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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왜 인간으로 진화가 안됫냐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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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2건 조회 1,531회 작성일 04-10-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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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6차 교육과정 국사 책(교육부)에 대충 이런 글이 나옵니다.

원숭이와 인류의 조상인 유인원이 있었는데, 숲속에 남은 유인원은 원숭이로 진화하고

각박하고 황량한 황무지로 이동한 유인원은 인간으로 진화하였다.



이런 글이 나오는데 저는 아직 이 글에 동갑합니다.

또한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고 봅니다.



가끔 종교론자들이나 진화론을 안 믿는 분들이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는데

왜 원숭이만 가만히 진화를 안했냐? 진화론 말도안된다. 라고 물으시고

저도 어린시절 교회에서 그런 질문에 속아넘어간적이있는데

약간 이상하지 않습니까?


꼭 원숭이도 인간처럼 진화했어야한다는 이유는 없습니다.

진화론에는 돌연변이설,격리설,용불용설,자연선택설,신다윈설,진화 재연설,정향진화설,잡종설 등 여러가지 설들이있고

요즘에 받아들이고 있는것은 이중 꼭 한가지만이 진화를 결정지은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이

조화아닌 조화를 이뤄져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 변수가 있는만큼 원숭이는 원숭이로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고 진화의 속도차가 있을수도있다는겁니다.


제 생각은 원숭이와 인간의 진화의 차이는

환경에 의한 필요와 만족의 차이라고 봅니다.


위에 썻듯이 숲속에 남은 유인원은 숲에서 비, 바람등을 피할수있었고

먹을것을 주변에서 쉽게 구했고, 여러가지로 황무지나 평야같은 곳 보다는 살기좋은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만족해서 더이상 발전의 필요가 없었던거죠


하지만 황무지로 나간 유인원은 여러가지 고난에 맞이하게 되죠.

먹을것도 부족하고, 몸을 숨길곳도 피할곳도 적고, 눈,비,바람에 그대로 노출되고....

그러다보니 만족하지 못하고 필요라는 것이 생겻습니다.

사냥을 할때에 나무나 돌을 사용하다가 뗀석기를 발견하고 간석기로 가고 한 것이죠.

또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발견해냅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상황에 대처하다보니 여러가지 경험을 얻게 됩니다.

당연히 숲속 유인원보다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하고 손도 많이 쓰고 하니 머리가 좋아지고 진화한 겁니다.


이런 저런 일로 진화에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유인원이 존재햇을 당시는 300만년전이니...

숲속유인원과 황무지 유인원의 차이가 아주 조금일 지라도...

300만년이라면... 엄청날 겁니다. 그러니 틀려질수도있는거죠


그냥 단적으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강을 끼고 넓은 황야, 평야지대에서 인류의 4대문명이 발생하고

그 지역 사람들은 타 지역 사람들보다 지능이나 여러가지 문화가 먼저 앞서서 발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여러가지를 접하고 발명했겟죠.

그것이 계속 발전해서 영국에서 산업혁명도 일어나고... 비행기도 날리고 우주선도 띄엇겟죠.


하지만 같은 인류인 아프리카나 남미의 원주민들은....

미국에서 우주선 날릴때만 해도... 문자도 없고 단순한 말만 쓰고...

아직도 간석기 시대를 보내며.... 불의 기초적인 사용방법만 알고...

그런 원주민들이 아직도 존재하시는거 아시죠?


아프리카 숲 깊숙한 곳의 원주민은 남자 평균키가 150cm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를 들어 뉴욕이나 서울 사람들은... 비교가 되나요...

이런것을 보면서... 같은 인간인데

미국은 왜 우주선 쏘는데 아프리카 원주민 놈들도 우주선 싸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할순 없자나요


어떻게 보면... 그 원주민은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단계라고 봐도 될듯한..... ㅡㅡ+


아무튼 저는 진화론을 믿습니다.

원숭이와 인류의 조상은 하나라는 것도 믿고요.


서로 차이가 많이 나니 안 믿을 수도있죠...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소하고 돌고래하고 조상은 같았다고 하내요..

그런데 그 종이 육지에 남은건 소로... 바다로 간건... 돌고래로 됫다고합니다.


지금 소하고 돌고래 둘 한번 대려놔서 보게 해보세요... (불가능하지만)

서로 괴물 보듯이 놀래서 서로 도망갈 겁니다.


진화란게 그런게 아닐가.. 합니다... 오랜세월에 걸쳐 변하는....




소와 돌고래의 조상이 돌고래로 진화하는 중간 단계를 대충 상상하실려면

지금의 해달을 상상하시면 된다고합니다.

