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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새우젓에 가끔 나온 녀석과 크기만 다를뿐 흡사하군요.

      이런 형태와 더불어서 파충류등의 모습에 인간이 대단히 거부반응을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인간의 과거로부터의 무의식의 전달속에 이들과의 악연이 존재하는게 아닐런지..

      저그의 드론같이 생겼당..

      저그 드론 울겠어요;...드론보다 라바에 가까운...음...저거 바다 새우 류 -  ㅁ-?

      꼭 돈벌레처럼 생겼네요;;;

      쥐며느리나 갯바퀴 일종인거 같은데 무지하게 크네요...

      삼옆충의 후손이 아닐런지 ,,

      별요원님의 코멘트를 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거울을 주전자뚜껑으로 긁을때 나는 소리가 듣기 싫은건(정말 소름돋는 소리죠;) 먼 옛날 인간들을 먹어치우던 맹수의 울음소리와 흡사해서 인간의 유전자에서 거부하는것이라고 하는군요.

      영화에 나오는거랑 비슷하네요. 진짜인가요?

      왜캐 크죠;;?징그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