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상어군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04:27)

제가 약 99년도부터 2000년 사이에 인천 에서 작은 어선 을 타고 길면 2주일 짧으면 3~4일정도 되는 선원 생활을 해봤습니다 일단 지금은 기억 이 않나지만 섬두개가 마주보고 있는 지역 에서 (인천항에서 3시간 정도 작은 어선 이 최고속력으로 작은 어선은 거의 엄청큰 트럭 엔진을 쓰고 있습니다)그물을 쳤는데 그것을 걷는중에 약간 까만색에 회색을 석은 듯한 물고기 가 잡혔는데 크기는 2살에서 3살난 아이와 같은 몸크기였으며 앞 얼굴부분은 납작하고 사람 얼굴중에서 코가 콱 눌린 그런 얼굴 과 아가미가 없었습니다 얼핏보…

저도 그생각에 동감입니다.

어디서 나온지도 말하죠 진성문화사에서 나왔다고 하내요 세계의 100대 불가사의 초등학교 때 문구점에 이런 이야기로 조금만 책을 많이 팔았던데 여기있는것도 꽤 있네요 1번째 노랑가오리 필리핀 연안에서 고깃배가 20척 마샬 군도에서 군함 2척이 거대한 노랑가오리에게 습격 받아 배는 파괴 되었고 150명이나 되는 사람이 독침에 찔려 사람한 사건이 일어났다(일일이 찍어;;) 생존자는 극히 일부지만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길이는61m 넓이는43m 정도 B29기의 크기라고(그게 뭔데? 그리고 이주변에서 …

저 교회 다니는데요...성경공부시간에 배운건데...하마와 악어는 공룡을 말하는 것입니다...성경에선 그떄 시대때 공룡이란 단어가 없었기때문에 그 시대에 적합한 단어를 사용한거 뿐이고 하마와 악어와 유사해서 그렇게 단어를 사용했답니다... 악어가 코에서 불이나오기도 했담니다...

1816년 물놀이를 하다 사망한 11살짜리 찰스 부루 스터 앰스를 매장하러 돌무덤을 열은 관리들은 무덤이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를 확인하였다고 하며, 52일뒤 병으로 사망한 새뮤앨 부루스터를 매장하려고 무덤을 다시한번 열은 관리들은, 관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1819년 영국에서 파견나온 새 주지사 코튼씨는 당시 사망한 토마스티나 클락의 관이 체이스씨의 가족 무덤에 안치가 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유명한 돌무덤을 직접 보기위해 무덤속에 들어가 보았다고 하며, 토마스티나의 관을 들고 무…

(그림설명: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던 덴마크 산악인들에 의해 찍힌 예티의 사진)

영어로 해석이 되 있는데 전 영어로 무슨뜻인지는 조금밖에 모르겠네요....

어부가 거대한 실러캔스를 잡는다

캐나다에는 많은 호수들이 있습니다. 그중 북쪽에 가까운곳은 아직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인디언 시절부터 많은 괴물의 전설이 있는데 그중 호수에 사는 괴물 얘기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백인정착후 캐나다 마니토바 호수에서 괴물의 전설은 거슬러 올라가서 1908년부터입니다. 마니포고(Manipogo)라고 붙인 것은 1957년 캐나다 B.C주의 오고포고(Ogopogo)가 유명 해지고 나서부터입니다. 마찬가지로 위니페그호수에 있는 괴물은 위니포고(Winni…

1949년 피지섬 근처에서 원양조업을 벌이던 동남아의 한 어선은 자신들의 어선 옆에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이 손을 휘저으며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짧고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던 문제의 인물은 깜짝 놀란 어부들이 구명튜브를 던져주려 하자 고개를 저으며 이상한 미소를 지었습니다.배 옆에서 헤엄을 치던 사람의 목 주위가 아가미 같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본 어부는 물에 비춘 그의 발 주위를 자세히 보다 그의 하반신이 돌고래 같은 물고기였음을 알고 비명을 지르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곧장 선장실로 달려가 배를 멈추라…

호주 해변서 거대 오징어 발견 지난 주말 18m 크기의 오징어가 태즈매니안 해변으로 떠밀려 왔다. 호주의 과학자들은 신종 거대 오징어로 보이는 생물체를 조사 중이다. 이 심해 생물은 지난 주말 태즈매니안 해변으로 밀려 왔다. 이 오징어는 무게 250kg, 길이는 18m(촉수 포함)에 달한다고 호주 방송사가 월요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태즈매니아 해변에서 이같은 오징어가 발견된 것은 1986년과 1991년 두 차례 뿐이었다고 말했다. 태즈매니아 박물관 및 화랑의 과학자들은 이 오징어에서 …

오랜 옛날부터 아메리카에 살고 있었던 인디언들 사이에는 숲속에 크고 이상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런데 이 괴물은 여러 가지로 보아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설인과 매우 흡사한 동물로 여겨진다. 미국에서는 빅풋(큰발)으로,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사스카치(숲 속의 야만인)으로 불리는 이 괴물들은 대체로 키가 2~24m나 되며 발자국의 크기도 40cm나 된다고 한다. 백인들의 빅풋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811년 톰슨이라는 탐험가가 캐나다의 어느 숲속에서 길이가 35cm, 폭이 20cm나 되…

사진 제공자 Tray Waters씨는 [traywaters@mail.com]는 약2주전에 캐나다 오타와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가족 휴양지에서 머무르며 주변토지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곰의 소리가 들리는듯해서 이 소리를 추적하며 한 동굴에 이르렀을 때 곰의 소리라기보다는 뱀이 내는 쉭~쉭~소리에 가까웠고, 동굴스냅사진을 한 장 촬영한후 돌아와 현상해보니 사진속의 동굴입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생물체가 찍혀있었다. 사진#1 아래는 생물체의 확대사진 사진#2

‘오징어인가, 문어인가.’ 최근 동해안에서 전에 볼 수 없는 어류가 잇따라 잡히고 있다. 7, 8일 강원 양양군 수산항에는 잠수 어민과 정치망에 잡힌 몸길이 40cm가량의 미확인 연체어류 10여 마리가 등장했다. 어민들은 “평생 고기를 잡았지만 이런 이상한 고기는 처음”이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 어류는 갑오징어와 같은 머리에 문어처럼 다리 8개의 윗부분이 검은색 막으로 연결돼있다. 머리에는 눈 이외에 동전 크기만한 구멍 2개가 있다. 5일 강원 강릉시 안목항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조용준(趙勇竣·42…

거대해파리~~~

니카라구아에서 추파카브라의 사체 사진 5

아메리카 대륙의 고대문명 하면,유카탄 반도를 중심으로 번영을 이룬 마야문명과 아스테크 문명,안데스 산맥에 장대한 제국을 이룩했던 잉카 문명 등이 유명하지만,그렇다고 해서 중남미 이외의 지역이나 그 이전 시대에 전혀 사람이 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원래 아메리카 대륙이ㅡ 원주민은 아시아나 오세아니아로부터 바다를 건너 들어간 사람들이라고 전해진다.바다를 건너 멀리 이 '신대륙'을 찾아간 사람 들은 우선 안데스 산맥 기슭에 상륙했다.그들이 살고 있던 주거의 유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생활 습관이나 전승은 그후 이땅에 들어온 스페인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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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담수어로... 브라질에서는 피라루크, 기아나에서는 아라파이마라고 하는데... 모두 ＜붉은 물고기＞란 뜻입니다. 성질이 매우 험악하고 거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최대 기록은 전체길이 4.5m, 몸무게 200㎏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