해달 아시죠?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ps : 글이 약간 정리가 안되고 내용이 부족하니 차후에 수정.. 현재 2시되가므로 자야겟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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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에 대한 자료적 증거는 아직도 많이 모자르다고 합니다.
이론을 말하고 죽은 자가 이것은 내 생각이 틀려 아닐거라 하고 끝을 맺으려 했지만 주위에서 받들여 옳을거라 주장하고 계속 이어온 것이 진화론입니다. 인간의 망상을 가진 자들의 이론이라 여겨집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망상을 가진 자들의 이론이라니... 다윈이 진화론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햇다는것은 떠도는 풍문일 뿐인데여...
진화론이 물론 완벽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돌연변이설 , 격리설등 은 충분히 실험으로 발혀졌는데요..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입니다. 계속 연구되고 있고 수정되고 있습니다. 창조설은 모 밝힌거 있나요?? 그냥 진화론 틀린점이나 찾지... 갠적으로 창조설이라고 불리는 것보다  안티 진화론으로 불리는게 더 옳지 않을까 싶군요..

김동현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창조냐 진화냐는 동일선상에서 따질 수 없는 서로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왜 자꾸 창조와 진화에 대해서 이런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잘못하면 예전처럼 또 싸움나요.

선장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에서는 창조설도 진화설과 함께 배운다는데..

그리고 아무리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적응은 할지 모르지만 유전자까지 바뀔지는 의문이군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원숭이들은 잘못된 길을 걸어서 참 안타깝게 살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이 부분 만큼은 침범하지 않는게 좋은 듯 싶네요/..

차주래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고로 전 교회다니고있습니다.)
기독교라..... 기독교 ,, 대략 대한민국에 온지 몇백년 안되었죠?
교회는 늘어나고, 사람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게 있어야 자신의 일이 잘되는사람도있고,
그 믿음으로인해 더 열심히사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녔지만,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쪽을 더 신빙성있게 들립니다.
행성이 폭발하면서 지구와같은 별을만들잖아요.
그 별에 만일 단세포라도 생길수없는 환경이라면 그건 그저 별이겠죠.
하지만 생길수있는 이산화탄소나 산소나.. 별에 그런 환경이 갖춰진다면 어쩌면
생길수도있을겁니다. 미생물이란 우리 몸에도 많이 살고있으니깐요.
여건이생기면 미생물은 생긴다고봅니다. 그 미생물들이 단세포로되고 다세포로되고, 여러종류가
생겼을수도있을겁니다. 기독교라는 자체가 그리 오래되지않았음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의 믿음은
자신들의 믿음에있어 더욱 신뢰가되고 그 믿음은 더욱 두꺼워지죠..
하지만 창조론의 신빙성도 있습니다.
저는 통성기도하면서 알수없는 말이나 영어를 아예 못하는 어르신들이 유창한 영어나 다른나라말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거나 들은적이있죠. 제친구도 경험한적이있다고합니다.
그런것들은 두번봐도 놀랍습니다.
또한 의문점은 성경책이라는건데요, 여러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듣고 적었다지요..
내용이 정말 신비로울겁니다. 또한 서로다른내용이아니라 모두 이어지는 내용이지요.
이런것도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진화론이건 창조론이건 과학적으로 밝힐수없는 내용들이긴하지만
  믿음이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교회믿어서 안좋을꺼없습니다. ^^

윤보성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진화론 쪽입니다. 창조론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_-;; 오히려 창조론 쪽이 더 증거가 불충분한게 아닌지? 기독교만 하더라도 겨우 성경이라는 기록에만 의존하고 있고, 그외 전세계 민족이 신화로 의존하고 있을뿐입니다.

그에 비해 진화론이 오히려 더 과학적입니다. A와 B의 조상은 같지만 A와 B는 같지 않을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수만년을 내려온 쪽은 인간이 되고 그렇지 못하고 전통방식을 고집한 쪽은 원숭이가 된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파충류가 진화한것이 조류가 되었다고 예전에 그랬는데 처음에 말도 안된다고 그랬죠. 그런데 지금 그 증거물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조새도 그렇고, 얼마전의 깃털 달린 티라노사우르스 화석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충류가 진화하는데 그보다 더 고등생물인 포유류가 진화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할수 없습니다.

강파파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날개달린 티라노라... ㅋㅋㅋ 저번에 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런말을 했죠... 그 많은 수많은 공룡이 일제히 사라질리가 있느냐!! 아니다... 운석이 떠러진게 아니다... 환경이 급변하면서 적응하지 못한 공룡은 죽었고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것이 지금의 수많은 종류의 새들!! 즉 조류이다... 이 설이 점점 강해진다... 머 그런소리를....



