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본 이상한개구리와 아주작은새 > 괴물/희귀동물

      저도 예전에 벌새를 본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꽃주위에 나는것을 보았는데요 벌새를 보고 그 다음해에는 벌새가 안보이더군요..

      저는 안성에사는데여 저두 벌새를 본적있읍니다 저두맨처음 벌인줄알았는데여 벌새더군여 말벌보다는크구 참새보다는작구
날개를 엄청빨리 퍼덕이더군여 ㅋ

      벌새로 아시는 그것..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한번 잡아봤는데. 나방이더군요..

      호박벌 큰놈도 벌새처럼 보이던데요. 어릴때 호박벌을 벌새로 착각한적이

      벌새한국에 서식합니다 제가 언젠가 친척집에 놀러갔을때 꽃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벌샤처럼 보이는것은 주둥이가 긴 대롱모양으로 된 나방입니다.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데 어린이용 곤충도감에서 보면 쉽게 찾을수있습니다.

      벌새 저두 봤습니다. 작년에 시골에 갔을땐데요. 2마리요. 말만들었는데 진짜 보니깐 신기하더군요.

      주로 열대 우림지역에 사는 벌새가 한국에서 발견된다면 특종이겠네요...
벌새는 한국에 서식하지 않습니다.
만약 서식한다면 벌써 조류학자가 발견을 했겠죠..(이렇게 많은 목격담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유사하게 행동을 하는 나방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도 벌새를 봤다는 목격자(?)가 많이 있네요..

      아...그때 분명잡앗어야했는데...안타깝네요,.헷갈리는나방종류일지도모르고..

      국민학생(당시론)등교할 때 본적이 있군요.붕붕붕소리내며 공중에 정지해있다가 호박꽃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제 가슴앞을 스쳐갔는데 호박벌보다 좀 크고 긴부리와 참새같은 몸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형,친구들이 잡으려고 했는데 급기야 못잡고 마냥 신기해했었죠.

      얼마전 시골에서 찍은 그 나방입니다 
http://home.megapass.co.kr/~kgy2019/SANY0203.JPG

      정지 비행을 하는 생물체는 많지는 않지만 있슴니다..잠자리,벌,벌새  etc...

      투명한 개구리말고 내장이 훤히 보이는 올챙이는 잡아본 적이 있습니다. 뒤집어서 밑에서 보니 내징이 다 보이더군요. 이 놈이 크면 혹 투명개구리가 될지도.

      올챙이는 월래 배부위가 투명해서 내장이 보여요.. 허허

      위엣님들이 보셧다는 그 벌새들...모두 박각시라고 하는 벌레입니다...저도 수없이 봤거든요..한번 잡아 보기도 하고요...

      저두 첨에 벌새인줄알구 무던히 노력해서 ^^;; 잡아봤던적이 있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나방종류더라구요 그때 참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

      엇! 나두 어릴적에 벌새 많이 봤는데 그게 벌새가 아니라 나방이라니... 삼십년 넘는 세월을 속아왔단 말인가 ...

        참고로 벌새는 날개를 1초에 50~60회 진동하죠

      아마 벌새가 아니라 나방일걸요. 새같이 생긴 나방 있어요. 그 나방도 꽃의 꿀을 빨아먹고요. 날개짓도 무지 빠른데다가 크기도 벌새만한 크기죠. 그리고 투명개구리는  잘 몰겠네요. 어렸을땐 개구리 피부를 벗겨서 그렇게 장난친 기억도 있는데 ㅎㅎ 속이 다 보이는 잔인하죠... 아무리 어렸을 때 장난이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난 잔인했구나라고;;

      낄낄낄 박각시라는 곤충입니다 정지비행을 하면서 꿀을 빨아먹죠....시골에서 자라서 곤충에대해서는 좀 빠삭해요 ㅋ 우리나라에는 벌새가 업ㅂ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