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머리 두개 달린 소 ‘세상에 이런일도’ > 괴물/희귀동물

      다리가 네개달린 닭은 개발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닭다리가 네개..

      하여간 중국은 솔직히 좀 보기 언짢은 일 위주로 뭐가 일어나네! 하여간 차이나~

      전 이걸 유전자이상으로 해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중국의 고전 산해경이나 그리스로마 신화나 여타 다른 신화 등을 보면 여러가지 괴물이 많죠.

예전부터 그런 희한한 생명체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지요.

유명한 샴 쌍둥이도 그런 예에 속할 것입니다.

다리가 달린 물고기도 있고요.


문제는 전 그게 환경파괴에 의한 유전자 이상으로 나타난게 아닐 것이라는 겁니다.

오히려 지구 생명체들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상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환경파괴만으로 보기엔 이상 현상이 너무나 심각하거든요.


전 먼 옛날 어떤 외계인들이 심각하고 다양한 생물학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 그 결과

적응력이 약한 종류는 정점 소멸하여 현재 우리가 보는 종으로 정립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교배로 인해 여러 이상 돌연변이가 현재에도 남아있지 않은가,

그래서 종종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요새 자주 이런게 보도가 되는 것은 한마디로 인터넷과 정보공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옛날에는 없었는데 요즘에만 있다는 말이 아니라  반대입니다.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몇번 인구에 회자되다

끝나버리지만, 지금은 인터넷 때문에 전세계로 퍼지는 것이죠.

예전에도 영국의 코끼리 인간이라든가,미국의 다리가 네개인 여자도 있었잖아요.

옛날에는 없었던게 아니라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알수 없었기에 그냥 묻혀버렸던 거죠.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지구상 생명체의 유전자가 본질적으로 이상 생명체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나시면 중국의 산해경이나 제카리아 시친 교수의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로마 신화도 재해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인도 신화인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북유럽신화도 재해석해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어릴 때 읽은 황당무계함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도 셈수호르 요원님과 비슷한 견해입니다..
다만 요즘 시대에 공해로 인한 유전적 변이의 노출에 더 잘 드러나진 것은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요즘의 공해로 인한 유전적 변이가 아니더라도,
오랜 예전부터 간혹 돌연변이가 생긴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의 유전적 조합의 기작으로 인해,
열리지 않고 닫혀져 있어져야 할 부분이 열린 것으로, 일종의 유전자 조합의 실패? 혹은 에러?인 듯....

      음,, 중국으로 말할것 같으면  '중국은 판타지 나라이므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고 하시던 어떤 분 말씀때문에 항상웃음이 나곤,,

      중국은 도데체 왜이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