제 생각에도 운석 하나때문에 공룡이 멸종 되었다기 보다...

공룡이 새로 진화한게 아닌가 합니다.
(장난이지만... 지금 타조나...멸종된 그 큰새는 혹시 티라노였을지도!!!!)

서양수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진화 창조냐를 따지기 보다는 그것들에 대한 얼마나 알고있는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논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으로 가면좋겠네요 창조론을 부정하기 이전에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천지창조를 제시하는것은 오직 성격책 뿐이네요 다른 책에서 천지창조에 대한 책을 보셨는지요? 그리고 성경의 위대성과 권위성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책이 거짓으로 판명되고 권위가 실축된다면은 창조론도 필요없겠지요 그러나 성경책은 인정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인간창조에 대한 부정은 하지마세요.어느 누가 어느책이 인간창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까? 그누구도 창조에 대한 말을 하지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당당하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생물이나 화학을 전공하고 계시는 분이 있는지 몰라도 돌연변이는 유전이 계속 안됩니다.즉 돌연변이는 비정상적이기때문에 사라져버립니다.그리고 자꾸 자꾸 진화 진화 하는데 진화설에 대한 예화들이 넘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아프리카 원주민도 인간입니다. 원숭이는 원숭이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외치면서 왜 진화설이죠? 인간이기때문에 동물들과 다릅니다.그럼 원숭이도 인간이겠네요 (예비인간이라고 해야하나?)진화한다면여????그럼 모든 동물들도 존중해야 되지않나여? 너무 진화설에 맞게 끼워 맞추지말아서면 하네요.창조에 대한 증거는 바로 성경책입니다.성경책의 권위에 감히 누구도 도전할수 없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의 권위에 아무도 부정못한다니 전 부정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바서 ㅎㅎ 성혈과 성배 다빈치코드 같은 책이 권위를 부정하는 책이 아닙니다.. 같은 신을 믿으면서 다르게 성경을 해석 하는것 부터가 권위가 부정된것이지요..
노아의방주 같은 것도 터키 아사랏산에 있다 그런데 군사지역이라서 밝힐수없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흙더미엿죠.
인간창조를 부정못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성경에만 인간창조가 나와있다고 하셧나요>>?? 그리스 신화 읽어보셧어요>??? 거기에 인간창조 나오는데요.. 일본의 이나자키 창조신화는 들어보셧어요>?>?? 중국의 여와의 창조신화는요???
창조신화는 너무나도 많은데요? 그리고 진화론이 논이적이지 못하다면 창조설은 ..... 그냥 진화안티설이라고 하고 말죠..
성경책의 권위에 아무도 도전할수없다니,, 무슨 그런소릴 하는지..
그리고 죄송한 말이지만 돌연변이는 유전이 된답니다 ^^

서양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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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알고 말하셈 그리스 신화는 신화이네요.말그대로 신화입니다. 중국 일본말하고 있는데 모두 신화입니다. 혹시 초등학생인가요???성경책은 역사적입니다. 그런 신화적인 책이랑 비교할수없는것이지요
그리고 카돌릭 신자이면 신자답게 말과 행동을 하던지 아님 그런말도 하지말던지 하세요.다른 카돌릭에 대한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줍니다.당신의 말한마디에 전체 카톨릭신자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니까 책임감있게 행동하세요 중국무림발견요원님^^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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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역사라니 어의 없는 말을 하시는군요.. 신학을 배워보셧는지요??? 신학을 배우셧다면 알겟군요 얼마나 성경과 이스라엘의 역사가 다른지 말입니다. 신화적인 책이랑 비교할수 없다고 말해서 하는말인데 교황청의 공식입장은 모르겟지만 카톨릭에서 창조설화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아닐것 같으신가요??? 루터와 칼뱅역시 창조설화로 받아들엿는데요...
그러면 신학자들은??? 역시 창조설화로 받아들엿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면 맹목적 믿음을 요구한다면 그건 결국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무리와 다를게 무엇입니까>??카톨릭은 성경을 이해하고 믿습니다

그리고 님말대로라면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의 역사가 됩니다. 페르시아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 트로이전쟁등 잘나와있지 안나요??  중국 창조신화?? 그럼 이것도 중국 역사가 되네요.. 황제 훤원 , 태호복희 신농, 우임금 순임금 잘나오네요

