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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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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03-05-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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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 어종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3m정도 되는 갈치 말씀하신거죠?
자주는 아니지만 제주도에 갈때마다 한번씩은 일부러 들러서
꼭 한번씩 봅니다...그 갈치...
저한테는 왠지 기분좋아지는 괴물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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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503건 13 페이지

인면어에 대한 추가 내용

일본의 주간 스포츠 신문인 는 27일 미국 주간지 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에서 사람의 얼굴을 가진 어류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해양생물학자들도 인간과 비슷한 코, 이빨을 가진 이상한 '반인어(半人魚)'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으며 이들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한 생물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저명한 해양학자 그레고리히킨즈 박사는 "이 생물은 몇세기 전부터 북아메리카의 수중에 생존하던 물고기로, 환경의 영향에 따라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것이다. 이 발견은 세기의 발견이다"고 주장했…

괴물자료 | 고수 3,862 03-05-18 00:07 0 0 6
[re] 그 갈치...

실제로 있는 어종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3m정도 되는 갈치 말씀하신거죠? 자주는 아니지만 제주도에 갈때마다 한번씩은 일부러 들러서 꼭 한번씩 봅니다...그 갈치... 저한테는 왠지 기분좋아지는 괴물 생선입니다.^^;;;

괴물토론 | 선장 1,175 03-05-18 02:41 0 0 0
한가지 빠트린게 있어요

그건 돌고래의 아주 어린 새끼 크기 정도 였구요 아마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먹다가 걸린듯 하구 또 정수리(맞나?)에 돌기 가 있었어요

괴물토론 | wargur 1,102 03-05-18 08:14 0 0 0
[re] 마자요!

저가 괴물자료에 있는 인면어 사진보구 너무 신기해서 전직? ㅋㅋ 큰 어선에 항해사 셨던 아빠한테 보여 드리고 물어봐떠니 직접 보신적은 없지만 인면어라는게 있다는걸루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욤~ㅋㅋ 글고 진짜 있었으면 좋게땅 ^^:;신기하자나욤~ 막 말두 걸어보구 음식두 먹여보구 씹어먹나 안먹나.ㅋㅋ 숨못쉬게 코두 막아보구..ㅋ

괴물토론 | 바비인형 1,031 03-05-18 15:41 0 0 0
늑대인간에 대한 고찰 및 존재여부

참고로 이거는 어디서 퍼온것이 아니고 제가 이때까지 본것을 통계 조사하여 만든것 입니다. ] --------------------------------------------- 늑대인간은 인간의 모습을 한 늑대로 특징은 두발로 걸어다니며 보통늑대에 비할때 찢어버리는 힘과 무는힘이 아주강하다. 늑대인간의 무는힘은 사슴의 뼈까지 가루를 낼정도며 찢어버리는 힘은 굉장하다고만 할뿐 아직 그 파괴력은 얼마나 강한지 알수없다. 19세기 프랑스 어느 두소녀가 어머니의 심부름을 받아 집을가고 있었다. 당시 밤 9시경 그 시…

괴물자료 | 론드맨 2,400 03-05-19 18:51 0 4 8
[re] 제 생각 입니다만은...

안녕하세여? 어제 늑대인간의 고찰에 대해 올린 론드맨입니다. 음...글구 제 나이 물어보신분(울트라맨 이시던가?) 저 14살이구요 글솜씨가 좋다면 잠깐 학원다녀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말을해서.. 그럼 이제 본론을 말하죠 제가 미스테리 책을 봤는데 인면을 가진 동물은 박쥐도 있더군요 거기서 오염된 물질 때문에 그렇게 됬다던데 오염된 물질에 인간의 피나 그런게 묻어 그 물을 어느 동물이 먹은 다음 그 동물의 피를 박쥐가 마셨다는데 그 박쥐가 낳은 아기가 인면이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

괴물토론 | 론드맨 1,252 03-05-20 16:56 0 1 8
좀비란무엇인가?

