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 테렐리(Dunkleosteus terr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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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00회 작성일 07-03-03 03:05본문
댓글목록
지인이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요???
흠... 그랬으면 좋겠구만.
공허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글쎄요.. 머라 답변을.. ㅋ.. 하지만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 가치 또한 엄청나겠네요.
별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시무시한 물고기네요.
물고기라는 표현이 좀 그런가요...
류크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그냥 물리면 염라대왕과 면담하는건가...
물고기보다는 괴물쪽일듯 그냥 종류만 어류
저게 육지로 올라왔으면 공룡말고 저 괴물이 세상을 지배했을듯
infested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에이 그래봤자 메갈로돈의 입속...
괴물딱지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길이가 10미터면 메갈로돈도 사실 15~18미터 전후라니 완승할것같진 않네요.
공허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메갈로돈보다도 턱의 압력은 더 강합니다. 또한 그크기도 5~6m정도 차이가 난다라지만 그렇다고 고래가 상어를 한입 꿀꺽하는것두 아니지 않습니까? 적절한 비유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무튼 크기와는 무관하다는 거죠. ^^;
maxpua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아무나 이겨라 .. 음 이건 아닌가 ㅋㅋ
화석남은게 예전 모습복원한거랑 같은걸보면 겉이 엄청 딱딱했다는 소리인가 피부가 아니라 껍질 같은거 ㅋ
infested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메갈로돈의 길이는 15~20미터에 달했다고 하며
무게는 60t을 육박했다 하옵니다
근데 바닷속 포식자들은 대체 왜 멸종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멸종할 까닭이 없는데
특히나 바다속을 지배하고있는 포식자들경우는...
공허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infested님 그런데 정확하진 않으나 인터넷 검색으로 본바 메갈로돈은 그 무게가 21~40t 이라고 합니다. 저도 정확하게 알고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다른 요원님들께 여쭤볼게있습니다. 둔클레오스테우스 테렐리는 길이가 10m이상에 무게가 4t 메갈로돈은 몸길이 15~18m 무게가 40t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지 않나요. 제가 궁금해서 여쭈는것이니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고 아시는 분은 답볍좀. 몸무게에선 정확히 10배 차이나고 몸길이에서도 1.5배 이상은 차이나는군요. 과장된것 같기도 한것이.. 쩝..
infested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허 님 ㅋ ㅌㅐ클은 아님
이런 자료 올려주신것만해도 무지 고마운데요
저 괴물은 동물의 제왕이고 메갈로돈은 공룡이니 파충류의 제왕이겠죠 뭐
크기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공격수님의 댓글
지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