강파파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다림하나님의 말씀처럼 제가 글을 제대로 논리적으로 쓰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이스라엘에서도 성경책을 역사적으로 인식하는 부분은 모세?후부터인걸로압니다.  즉 처음부분 창세기에서의 1~7일은 다들 안 믿습니다. 또한 님은 지금 억지 부리시는걸로 보이는군요. 이미 전문가들에의해 성경에 나온 우주의 역사는 고작 6천년... 하지만... 가장 오래된 돌만 해도 49억년전인데.... 그리고 모든 신화를 보셧는지요? 인간 창조에 대한 신화는 중원님 말씀대로 여러군대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쓸다리없이 논지가 벗어나는것일지도 모르겟지만.... 중국의 여와신화는... 원래 우리나라의 환국 신화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우리역사가 9천년이라 주장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저는 이것을 믿고싶어 믿습니다만... 제가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런 내용이 있다는 뜻이니 테클로 보지마세요.


참고로... 돌연변이 유전합니다.... 당연하죠;; 근처 대학병원 가도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보고 말입니다!! 유전적인 병들이 계속 자식에게 유전 되는 경우가 허다한거 아실텐대요... 그래서 요즘 한창 연구가 진행중인것이 배속 아기의 기형 확인 작업의 다양화와 정밀화인데.... TV다큐멘터리 보면 기형인 부모들이 만나 임신중인데 자식도 기형일까바 걱정하는 그런거 보셧을 텐대요.

그리고 꼭 성경에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성경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의식으로 받아들이는 것 또한 나쁘다고 봅니다. 그리고 ^^ <-이런것은 보는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니 사용해 주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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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로 카톨릭 개신교 다 창조설화로 받아들인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창조론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소문이 있는데,,미국은 건국당시부터 학교에서 성경들 가르쳤었습니다. 당연히 인간과 세계는 창조되었다고 배웠고 그런 교과서들이 쓰였죠. 그러다가 20세기 중반부터 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라는 주장이 나라가 운영하는 공립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옳지 못하다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성경과 창조론이 공립학교의 교과서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 대신 진화론이 받아들여져서 가르쳐지고 있지요.

그리고요 돌연변이 유전되는거 맞는뎅 ....

강파파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무림요원님 정말 테클이아닌데요 위에 설명한 그룹들은 태호복희,신농 등의 인물은 우리나라 인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우임금,순인금등도 그런지는 모르겟네요...

우선 사실만 알려드리면
우리나라는 고구려이후 중국에게 당하고만 살았습니다. 특히 신라의 삼국통일후 중국은 우리나라에 군사를 주둔시켰고, 고려때까지 영향을 미쳤다고합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는 불운의 역사왜곡과 역사뺏기기의 시작이었다는군요.(어찌보면 치우천왕이 패한 이후부터일지도...) 아무튼 이시기에 중국에게 여러 문헌과 유물을 빼앗기고 홰손당햇으며, 고려시대때 침입한 몽고에 의해서도 여러 문화유적과 역사문헌이 없어졋다고합니다. 강탈당하고 불태워졋죠. 그리고 조선시대에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시대때 일본에게 21만권의 고서와 여러 유물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후기에 프랑스 영국등 서양외세에 의해 역시 역사 침탈을 당합니다.

이런 수없는 침탈을 당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축소되고 역사를 빼엇기고 위축되어 현재의 짜투리 역사가 됫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을 뿐더러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중국에게 1차로 일본에게 2차로 서양에게 3차로 현재 중국과 일본에게 4차로 역사를 뺏기고있는거죠

테클은 아니지만 이런 사실이 있기에 그냥 알아 두셧음 하는 소망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쪽 정보는 찾으면 금방 나오니 찾아보시면 흥미로우실 겁니다.

서양수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글에서 저가 글오타로 인해 잘못되었음을 수정합니다. 개체변이라는 말을 할려고 하는데 돌연변이를 사용해서 잘못되었습니다. 진화의 핵심은 개체변이입니다. 그러나 개체변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진화론자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윈의 진화가 지금 많이 수정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던 나라에는 그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신화들도 한두개 정도는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단군신화도 있잖아요. 신화는 그냥 신화로 받아들이세요. 그런것을 진실이다고 하면 진화 창조를 다룰 필요가 없지않나요.신화가 역사적 진실이면 진화설도 의미가 없는데 그속에 등장하는 신들은 일단 진화를 부정하니까 그리고 신이니까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구의 역사를 누가 6천년으로 봅니까? 그것은 잘못된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모릅니다. 성경에서도그런것을 다루지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에는 이스라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것이 있을뿐이지 다른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중국이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것처럼요(?)^^ 그러나 그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만약 성격이 거짓이라면 신화처럼 되던지 사라져겠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그리고 영향력도 있고요. 다만 사람들이 ( 믿지 않는사람들이겠죠)부정하려고 할뿐입니다. 진화의 오류는 많이 있습니다. 진화의 시간과 단계
 연속성 자연법칙(열역학법칙이라던지)중요한 개체변이 현상 등등 이런것을 인정하고도 진화를 주장하는 이유는 뭔지요?

