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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게 소가 낳은 생물이라고? - 파란게신판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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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격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686회 작성일 07-11-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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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는 매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군인들조차 근무나 훈련이 없는 날에는 항상 와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곳엔 뭐가 있길래 그러는 것일까?



그 향을 피우는 곳에 가보니.. 커다란 평상위에 뭔가 하얀 물체가 뉘여 있었다.


처음엔 사람인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무슨 외계인 비슷한 그런 이상한 형체였다.



주민들은 이 생물이 한 소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태어날 때부터 죽어 있었다는 것이 그들의 말..



과연 이게 무엇일까? 소일까?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소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형체라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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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듬샤워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계인이 소들과 사람들을 납치하잖아요.. 소의뱃속에 인간의 태아를 교배시켜서 유전자조작으로
새로운인종을 만들려다 실패해서 버린거 아닐까요??

실버오공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봐도 외계인의 생체실험 결과인 듯 합니다. 원래 영장류랑 소랑은 교배가 안되는 것이 정상인데 유전자 조작을 하면 저렇게 될 수도 있겠죠.

저게 사실이라면 고대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로스도 실제 존재했을 가능성이 생기는군요.

animahero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으로 보이는 건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주변 상황을 봐서는 부패하고 있는 것 같네요....사진에 보면 베이비 파우더 제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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