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지요. 동감이 가네요.^^
특히나 공룡, 시조새 등의 존재가 지금도 있다면 진화론까지 다 파해쳐지겠지요.

      솔직히 진화론은 믿을게 못돼는듯 하네요^^
진화했다면 원숭이나 침팬치도 사람이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든게 다 진화하는게 아니자나요..  사람도 귀 근육 안움직이는 사람잇고 움직이는 사람잇고 다 다름..
창조설이든 진화론이든 아직 둘다 완벽한것은 없지만 ...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밝힐 때에는 올린 말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금오님은 금오산에 사시는 분인가??
암튼 금오님 말은 옳소.

      중세괴물도감에 나오는 괴물들의 상당수가 현재의 동물들이죠 ... 그런걸보면 몇몇개 제외하고는 다 발견못한 동물이 맞지않을까하군요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존칭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작문이라 생각하고 문어체를 썼네요

      오..... 멋진 말입니다.


(20자!!!!!!!!!!!!!!!!!!!!!!!!)

      진화론 창조론 둘다 믿을게 못되면 둘다 믿죠뭐.ㅋㅋ 아주작은 단세포 아니면 그 이전이라도 창조하여 그다음부터는 진화..뭐 이런식으로요..ㅋㅋ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연구되지않은건 괴물이고 연구되어 밝혀진건 동물이라는게 좀 웃기죠 ㅋㅋㅋ

      맞습니다...
솔직히,

가라디아블로-가오리
산속노인-산고릴라
서양 이무기-oar fish

등등, 대개 다 괴물로 분류되었다가 현재는 동물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이지요.
괴물도 일단 밝혀지면 동물의 범주에 들어갈 겁니다.
(가라디아블로를 두고 마귀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형태상 가오리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에 대한 오해중 하나는, 사람이 진화의 정점이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원숭이나 침팬지는 각각 그 환경에 맞게 진화하고 적응한 결과이지 사람보다 '덜'진화한 존재는 아닙니다. 인간은 모든 생물의 환경을 파괴할 힘을 얻었을 뿐이지 인간이 가장 진화된 존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더 말하지면, 모든 생물에 있어서 진화가 더되고 덜되고 하는걸 따지는 건 무의미한 일입니다. 원시적인 형태의 동물이 존재하고, 발견되는 일이 있는데, 그건 그 생물이 진화가 덜 된게 아니라 옛날의 환경에 적응해서 오늘날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