김윤식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열역학의 법칙 툭하면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데 한번 자료 찾아보십시오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돼지 않습니다. 진화 자체가 엔트로피를 거꾸로 돌리는 모양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이러한 진화를 이루기 위해 우주 전체 범위에서의 엔트로피는 더더욱 높아져만 갑니다. 생물 하나하나 속에서의 엔트로피만 보고 엔트로피가 역전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엔트로피 역전현상은  우주 전체에 놓고 보면 아아주 미미한 것입니다. 오히려 생명체가 진화하기 위해서 변화시킨 물과 땅과 지구 전체의 엔트로피가 얼마나 상승했으며 인류 하나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상승한 엔트로피의 양은 사실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파트 한채를 짓는데 줄어든 엔트로피의 양과
이를 위해 파괴된 자연의 엔트로피의 양을 비교합시다. 파괴된 엔트로피의 양이 줄어든 엔트로피의 양을 압도적으로 초월하게 됩니다. 아파트 한채 정도의 질서도를 얻기 위해 자연에 영향을 끼치는 무질서도는 압도적으로 많다는 소리입니다.
이렇듯 진화 현상이 좁은 시각으로 볼때엔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듯이 보이게 되지만 넓은 시각에서 보면 엔트로피는 빠른 속도로 늘어납니다.따라서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돼지 않습니다.
진화는 엔트로피를 빠르게 증가시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신화는 신화로 받아들이라면서 어째서 창세기 설화는 설화로 안받아들이고 왜 진리로 받아들이려고 하시는 지요???
그리고 신학이나 배워보시죠 이스라엘의 역사와 성서가 얼마나 다른가는...인정하지 안으려고 한게 아니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아내기위해 고고학적으로 성서을 참조해서 찾았는데 틀린것입니다. 신학자들은 대부분 크리스챤입니다. 오히려 성서가 사실이길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성서고고학이 왜 생겻습니까... 성서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생긴겁니다. 결과는 반대로 나왓지만..
대표예로 가나안같은 경우 죽일넘으로 나오지만 알고보니 이스라엘과 민족이었습니다. 문화 풍습 유물 다 같았습니다. 케이블TV가 나오신다면 기독교 채널이나 평화채널에서 쉽게 접하실수 있습니다.
또 히스기야왕이 앗시리아의 공격을 받아 단 한개의 성만을 남기고 모든 성이 함락되자 '실로암'이라는 수로를 파서 농성을 벌여 앗시리아의 침공을 막아냈다고 승리의 역사로 기술하였습니다만, 얼마 안가서 유대민족 모두가 앗시리아의 노예로 끌려가게 됩니다. 앗시리아에서는 성안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히스기야왕을 조롱하면서 인근지역으로 군대를 회군시켰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승리한 전쟁입니까? 아닙니다.
또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게한 이야기도 아시지요? 창조과학회라는 단체에서 나사의 한 과학자가 천문학적인 계산을 한 결과 하루의 시간이 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주장을 하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쉬쉬'하는것을 아십니까?
성서의 내용이 이스라엘의 역사서라고 19세기 까지 알려졋으나 20세기에 이르러서 많은 유물 고고학적 발견 등을 하게되고 신학자 고고학자들이 성서에 나온 내용과 틀리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지금도 계속 성서에 나온내용을 중심으로 계속 이스라엘의 역사를 찾고있고요 매주 월 화요일에 기독교방송에서 성서을 찾아서라는 방송하니까 꼭 보시고요..
그리고 성서에 창세기는 6000년 전으로 나옵니다. 성서을 읽어보셧는지 ㅡㅡ; 단군이나 쥬신 치우천왕등을 기독교에서 부정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창세기전에 우리민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기때문입니다..그 말은 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우리민족이 있었다는 거죠.. 공룡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 진화론은 과학적인 학설입니다. 계속 수정되고있고 주장한 사람도 다윈 혼자가 아니고 여러가 지 설이 있습니다.
그중 몇개가 잘못됬다고 학설이 틀림니까??? 그럼 격리설, 돌연변이설  같은 맞는건 몬데요??? 개체변이, 용불용설들은 지금은 틀렷다고 나오는 주장이고 유전자 지도를 만들면서 검토중입니다. 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서 실험하면 밝혀질 것입니다
그럼 창조론은 근거 있습니까?? 창조과학회 가보시면 알겟지만 근거 같은것은 없습니다. 그럼창조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몬지?
보면 안티진화론이라고 불릴만큼 진화론의 틀린점만 지적 할뿐입니다. 진화론이 틀리니 아니다. 그러므로 창조론이 정답이다 라는 흑백논리입니까??
그리고 중국의 3황이 우리민족이라는 것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훤원 태호복희 신농 다 동이족이라죠

