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 년 전, 다리 가진 뱀 발견 > 괴물/희귀동물

      <p><font face=궁서 color=#0a0a0a>인류를 제외한 나머지 생물체들은 솔직히 진화를 거듭한것으로 여겨 집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허나 제가 인류를 진화론에서 제외한 이유는 인류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나타</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난 경향이 있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다른 생물체에 비하여  뛰어난</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두뇌를 가지고 있었으며 너무나 빠른 발전을 거듭한것을 예라고 볼수 있을것</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같기도 하구요.  위 내용을 보니 현존하는  뱀중에 다리를 가진종이 있었던것</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같습니다. 네셔널에서 보았던가?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3.gif" align=absMiddle border=0 /></font></p>

      뱀들은 왜 다리를 없앳을까용?ㅋㅋ

      <p>그 이유는 이렇습니다.<br />뱀들이 첨에는 다리가 엄청 많았는데<br />신발신고 벗기가 귀찮아서 다리를 없앨을 거라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align=absMiddle border=0 /></p><p>너! 시방 뭐라 그랬냐?<br /><a title="" href="http://www.sangyongl.com/attach/1/1305685761.jpg" target=_blank rel=lightbox[2group0223]><img title="" style="CURSOR: pointer" height=25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www.sangyongl.com/attach/1/1305685761.jpg" width=200 border=0 /></a></p><p>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제가 예전에 외국 어느 박사의 괴생물체 체험기를 본 적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지금 자료 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br />하여간 이 분 경험담중에 아프리카 남부에 사는 위는 원숭이 아래는 말인 켄타우루스?, 물고기가 지나가면 잎에서 꼭 사람손같이 생긴 것이 나와 때려잡아 먹는 조개, 몸은 들쥐인데 꼬리는 뱀인 동물, 다리가 달려 뛰어가는 뱀 등 전혀 믿기지 아니한 내용들이 나오죠. 이 표본들은 이 분 비밀 연구실에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대의 일이고...모르죠. 이런 이상한 동물들 실제 있는지...

      <p>음. 뱀에 다리라.. 그럼 수많은 다리로 뛰어다녔다면.......</p><p>겁나는군요...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b><font color=#fe1100>대..    대가리가  안보여...  끄윽</font></b>.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4.gif" align=absMiddle border=0 />(낄낄낄...)    ㅋㅋ

      그나저나 성경으로 보면 저 뱀은 아담과 하와 이전의 뱀이란 말인데...뱀은 하와를 속인 후 하나님의 벌을 받은 후 기어다니게 되었으니까는....옛날 에덴 동산에는 저리 펄펄거리며 뛰어다녔구먼...

      후유...<br />어릴적에 확실히 제가 살았던  산골에서 다리네개달린 뱀을 잡은 사람의 일을 들었는데 저렇게 희한한 일일줄이야..당시 마을 사람들은 그저 이상한 뱀이다고 여기면서 지나쳐 버렸습니다.

      혹시 다리가 아니라...<br />쌍둥이 성기가 아닐까요 ^^;;;;;;;;;;;;;

      [!--19978|1--]<br />그대에게님? 그건 뱀이야기가 아니라,  지네 @;;;;;;;;;;;;;;;;;;;;;;;;;;==  이야깁니다<img height=95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width=72 align=absMiddle border=0 />

      [!--19978|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웃꼉

      그저 뱀은 진화를 거친게 아니라 저주를 받고 변화된 동물입니다.<br />그것은 한순간이며 오랜시간을 거친 것이 아닙니다.

      <p><font face=궁서 color=#0a0a0a>모세님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전문 학자들 또한 바보는 아닙니다.</font></p>

      <p>공허님은 창조론 또는 창조과학이론에 넘어가선 안됩니다.<br />진화론은 이미 정설로 자리잡고 있는 이론입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났다는 부분은<br />창조론자들이 즐겨쓰는 반론일뿐입니다.이미 급진적 진화 이론이 나오고 있는 형편이구요.<br />그렇다면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신은 존재한단 증거 단하나라도 있습니까.<br />인류도 진화한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p><p>그리고 모세님은...불쌍하단 생각마져 드네요</p>

      <p><font face=궁서 color=#303030>우진님.. ^^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저또한 창조론에  비중을 두진 않습니다.  저는 기독교도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아니거니와 외계인 신봉론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지구라는  행성에서  다른 생물체와  비교가  안될정도로</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발전을 해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font></p><p> </p>

