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pua님?

저 주소로 들어가서 제가 그 새의 이미지를 띄워 놓을께요~~^^;

이 새 이름은 '하시비로 코우'
'Shoebill stork, Storklike Bird'라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넓적부리 황새'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599022_451x335.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내용보니 날수 있다고 하네요. 참 원시적으로 생겼네요~

      세상..에.. 우째.. 저런 새가...;; 실제로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겠네여..;

      도대체 몇인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전에 봤던 사진이군요..
그때 인상깊었던건..
저 새 정명으로 보면 얼굴 표정(인상)이 장난 아니라는거...^^;;
사자나 호랑이도 인상보면 쫄아 도망갈듯.ㅋ

      머리빼고 타조랑 체격이 비슷하네..너무 커서 못나는거 아냐..

      하하...정말 크긴 크군요~
몇인분....하하...아마 수백명은 먹을걸요~

      정면 큰 사진 보면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금방이라도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한입에 얼굴을 삼킬듯 하죠 -_-;

      전 이새가 콘도르인가 그 새인가 해서 궁금해서 올려본거에여 ㅎㅎ

      와.. 저놈으로 백숙하면 한달먹겟네

      좀 오래된 기사이군요.
별로 맛있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하늘을 나는 사실이 지금도 약간 놀랍습니다;

      어디서 마주치면 정말 공포스럽겠습니다...^^

      내눈엔 넘 귀여워요 ㅠㅠㅠ

      저 이사진 본날 꿈에 저 새가 나와서 얼마나 화들짝 놀랬눈지..ㅜㅜ 우리집 베란다에 떡하니 들어와있어서..ㅠ.ㅠ 후달달후달달...

      저런 새가 인상쓰고 하늘을 날라다닌다면 볼만하겟네요;;;;

      인간이 만든 물체크기의 개념으로는 저새가 엄청나게 커보이고 날라다니는거 자체가 신기하겠죠..

      넙적부리황새군요..중앙아프리카에서 서식하며 아마도 저 사진은 일본의 한 동물원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워낙 신기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아마도 저 새 카메라에 담을때 약 40여분동안 움직이지 않아 카메라가 고장나지 않았는가 했다는 일화도 있었답니다.

      흠 . . 저 새 꽤 크군요 . . 새가 진짜 원시적으로 생겼다는 말에 공감 ;ㅅ;...

      워...날기까지....;;; 장관이겠다...

      제목에 세계에서 가장 큰새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아니고요...
날수 있는 새중에서 가장 큰새입니다. 타조가 훨씬 더 크죠. ^^.

      무섭당  저게 날아다닌다구요 우미

      얼마나 큰지는 사진으로 봐서는 짐작이 잘 안가요 타조보다 큰가요?
혹시 크기도 알수 있을까요?

      넙적부리황새의 크기가 1m~1.5m라네요;
무척 크내요 그리고 날아다닐수있다고하니;;

      진짜 귀엽ㄷ ㅏ+ㅇ+!!!ㅋㅋ

      꼬르륵~ ^ㅠ^ ㅋㅋㅋ

      산행하다가 딱 마주치면 난리나겠음 .. 심장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