박상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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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진화론중 틀린 이론이 있다고 해서 창조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과학적 이론은 가설이고, 학설입니다. 언제나 뒤집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반대의견이 맞다는 증거는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지만, '실려 있다'고 해서 그게 맞다는 증거는 되지 않습니다. 창조론이 정당한 이론으로 평가받고, 진화론과 같은 정도의 평가를 받으려면 진화론 흠집내기 말고 창조론만의 면밀한 과학적 검토를 거친 증거와 이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과학적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박상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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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진화에 대한 오해중 하나는 '인간이 가장 진화된 생물이다'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저 특정 환경에 적응한 영장류의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 들자면, 바다거북과 육지거북 중 어느 생물이 더 진화된 존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두 생물 모두 자기가 처한 환경에 적응해서 몸의 형태가 다르게 나타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에 대한 적응의 결과로 얻은 지성일 뿐입니다. 결코 원숭이보다 '더' 진화된 존재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이 말미잘보다 더 진화된 존재가 아니냐?라고도 물을 수 있겠습니다. 그런 질문도 유효한 것이 말미잘은 수억년 전에 분화하였고, 현대 인류의 진화는 진화의 역사상에서 극히 최근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건 진화상의 '결과'일 뿐입니다. 말미잘은 그 환경에 적응하여 다른 형태로 발전하지 않고도 살아남은 것일 뿐입니다. 진화는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적응의 '결과'일 뿐입니다. 새는 날기 위해 날개가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일정한 특질들이 긴 세월동안 축적되어 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개체 변이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도 유전될 확률이 낮구요. 그러나 진화는 특정 목표를 향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체격이 다릅니다. 이런 사소한 차이들이 긴 세월동안 쌓이면 '진화'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변화가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다시 지구가 만들어져서 생명이 진화해 나간다면, 인간이 다시 생겨날 확률은 극히 적을 것입니다. 지성을 갖춘 존재가 생겨날 가능성도 생각보다 높진 않을 것입니다. 확대해 생각해 보면, 인간의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리적인 파괴력을 얻은 문명이 힘을 통해 세계를 뒤덮었을 뿐이지, 어느 문화가 어느 문화보다 '더 낫다'라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원글에서 날아라님꼐서 아프리카 원주민은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단계로 봐도 될 듯 하다고 하셨는데-_-;;그건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모든 인류는 같은 종족입니다. 뭐 아주 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계가 고립되어 버린다면 각 대륙의 인류는 각각 다른 종족으로 진화될 수 있겠지만, 인류가 태어난건 정말 얼마 안되는 시간입니다. 각 문화에 우열같은건 없습니다. 모든 문화는 각각 그 환경에 적응한 결과물입니다. 물론 인간의 문화는 진화와는 다르게 무엇을 향해 간다는 목적성은 갖고 있겠죠^^

이민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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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신이라는 어떠한 존재가 지구 생물을 창조했고 그중에서 진화를 시작했다는것이죠...  솔찍히 물에서 아미노산 결합이만드어지고 그것들이 변형을 가져서 단세포동물이 되고 또다시 그것드이 초유류 양서류 파충류따위로 나뉜다는것이 대략 믿어지지가 않기에.. 신이 생물을 창조하고, 그중에서 진화를 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 신들이 있다면 그 창조신은 하나인데.. 왜 여호아, 부처, 알라 따위로 인간이 나눈ㄴ 걸까요?? 신의 이름조차 우리들의 가치관에 맞게 고치려는 인간이 오만함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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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진화에 관한건데 이상하게 종교쪽으로 흘러 들어왔군...

진화론 대로 진화를 해서 우리가 보는 보통 동물처럼 될 확률은

점보 비행기 부품을 빈방에 놓아두면 저절로 조립되어서 완성될 확률이라는데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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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링크가 문제롭니다.

시조새, 오리너구리 그런거 다 정확히 분류가 되어서 빼면 남는 미싱링크는 거의 없습니다.

민경진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창조 이론 아시는 분...여따가 좀 써주실래여~?..

