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유황 연못에서 노는 물고기 발견 > 괴물/희귀동물

      이런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은 화성과 다른 행성에도 충분히 생명체가 살수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론건맨 요원님들의 많은 토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런 물고기는 집에서 끓여서 요리해 먹을수는 없다는 얘기네요.회로 먹어야 하나?^ㅡ^

      튀기면 어떨까요?^^;

아무튼...지구란 곳도 정확히 파악이 안되있는데

우주는 어떻게 파악 할런지... 아직도 인간이란 존재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는군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지구 ㅎㅎ

      100도에서 사는데 튀긴다고 튀겨질까요 -_-?

      아마 회로 먹으면 탈날거같습니다 위액에 녹지않을듯...

      ㅇ_ㅇ 염산에 녹여서...[퍽!!!...]

      ㅎㅎ...만약 먹을 수 있는 물고기라면 정말 독특한 요리가 탄생할지도...예를 들어 튀김옷을 입혀서 살짝 바삭하게 튀겨내면...겉은 바삭한 튀김이고 씹으면 살아있는 싱싱한 활어회의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아이스크림 튀김같은 느낌?)
여튼...저런 환경에서도 생명이 살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할 수 밖에...인간적인 조건(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만 내세우지 않는다면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있는 행성의 수는 꽤 많이 늘어날 듯 하네요...

      이 물고기가 존재하면 태양에도 생명체가 살지도..[?]

      요즘 얘네들이 자주 보이네..
새우도있고 물고기도 있고.. -_-

      생물의 진화와 돌연변이는 참으로 대단하군요.*^^*

      몸에 미끈한물질이 덮혀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그것이 외부온도를 체내에 침투하는것을 방자하기때문에 높은고온에서도 살수있지않을까요? 저런상황에서 살수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지구밖 어느곳을 가도 살수있는 생명체는 존재한다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저 물고기의 몸을 구성하는 게 무엇일까요? 단순한 단백질이나 지방이라면 180도라는 높은 온도에서 견디기는 힘들텐데... 어쨌건 생물학적인 구성성분을 가지고 있을테고 그 성분을 산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획기적 과학 발전을 가져 올 수도 있을 듯...

      이 내용 비슷한거 히스토리채널에선가

      180도의 물에서도 유유자적이라 ;;
정말 별의별 생물체가 다 있네요...
그런데 위의 사진을 보면 (첫번째사진) 물고기가 투명해보이네요.

      몸색깔을 보니 벌써 익은거같다는..

      저건 날루 먹어야 하네 ㅡ.ㅡ;; 매운탕은 오래걸리겐네 ㅡ.ㅡ

      내가 사는 지구도 다 모르는데 우주를 어떻게... 저런 물고기가 다 있다니 어이없음.

      역시..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만 산다는것은 낭비야..

      갑자기 대장금에 나왔던 유황오리가 생각난다는..

      와... 녹지않는 물고기라..

정말 괴물입니다..

저런 물고기를 애완용으로도 키웠으면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이 물고기가 있을까요??

      먹는 얘기 뿐이야~~~~
ㅋㅋㅋㅋ

      우주에 우리만 있을라고~ ^^

      그런즉~ 외계생명체는 반드시 존재 한다는 겁니다....어떠한 조건에서도 날음대로의 유기체는 생성 된다는 거죠...찬바다속에도 사는데 뜨거운들...근데..............................맛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