공포 영화의 단골 캐릭터로 자주 등장해 우스꽝스럽기까지 묘사되고 있는 Zombie의 진짜 의미는 영화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Zombie는 Voudon교, 흔히 Voodoo교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고대 종교에 기원을 두는데, 흑마술 (Black Magic)의 산물이다. Bokor라 불리는 Voodoo교의 제사장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골라서 독약을 마시게 했는데, 그 독약은 독 두꺼비 껍질, 몇 가지 독초, 타란튤라 거미, puffer 물고기 (일종의 복어) 등을 섞어서 제조하는 것이라고 한다. 독이 너무…

괴물자료 | 바비인형 2,749 03-05-21 22:52 0 0 3
이게 무슨 생물인지...

이게 뭘까요? 투구게라고 하든데...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괴물자료 | 마징가씹 5,218 03-05-22 16:31 0 2 14
모케레-음베음베

사진#1 모케레-음베음베(Mokele-Mbembe)는 아프리카 콩고의 텔레(Tele)호에서 살고 있는 괴물이다. 이 괴물에 관한 최초의 보고는 1913년, 프로이센 군대의 사령관인 스테인(Freiherr Von Stein)에 의해서 이다. 스테인 사령관이 어떤 흔적을 발견했을 때, 그의 원주민 안내자가 그 괴물에 관한 얘기를 했다. 모케레-음베음베는 아마 용각류 공룡의 한 종류일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설명에는 그 동물의 키가 9m 이상의 거대한 것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다른 설명에는 그 동물의 크기가 하마에 가깝다고 말하…

괴물자료 | 선장 3,258 03-05-22 17:55 0 2 5
마핀구아리 라는 괴생물체

네스호의 네시나 히말라야의 설인과 같은 수수께끼 속의 괴생물을 찾는 탐험이 아마존밀림에서 한창이다. 세계적인과학전문지인 「디스커버」는 최신호에서 「마핀구아리라는 이름의 괴생명체와 이를 찾는 데이비드 오 렌 박사의 탐험 이야기를 소개했다. 「마핀구아리」는 현대 생물학 분류체계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동 물이다. 그러나 50여명의 아마존강 주변 주민들은 이 동물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민들의 설명을 토대로 종합한 마핀구아리의 모습은 길고 붉은 털로 덮 여있으며 거대한 나무 늘보를 연상케 한다.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설 수 …

괴물자료 | 김동명 5,805 03-05-22 18:00 0 10 11
제가 생각하는 괴물은...

괴물을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생물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눈에 뜨이지 않고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생물이 아닐까요? 가끔씩 사람들 눈에 뜨여서 겉의 흉칙한 모습으로 괴물로 오인받는게 아닌지.. 괴물이라고 무조건 죽이려 하지 말고 오히려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괴물토론 | 이터니티 1,019 03-05-23 20:43 0 1 2
저도 가끔그런생각을합니다.

괴물이란것 우리사람들이 아직 정의내리지못한 종의 희귀한생물.. 저는 상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떻게보면..만약 큰백상어가 정말 싶은바다에서만 사는 희귀동물이라면 상어도 괴물이라고 취급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늘도없고.부레도없어 계속헤엄쳐야만하고.아가미도 5개나되고 입도 다른어류와는달리 밑에달려있고.이빨도 안쪽에서 계속자라며 앞으로 밀려나오는것.. 엄청난 크기와 무서운생김새등등.. 개인적으로는 괴물들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약간은 미스테리한것이 매력이있으니까요.

괴물토론 | 화장마녀 1,118 03-05-23 23:57 0 0 2
OSS가 발견한 히뮬러의 좀비 프로젝트 이야기

1945년 독일의 패망직후 베를린 시내에 있던 하인리히 히뮬러의 친위대 관저와 그의 일급비밀 문서등을 접수한 미국의 OSS는 히틀러의 친위대장이었던 하인리히 히뮬 러의 일급비밀 문서들을 탐독하다 이상한 문서들을 발견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발견한 문서들중 '화학'과 '마술'이라는 이름의 두 문서에는 여러 훈장을 받은 최정예 군인들의 신상과 그들의 사진등이 사례 연구 형식으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전투에서 사망한 이들임을 알게된 OSS 요원들은 계속하여 문서를 읽어내려가다 엄청난 사실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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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종류. 판타지계통 판티지(1)