진화론이 맞고 틀리고에 따라 창조론이 맞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자연을 이론으로 정립하려는

목적을 가진 학문이죠. 그래서 진화론에서 어느 부분이 틀렸다 ..실험결과와 다르다~ 하면 이론을 좀 수정하고 하면서 진화론은 말들어졌고 지금도 그러는 중이죠.
창조론은? 이런 제 관점에서 볼 때..전혀 과학적이지 않죠...처음부터 끝까지 창조되었다고만 주장하니까요. 물론 저도 제 관점을 움직이지 않으려는건 아니니 그 점 고려해 주시고요~..

달의 노래님이 말씀하신...어려운 확률이 진화론입니다. 창조론은 이런 확률 조차도 따질 수 없습니다.

기다림 하나 님..쓰신 글중에 여러개가 다분히 종교적인 발언이고 자신의 주장을 전혀 회의적으로 생각지 않으시고 한 쪽으로만 마니 치우치신거 같은데...그러지 마세요.

인간의 존엄성을 외치면서 왜 진화설이죠? 인간이기때문에 동물들과 다릅니다.그럼 원숭이도 인간이겠네요 (예비인간이라고 해야하나?)진화한다면여????그럼 모든 동물들도 존중해야 되지않나여? 너무 진화설에 맞게 끼워 맞추지말아서면 하네요.창조에 대한 증거는 바로 성경책입니다.성경책의 권위에 감히 누구도 도전할수 없습니다. 

↑이 문단만 하여도...
존엄성을 외치면 진화론을 주장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인간이기 때문에 물론 동물과 다르죠..
하지만 분자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볼때..인간이나 동물이나 DNA라는 유전물질을 가진 개체에 불과합니다.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생각하려는 건 님과 같은 ..교회인은 특별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일 겁니다. 
원숭이도 인간이겠네여~? 아직 그만큼 진화하지 못하여서 인간이라 하지 않고 인가의 말로 원숭이라 부르는 겁니다.
모든 동물들도 존중해야 되지않나여? 언제 안하였습니까? 잔인한 면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실 텐데..
그건 자연의 세계 네쇼날 지오그래픽 보듯이..강자가 약자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그들(동물)보단
인간이라는 동물중의 한 종이 더 낫기 땜시 그런 거죠..이게 틀린말이라고 하시려거든..
왜 사자는 영양이나 누, 얼룩말들을 돌보지 않는거죠? 라는 제 질문에 답변하신후 태클 거시길..

너무 진화설에 맞게 끼워 맞추지말아서면 하네요. 진화론에 끼워

김상영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음....성경의 천지창조는 부정하면서도 외계인의 유전자실험으로 인간이나 유인원이 탄생했다는 설에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우스워여^^  과학자들이 진화론으로 설명이 되지않으니까 성경의 창조자를 외계인으로만 바꿔서 요즘 유전공학의 원리로 풀이하면 모두 고개를 끄떡이는데....ㅋㅋㅋ 그게 뭡니까? 어차피 증명되지 않은것은 종교나 이론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저라면 실험목적으로 만든 외계인보다는 인간을 사랑하는 신을 믿는게 이득이지 싶어여^^

민경진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음...성경의 창조자가 외계인으로 바뀌었다~?...아마 팅코 요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람들은

공상과학소설가&독자들일거요...그리고 생각해보건데..외계인의 실험으로 탄생한게 성경의

창조자만 바꾼거랑은 다르죠..그런 사람은 진짜 공상과학에 빠진 사람이겠지만..  외계문명이

우리보다 더 발전 되어 있어서..먼 과거에 와서는 실험도중 유인원이 탄생되었다는건..과학기술에 의한

탄생이고..성경에서 말하는 탄생와는 많이 다르죠.. 그리고 현재 대장균의 인공적생성도 거의 성공할

판인데..이런 생각 안할 수 도없는거죠..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그들이 우리보다 우월한 과학기술을 가졌다면..지금 우린 가장 단순한

생명체를 전엔 못만들거라 당언했지만 지금은 거의 성공인데..그럼 과거의 ..우리보다 훨 우월한

지적 생명체는 좀더 복잡한 생명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이죠~.. 성경의 창조론은.....

아씨 설명을 어케해야 하는지...단순하게 탄생이라는...말그대로의..사전적 의미만을 사용한 거라

생각됩니다. 이로써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제 의견이구여...


요원님 말씀대로 어차피 증명되지 않은 종교나 이론 가운데..좀더 가능성있는 과학이론을 믿어

보시죠~.. 과학이론은..중학교1학년때 배우는..이론(잠정적인 가설)은 실험내용과 다르면 언제든

수정하고 변화할 수 있다. 라고 배웠고 그리 하고 있고 그러면서 진리를 찾는 건데..적어도 과학은

이러한데.. 종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이..신은 전지전능하다..이런 힘으로 인간을 창조해

냈으니..신을 섬기라..이 탄생론은 영원불멸이고..더이상 보태지도 빼지도 않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진리이니라..라고 언변을 토하죠...뭐가 다른지 아시겠습니까~?

