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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북 울진에 이어 영덕 바닷가에서 3일 길이 3.68ｍ짜리 초대형 산갈치가 발견됐다

포토 끝 성인 남자의 허리춤을 훌쩍 넘는 대형 오징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더기로 잡혔다. 지난달 29일 밤, 뉴포트비치에서 오징어잡이에 한창인 어부들은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길이 1.4m, 몸무게 약 30㎏의 대형 오징어들이 배 주위를 감싼 것. 홈볼트 오징어’라 부르는 이것은 몸길이 최대 2m, 무게가 수 십 kg에 달하는 대형종으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배를 끌어당기는 힘이 매우 세다. 특히 어부나 낚시꾼들이 포획하려 하면 촉수를 이용해 얼굴을 감싸 상처를 입히거나 장비를 잡아당겨 손상시키는 괴력…

[쿠키 톡톡] 눈을 꼭 감았는데도 마치 눈을 뜬 것처럼 보이는 신기한 강아지가 한꺼번에 두 마리나 한국에서 태어났다. 눈꺼풀에 눈 모양의 무늬가 있기 때문인데 동물병원 의사들조차 “난생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신기해하고 있다.경기도 김포에 사는 한영식(35)씨는 “지난달 28일 애완견 ‘지구’가 출산한 6마리 강아지 중 첫째와 둘째 강아지의 눈꺼풀에 사람 눈 모양의 무늬가 있다”고 3일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알려왔다.한씨가 직접 찍어 보내온 사진을 보면 갓 태어난 강아지의 눈꺼풀에 영락없이 눈처럼 보이는 무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사진 : 미국의 한 해양연구소가 인터넷에 공개한 동영상 중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 해양 연구소가 뱀파이어 오징어의 묘기를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말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이 오징어는 흡혈 박쥐의 날개를 단 것 같아 무섭다. 이에 더해 변신술도 굉장히 뛰어나다. 안팎이 뒤집히는 것이다. 양말을 뒤집어 벗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이런 묘기를 펼친다고 한다. 수심 800미터에 서식하는 뱀파이어 오징어의 파란 눈은 커서 약한 빛도 받아들이기에 적합하다. 약 3억년전 처음 생겨났을 때…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인턴기자] 에일리언을 닮은 물고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온라인매체 '오렌지(Orange)'는 10일(한국시간) "중국의 광주 지방의 한 마을에서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가 붙잡혔다"며 "이는 마치 영화 속 에일리언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이 물고기는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노란색의 몸체에 얼굴부분이 납작한 것이 특징이었다. 때문에 오리와 닮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길다란 수염과 붉은색의 입술, 그리고 까만색 점같은 눈이 특이했다. 물고기의 존재여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3m가 넘는 '괴물 게'가 최근 대서양 연안에서 잡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1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어부가 잡은 이 게는 한 쪽 다리에서 다른 쪽 다리까지의 총길이가 3m가 넘는다. 집게발 크기만 1m다. 포획 후에도 계속 자라고 있어 최대 4m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몸통은 농구공만 하고 다리로는 승용차 한 대를 다 덮을 수 있을 정도다. 일본 거미 게의 한 종류인 이 게는 거대한 크기 때문에 '크랩질라(crabzilla)'라는 별명이 붙었다. 버밍햄 국립해양생물센터에서 전시중인 이 게는 이후 벨기에 블랑켄베르크 해…

약 1억500만년 전 현재의 미국 유타주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식 공룡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다.최근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공룡 두개골 화석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사암 채석장에서 발견된 것이다. 연구팀은 초식 공룡인 '용각류'의 두개골이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것은 대단히 희귀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몸집에 비해 머리가 작고 목이 긴 모습의 용각류 공룡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된 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아비도사우루스 매킨토시'라 명명된 이 공룡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

(A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6일 남극 서부 빙하 180ｍ 아래서 발견한 새우와 비슷한 야광 생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길이 7.5㎝의 이 갑각류는 개빙구역에서 약 20㎞ 떨어진 로스 빙붕 아래서 발견됐다

