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책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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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12회 작성일 03-08-09 18:16본문
참고로 그 조수랑 박사는 연구소에 불이나서 죽었다는데..(자료는 핏자국밖에 없고 아무런 손상 없음 ㅡㅡ)
그 땐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가짜인줄 알고 사기란 걸 알았지만 괴물은 사람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삽하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ㅡㅡ;;;;;;;;
윤석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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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가짜지만 진짜도 잇엇습니다
불을뿜는 도마뱀 같은경우
그건 실제로 남미의 어느 섬에 극소수가 산다고합니다
거의 퇴화되어 멸종이라고 하더군요, 입안에 있는 특수한 성분이 어쩌구라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박사이름이 한스 어쩌구 라고 기억하는데... 책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도물 이야기
였던가 기억이 잘... 자도 그책 재미잇게 읽엇어죠 ㅎㅎ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책...저도 읽어봤어요
DIRECTman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책에 보면 웃긴거 많았어요. 아르마딜로보고 악마라고하고;;
박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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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수도 있음니다
옛날에 소련에서 미등ㄹ수 없는 생체 실험으로
죽은 개의 목을 1시간 이내로
다른개의 목에 이식한다는 등
여러가지 생체 실험의 사진이 있고
사진과 책등 비밀리에 행해진 여러 생체 실험은 많타구 합니다
신희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 말씀하시는가 보네요. 피터와 한스박사인가...
조준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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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나오는 동물들은 전부다 사실 아니었나여?
좀 과장된거도 있는듯 하지만, 대부분을 다른곳에서도 들은적이 있어서요,
예를들어, 머리에 뿔이 달린 새나, 불을 내뿜는 도마뱀, 그리고 이상하게 생긴 여우도,,-_-;
김경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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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저도 있었어요...재밌게 봤죠..드라큐라토끼라던가..다리달린 조개 켄타우로스원숭이 등등...
근데 그중엔 진짜도 있었어요..고릴라나..오리너구리 등등...뭐 아로마딜로 비슷한것도 있었고...거북이껍질을 가진 새도있엇지만..뭐 재미로 보는거죠...
박일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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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그책 간직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참 어이없는 책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