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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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165회
작성일 04-03-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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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물초리'를 이야기하신건지...제가지금 시골에 살거든요. 나이는 좀 많이 먹었고, 아마..
전체가 시꺼멓고,꼬리가 녹색이라카나..아니녹색도아니고 그비슷한 강렬한 색일거예요..
비행 모습이 나비 비슷하고..(불규칙적임) 하천가에 살아요..어릴때 모래쥐고 많이도 때려잡았지요...양손에 모래쥐고 끝까지 따라다니며 맞춰 잡았지요...ㅋㅋㅋ 우리지역에선 '물초리' '물잠자리'라고해요. 정식이름은 모르겠고...워낙촌닭이라... 첨에 설명보고 '장수잠자리'인가 햇는데, 색깔이 까맣다니,생각이나요...장수잠자리는어릴때 한마리도 못잡아봤음...
이놈이 워낙에,빨라서....도저히 못맞힘. 사진이 없네요...
전체가 시꺼멓고,꼬리가 녹색이라카나..아니녹색도아니고 그비슷한 강렬한 색일거예요..
비행 모습이 나비 비슷하고..(불규칙적임) 하천가에 살아요..어릴때 모래쥐고 많이도 때려잡았지요...양손에 모래쥐고 끝까지 따라다니며 맞춰 잡았지요...ㅋㅋㅋ 우리지역에선 '물초리' '물잠자리'라고해요. 정식이름은 모르겠고...워낙촌닭이라... 첨에 설명보고 '장수잠자리'인가 햇는데, 색깔이 까맣다니,생각이나요...장수잠자리는어릴때 한마리도 못잡아봤음...
이놈이 워낙에,빨라서....도저히 못맞힘.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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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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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잠자리 아닌가? 진짜 컸는데.. 멀리서 보면 꼬리박에 안보입니다.
김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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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잠자리네요..ㅡ,.ㅡ;;
박종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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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물잠자리에 올인..
박일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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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물잠자리 콜 10자의 압박-_-;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