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 거대 발자국 발견" 美 CBS 방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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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7회
작성일 07-03-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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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에 따르면, ‘빅풋 발자국’은 지역 주민인 척-미셸 파디고 부부에 의해 최근 발견되었다. 폭풍우가 지난간 후 사슴 사냥을 나갔던 파디고 부부는 지면에서 거대한 동물 발자국들을 목격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발자국의 모양이 지역에 사는 곰 등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거대했고 생소했기 때문.
파디고 부부는 발자국을 촬영한 후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는데, 발자국을 면밀히 검토한 전문가는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50cm 내외의 길이에 폭은 20cm가 넘는 빅풋 발자국은 언론을 통해 소개된 후 세계 각국에 알려지면서 화제를 유발하고 있는 중.
(사진: 캘리포니아주 메리스빌의 숲속에서 발견된 ‘빅풋 추정 발자국’의 모습(CBS4 방송 보도 화면) )
박운찬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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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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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쩝 언젠가는 확실한 증거자료가 나타나겠지그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는... 그래도 있다면 사진으로라도 함 보고싶네여...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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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적인 내용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돈벌이를 수단으로 만들어낸 생물체?
류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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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조작된걸 많이봐서 진짜가 뭐고 가짜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돈벌이로 저러는것도 많았고 걍 재미로 찍었는데 나온것도 많고
다른 요원님들은?
infes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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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긴 크네요 2m16의 샤킬오닐 발크기가 330인가 되니...
maxpu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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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이런 거일수도있어서 적어봅니다
빅풋이 바로 그냥 저희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몸이 투명한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무슨 드라마 식인데여 픽풋을 다뤘더군여 근대 픽풋이 발견이 잘 안된는 이유가 바로 픽풋이 보통에 동물과 달리 몸이 투명하기 때문에 그런거 일수도있다구 .. 그래서 발자국만 남고 다른 흔적은 찾을수가 없다는 드라마에서 나중에 그 피풋을 한남자가 비밀을 알고 그냥 평화롭게 살게 납둔다는 그런 내용인데여 어떻게 보면 정말루 픽풋은 존재하는데 투명한 몸을 가졌을지도 모르지요 ㅋㅋ
그냥 저희 생각입니다 ㅋㅋ 지금 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백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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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달랑..왼발 한쪽.......조작이 너무 심하게 빈약하구만......
리듬샤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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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풋도 외계인이 아닐까요?
사브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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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티가 좀 많이 나는데요... 걸을때 땅이 조금도 안끌리고 저렇게 수직으로 눌린 자국이 생긴다는게;;; 걸어다닐때 무슨 도장 찍듯이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무슨 곤충류가 아닌이상;; 곤충들도 끌리긴 끌리지만요...;;
다크서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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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이거 믿어야 할지...말아야하는건지...
공격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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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은 존재하지 않은 듯합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