추민호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나.. 진화가 하루아침에 애들만화처럼 번쩍하더니 된답니까? 어이없습니다. 창조론자들.

보면 거의다 왜 요즘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안하냐는 반박밖에 못하는데. 그건 어리석은

인간들이에요. 초원에다가 원숭이 풀어놓고 몇백만년 지켜보면 인간으로 진화할겁니다.

하지만 그 몇백만년이 말만 쉽죠, 지질학에서 인간의 역사시대만해도 1만년을 못넘는데,

지금 몇년때문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겠습니까? 진화는 몇백만년을 주기로봐야

확연히 구분이 가는겁니다.

추민호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다윈이 죽기전에 한말로 태클하는인간들도 있는데, 한심합니다. 다윈은 그시대에

살면서 모든 진화론을 알아낸게 아니죠. 석유통을 준비한것으로 비유할수 있구요.

석유를 붓고 불지른것은 현대의 과학자에 비유할수있습니다. 다윈은 절대로 진화론을

다알아낸게 아니라, 그 단어의 의미자체를 알아낸것 뿐입니다. 노아의 홍수나 산의

조대화석? 그딴건 조륙운동과 조산운동으로 설명할수있습니다. 중2만 되도 배우는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빌미잡는게 창조론자입니다.

강규옥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 요즘 학자들이 주장하는건 한번의 대량학살이 아니라 점진적인 멸종이었다라는군요...
맥시코만을 만들어낸 대규모의 운석충돌뒤로도 몇차례 더 충돌이 있었다더군요..
또, 진화론하고 창조론가지고 엄청 싸우시는거 같은데요...
꼭 사람처럼 진화하는게 진화의 올바른 방향이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이를테면 치타의 경우를 보도록 하죠..
치타는 육식성입니다.
또 무척 잘달리죠..
물론 처음부터 그리 잘달렸던건 아닐겁니다.
하지만 치타의 먹이인 임팔라는 엄청 빠릅니다.
그럼 치타가 그 먹이를 잡을려면 빨라야 살아남을 수 있었겠죠?
그런데 개체중에 유전자의 요인중 순간적인 근력을 엄청나게 늘려주는 유전자가 있었다고 하고 그 유전자는 열성이라 들어나지 않다가 몇몇 소수의 개체에만 발현되어있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비록 개체의 수가 소수라고해도 그 소수는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반면 나머지개체는 죽어없어질 확률이 높게되죠...
그러면 비록 열성이라 잘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라도 대를 거듭하면 그 형질이 대표적인 형질이되고, 나머지 형질을 가진 개체는 멸종하게 되겠죠..
게다가 유전자 변이라도 일어나서 달리는데 좀더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지게된 개체가 있었다면 그 개체를 중심으로 열성이든 우성이든 그형질만 남게 되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유인원이 꼭 사람으로 진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위에서 살아가는데 꼭 머리가 좋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또한 나무위에서 살아가니까 그만큼 바람의 영향도 많이 받으므로 털도 꼭 필요한 요소구요, 강인한 턱도 필수요소겠죠? 단단한 나무열매의 껍질을 부술려면 말이죠.

서민영님의 댓글

날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만약 그렇게 진화를 해왔따면..... 오랑우탄보다도 더 사람같은 동물이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오랑우탄은 아직은 털도 많고 제대로 서지 못하잖아요..... 제생각엔 진화설과는 조금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당.....

박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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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체변이..수긍이감...인종의 다양함 을 말해주는 부분이니까요..종교와 과학간의 논쟁...신물나는 주제여...왕짱나...저는 이모든 지식과 그리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지만요..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날음의 픽션이나 개인적인 의견이 가미될수있듯이..각국 신화의 공통된주제등의 연장선에서 바라본다면..공존의 의미 아닐까요?!...

엘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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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설이 바이러스에 의한 급격한 돌연변이죠..

실세 동물 실험에서도 급격한 변이는 발생하였고 1대 변이도 성장을 하면서

드러나고 2대 3대 넘어가면서 그 변이차는 심해지죠.

뭐..... 그게 좋은 방향으로 변이해달 확률은 아주 적지만

좋ㄱㅔ 변이한 쪽이 인간이고 좀 덜된 쪽이 유사동물들.. 오랑우탄이나 고릴라 같은 것으로 변이

되어 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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