎝도 안 되며 바싹 마르고 거의 죽어가는 한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어느 종에 속하는지 아직 알 수가 없다. 이 작은 생명체는 한 소년이 산티아고 남쪽 5백㎞ 지점 골짜기에서 발견했는데 8일 동안 살아있다 죽었으며, 살아있는 8일 동안 그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죽기 전에 그는 끊임없이 한쪽 눈알을 굴리며 움직이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그가 죽은 후 어떠한 외부적인 영향도 받지 않았는데 그의 신체는 아주 빨리 미라 형태로 변했다고 한다. 또 그의 머리는 신체에 비하여 정상적인 비례를 훨씬 초과하였고 눈은 옆구리 부분을 보고 있었으며 목은 두툼하고 다리가 4개 있었다고 했다.
파이더 카이덩이란 수의사가 이 생물을 검사한 후 "이것은 지금까지 어떠한 동물 종류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 마리오 두싸이얼은 손에 그것을 들고서 기자에게 "이것은 태아가 죽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심리학자 두싸이얼은 소년의 모든 가족들과 개별적으로 면담한 후 "이들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며 이런 생명체를 만들어낸 흔적이 없고 죽은 태아가 이런 모양을 한 적은 없다."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여기는 것 같다.
현재 이를 칠레의 수도로 보내 전문가들이 조사 중이다. 만약 이 사실이 거짓이거나 혹은 조작된 것이라면 사실을 똑똑히 밝히면 되겠지만, 만약 조사를 거친 후 그것이 완전히 새로운 생물종이란 것이 드러날 경우 과학계가 진실을 바로보고 이를 제대로 알릴 용기가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친안니 (대기원 해외통신원)
댓글목록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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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생명체로 판명되면 <br />인간은 멸종단계에 접어든것과 같다.
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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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269px; HEIGHT: 192px" onclick=window.open(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cpboardfile.paran.com/CPBBS_634/2006/1122/1164171341_1.jpg" /><img style="WIDTH: 175px; HEIGHT: 264px" onclick=window.open(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cpboardfile.paran.com/CPBBS_634/2006/1122/1164171341_3.jpg" /><br /><img style="WIDTH: 273px; HEIGHT: 212px" onclick=window.open(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cpboardfile.paran.com/CPBBS_634/2006/1122/1164171341_4.jpg" /><img style="WIDTH: 181px; HEIGHT: 280px" onclick=window.open(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cpboardfile.paran.com/CPBBS_634/2006/1122/1164171341_6.jpg" /><br /><br /><font face=바탕><font color=#007b1d>라 노리아에서 발견된 외계인이다. 이 생물체는 칠레와 스페인 연구소에서 검사했으나 실제로 외계인인지는 <font color=#007b1d>불확실하다며</font></font><font color=#007b1d> 판정을 보류했다.</font><br /></font></font></p><p>이런 종류의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br />일단은 정말 신기하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9.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영화에서나 보았을 법한 생물체가 등장하다니....</p><p>그런데, 사건 당시가 <b>2002년 10월 25일</b>???</p><p>왜 지금까지 과학계에선 별다른 소식이 없을까요...<br />가짜였을까요?</p>
차카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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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날개달린 요정도 만든거라고 하던데...<br />어째 냄새가 납니다.
리듬샤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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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인블랙이 생각나는군요... 실제 외계인과 인간이 같이 비밀리에 공존하고 있는건아닐까요??
알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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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재미있네요 ^^
어둠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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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열쇠고리가 생기겠군.<br />저쪽지방은 또 관광지로 부흥하겟군.<br />음음.음. :-(
스타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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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방구에 저런모양 야광해골 팔았었는데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0.gif" align=absMiddle border=0 />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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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카클님이 올려주시 아래의 두영상은 게시글과 다른것으로 보입니다.</font></p><p><font face=궁서>일단 게시글의 영상으로 보니 영지버섯 비스무리하게 생겼군요.</font></p>
간다이성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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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미이라군요...태국의 '나리폰'이라고했던 요정도 죽은태아의 미이라라고 밝혀졌죠..
히어로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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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라고 하는말에 신빙성이 있네요...간다이님 말처럼 태국에서의 사건도 죽은 태아으리 미이라라고 한적이 tv에서 방송한적이 있죠...이번에도 크기나 생김새가 그때와 아주 흡사합니다...도대체 왜 태아를 저런곳에 버릴까요? 그리고 만약 저것이 태아라는게 입증이 되면 정말 두번죽이는 것같아 <br />씁쓸합니다...
소우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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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쟁이들 아닐지^^;;
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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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도 뼈가있는걸까요??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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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1--]소형 외계인인가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