      혼땅님!!! 님께서 보신거 혹시 책 아닌가요?? 제가 초등학교땐가.. 도서관에 갔다가 본 기억이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켄타우로스원숭이"만은 똑똑히 기억합니다. 대략 비비원숭이의 형태인데 다리가 네개였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약간의 언어도 구사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거기에 또 기억에 남는것이 무슨 이상한 원숭이 + 박쥐 같은 생물인데 머리에 뿔이 있고 날개가 달려서 날아다니더군요... 그거보고 조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하.. 다시 생각하니 반갑네요^^

      <p>저는 정말 심각하게 궁금해서 묻는 거고, 옛날부터의 고민이었습니다....<br />도대체... 도마뱀이랑... 다리가 달랜 뱀이랑 차이는 무엇이고 구별이 무엇인가요?</p><p>도마뱀은 아시다시피 뱀같이 생겻는데 다리가 4개 달려있지요<br />그런데.. 다리가 달린 뱀은... 도마뱀이랑 틀린건가요?</p><p><br />뭐죠뭐죠?<br /></p>

      사진에 나온 센티의 기준으로 봤을때 뱀길이가 85센티라면 두께에 비해 너무 길군요....

      엘로힘동생님! 반갑습니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주위에 이 책 아는 사람 없던데..저도 책방에서 봤죠. 어릴 적에...지금도 생가하면 신기할 뿐인데, 이런 동물들이 왜 아직까지 세간의 화제가 안될까, 왜 미스테리 부분에서도 비중이 없을까 지금 생각하면 조작같기도 하고...아직 이 책 아시는 분이 계셔 반갑습니다.^.^

      날아라님! 나도 그 책 본적있습니다. 믿기지 않는 내용들만 있었는데...지금도 의구심이듭니다. 제목이 아마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신비한?) 동물이야기일겁니다. 그책은 씨리즈물의 하나였습니다. 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씨리즈였죠. 거기엔 다리 네개 달린 뱀이 물에 서 있는 장면과 x-ray사진 촬영한 것이 나오는데, 뱀이 다리달고 물에 서 있는 장면은 섬칫했습니다. 그런데 x-ray사진은 조작된듯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답을 하자면, 그리고 그 사진이 재미로 만들어낸 조작이 아니라면, 뱀한테 학의 다리가 붙어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도마뱀과는 다릅니다. 말 그대로 뱀의 몸체에 학의 다리가 네개 붙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날개달린 사자(이건 해골만 발견), 뿔달린 날아다니는 새, 거북이 등 껍질을 가진 새, 불을 뿜는 악어 등등이 아오는데 아직도 그 책이 재미로 만든 건지 진짠지 구분이 안가네요.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지금도 나오는지 궁금. 아 그리고 생각나는건 오리 너구리도 나오는데, 이건 실제로 있는 겁니다. 참고로 고대에 쓰여진 山海經에는 정말 흥미로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제 개인적으론 이 동물들은 (상상이라고 나와있지만) 실재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멸종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거기 나온 동물들의 특징은 대개 여러 동물들을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요즘식으로 말하면 유전 조작된 생물로 보입니다. 얼마전에 잠깐 나왔던 잉어몸에 사람 얼굴 같은 물고기류의 다양한 동물들 또는 괴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나는 그 책을 보면서 여기 나오는 동물들로 영화를 만들면 히트하겠다고 생각했지요^^ 개인적으론, 그 책이 고대의 유전 조작 실험의 증거라고 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5.gif" align=absMiddle border=0 />

      <p>글쎄요,, 저는 모든 이론들을 도무지 완전히 공감하질 못하겠습니다. 물론, 진화론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모르겠군요,<br />진화를 했다면은,, 진화를 하기 위한 중간과정이 있어야되는데, 사실상 발견되지 않는 다는것도 궁금하구요,,<br />저는 네안데를탈인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이런 인류의 조상이라는 종들은 완전히 다른 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를 한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종이라 생각하는거죠, <br />사실상, 현대 과학의 수준이라고 해야될까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br />이론은 어디까지나 모~두 이론이고, 확실하고 구체적인 증거에서 나오는 , 이론이 아닌 확실한 결과를 보고싶을 뿐입니다.<br />아무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모르는 영역이 많이 있기 따름이죠, 우주 그 이상을 밝혀내지 못하고 상상도 할수 없는것과 같이 말이죠, </p><p> </p><p>그리고 코멘트들을 읽어봤는데요,,</p><p><b>우진님</b><요원님, 태클은 아니지만요, 최소한 론건맨에서는 타인을 비방하려는 의도로 글을 남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자유로운 토론의 문화를 펼쳐가는것은 좋은일입니다만,, 타인을 보고 불쌍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 다하여 그런 표현까지 쓰는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의견도 존중해 줄 수 있는것이 바른 태도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제가 정의파라서 이런건 그냥 패스를 못하겠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p>

      그야말로 사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