레드 드래곤 원소의 드래곤 중 최강의 드래곤이다. 여타의 드래곤보다 더 탐욕스럽고 지능도 아주 높은 편이다. 레드 드래곤의 브레스는 길이 90피트에 폭이 5피트로 된 원추형의 화염이다. 화염이라 해도 태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대로 재로 만들어 버린다는 정도.. 재도 남지 않는다. 말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리는 것이다. 레드 드래곤은 너무나 당연히 불에대해 아주 강한 면역성 을 가지고 있다. 레드 드래곤의 주 서식지는 산 속의 커다란 동굴이다. 블랙 드래곤 다른 드래곤들 보다 낮은 (물론 화이트 드래곤 보다는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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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 Creature in a cave"

사진 제공자 Tray Waters씨는 [traywaters@mail.com]는 약2주전에 캐나다 오타와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가족 휴양지에서 머무르며 주변토지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곰의 소리가 들리는듯해서 이 소리를 추적하며 한 동굴에 이르렀을 때 곰의 소리라기보다는 뱀이 내는 쉭~쉭~소리에 가까웠고, 동굴스냅사진을 한 장 촬영한후 돌아와 현상해보니 사진속의 동굴입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생물체가 찍혀있었다. 사진#1 아래는 생물체의 확대사진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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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계통 몬스터(2)

아메바 G(AMOEBA GiIANT) 단세포 생물의 대표격인 아메바도 RPG에서는 훌륭한 몬스터로 등장한다. 아메바의 크기는 원래 미크론 단위인데, 인간을 습격할 정도의 크기인 몬스터는 엄청난 크기의 비율로 커진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단세포는 역시 단세포일 뿐, 분열을 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모습은 슬라임과 비슷하지만, 슬라임의 전투방법이 다양한 데 비해 아메바의 전투방법은 별로 다양하지 않다. 상대방에게 덥치거나 신체의 아래 부분에 있는 입으로 잡아먹거나 대미지를 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메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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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전 악어 화석 경남 남해서 발견 (2002.8.27) 사진#1 경남 남해군에서 발견된 1억년 전 악어의 머리뼈 화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융남 박사가 최근 발견, 27일 공개했다. . 크기 5㎝ 가량으로 이빨과 아래턱이 드러나 있으며 머리 윗부분은 돌 속에 있는 등 거의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다. . 국내에서 악어 화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악어는 약 2억2천만년 전 처음 지구상에 나타난 것으로 생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중복이면 죄송,, 신문기사 검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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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에 대한 고찰과 존재여부

몽마는 귀신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사건으로 이 학설을 완전히 엎어버렸다. 매일같이 몽마의 짓이라고 생각된 악몽에 시달린 ㅁㅁㅁ씨는 신부에게 엑소시스트를 해달라고 했으나 계속 악몽을 꾸었다. 하루는 악몽에 못이겨 깨어난 그는 창문에 누군가 희귀한자세로 매달려 있는것을 인간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총을 바로 쏘았다고 한다. 총알은 괴물의 이마에 정확히 박혔다. 괴물은 도망쳤고 괴물의 뇌에서 나온피는 입자처럼 서서히 사라져가는 이상한 광경이 일어났다. 다음날부터 그는 악몽을 꾸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으로 몽마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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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가이에 대한 고찰과 존재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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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 관한 진실

우리들은 수많은 소설을 통해 뱀파이어 이야기를 듣는다. 이들 뱀파이어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드라큘라이다. 하지만 지금의 드라큘라는 스토커가 그동안에 있었던 이야기에 흡혈귀 이야기를 더한 것이다. 드라큘라(이제부터 본명을 사용해서 블라드라고 하겠다.)는 뱀파이어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상당히 사람을 많이 죽였고 그 것을 즐겼던 것은 사실이다. 블라드 생애에 황금기는 1460년대 초 2만 4천명의 터키인을 죽였을 때였다. 블라드는 살인을 저지른 의도가 선했다고 생각했으며 그 것이 많은 피를 보게 하였다. 그 당시에도 발칸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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