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덜덜덜;; 몽골리안 데스 윔에 대해 찾아 봐야 겟군요 ㅎㅎ;

      윽........이미........지구 종말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군요
왜...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재앙전에는 동물들의 희한한 움직임이 있다는거..
예를 들면 카트리나 참사 전에는 코끼리가 달린다던가 등등...(막상 글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지구종말은...지구상 모든 생명체에게 닥칠 대 재앙이기 때문에 몇년 전부터
생명체들의 암시가 일어나는것 같군요
바다괴물 데스웜 실러캔스...좀있으면 크라겐도 모습이 보이겠네요 ^^;

     
너무 징그럽게 생겼다... 온몸에 저게 머야

      지구종말이라.. 정말 요즘 tv에서도 하나둘 심각한 환경 얘기가 점점 늘어가고..
근데, 몽골리안 데스웜은 실존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저건 `14미터인데 30센티미터 몽골리안 데스웜이 아니라 조개삿갓이라고?
보니까 해변가 같은데.. 정확한 설명을 좀..

      딱 어떤 물체에 조개가 붙은것처럼 보이네요 ;;

      오늘 뉴스를 보니..중국에 홍수참사가 일어나....60만면의 이재민이 생겼답니다.....흠......지구야..지구야......

      저거 보고 왜 지구 종말론을 들추어내시는지 ㅡㅡ??
희귀종도 아니고 해변가에 흔히 볼수있는 말미잘+조개삿갓이라잔아요 ;;

      별루.. 그냥 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다음 검색어 1위에 어제 떳던건데 ㅋㅋㅋ

      저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라 굵은밧줄 끊어진 토막에
따개비종류라든지 말미잘이나 바다생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게 아닐까요.
저 촉수들 하나하나가 개별적인 개체일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그렇게 신기한 현상은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뉴질랜드 인데 여기선 이런 기사 나온거 못봤는데요... ㅡ.ㅡ;; 도미니온 포스트라면 아마도 지역 신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쩝....

      답글:조개삿갓은 바다에 떠다니며 큰 나무 등에 달라붙어 살아가는데, 이같은 습성 때문에 ‘괴물 탄생’의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달 달 태양 지구 달  <--

      영화 듄에 나왔던 웜이라는 모래괴물이 생각나는군요....

      데스웜에 대해서는 대략 어디선가 본기억이 있군요 . . . 자료를 . . 그것도 실크로드 상인 [ 실크로드왕복하며 물건파는 상인들 .. ] 들의 경험담이라  믿을만 한건지도 모르고 . .. 에휴 . .

      영화 불가사리가 생각나는데요. 오래된 사막지역이라 이런 형태의 생물이 진화및 출현가능할꺼 같은데...

      끔찍하군요; 확대된 사진을 보니 그냥 조갯살들이 여러 뭉쳐있는거 같던데..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