인터넷을 통해 '심해의 괴물 벌레'로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던 바다 생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종류로 확인되었다.지난 31일 MSNBC의 과학 전문 기자 앨런 보일은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심해 괴물 벌레'가 과학 탐사 중 발견된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진위에 대한 논란을 낳았던 해양 동물이 '심해 등각류'의 한 종류라는 사실을 미국 국립 진화종합연구센터(NESCent)의 전문가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바닷가재를 닮은 몸통에 투구를 쓴 것 같은 모습의 머리, 집게발이 달린 …

익룡이 다 자라면 타조 크기랑 엇 비슷하다고 하던데 그 세끼는 이렇게 작을까요 ~아직 미개척 국가에 생존해 있다고 하던데~~~과연 이것이 사실 이라면 네스호 괴물도 백두산 괴물도~~~공룡일 가능성이 ~

꼬리·이빨 없는 ‘괴물 물고기’ 중국서 발견[서울신문] 2010년 04월 05일(월) 오전 10:58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에서 입과 꼬리가 없는 독특한 물고기가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밤, 중국 남단 하이난성의 하이커우 구역의 어부들은 그물에 딸려온 납작한 물고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위쪽은 검은색이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흰색을 띄는 이 물고기의 몸길이는 40㎝·폭 25㎝가량이며 매우 납작하다.무게는 18㎏정도고 양 옆에 매우 크고 긴 …

사진#01곰같기도 고양이 같기도…. 중국에서 정체불명의 짐승이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쓰촨성의 외딴 숲에서 털이 대부분 빠져 분홍색 살을 드러내는 정체 불명의 동물이 산 채로 붙잡혔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이 동물은 뾰족한 주둥이와 쫑긋 선 귀를 가졌으며 허리는 둥글게 굽어 있었다. 울음소리는 고양이에 가까웠다. 사냥꾼이 설치한 함정에 걸린 이 동물의 공격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테랑 사냥꾼들도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자, 이 동물은 히말라야 등지에 산다고 전해진 전설 속 동물…

길이가 1㎜보다 짧은 생물체 ‘로리시페라’[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산소없이 사는 동물들이 지중해 심해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8일 보도했다.과거 심해나 지하 깊은 곳에서 산소없이 사는 다양한 단세포 생물체들이 발견된 적은 있으나 지금까지 산소없이 사는 다세포 생물 또는 후생동물이 발견된 적은 없었다. 이탈리아 안코나 소재 마르케 공과대학의 로베르토 다노바로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여년간 지중해 해저 3천250ｍ 이하 염분이 많은 바닥에서 채취한 진흙 표본에 생물체가 서식하는지 조사하기위해 그리스 남부 연안을 세차…

3번 영상은 확실히 사람!!/근데 1,2번 영상의 꼬리지느러미가 너무 얇지 않나요? 1. 2.3.

우주에서 온 개미? '거북 개미' 화제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newssetid=551&articleid=20100419100400640i6

사진#01길가다가 이놈이 달려드면 .... 아주 무서울거 같아요....괴물은 아닌것 같지만.... 좀 신기하게 연출시켜놓은거 같네요.... 실력이 좋은건지..... 저넘아가 희안하게 태어난건지....

2001년도 아이맥스 영화 "great north"란 영화속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물체가 움직이는게 우연히 찍힌 영상이라네요

지금은 사라졌다고 하는 비행류의 관해서 과거에 책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어느순간에 소식이 뜸하더군요..;;그래서 이렇게 론건맨에 올려봅니다.;정말 각각이 신기하게 생겼으며,그 진위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사진#01불법 펌 법적인 문제 때문에 자세히 나온 자료가 있어서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아마 론건맨 요원님들도 다들 아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http://cafe.daum.net/shalomzla/YDIN/108?docid=1FDys|YDIN|108|20090123032800&q=%BA%F…

ㅋㅋㅋㅋㅋㅋ역시 중국인듯 이런 기형 송아지가 태어난 것은 지난 7일 광둥성(廣東省) 레이저우(雷州)에서다.움직이는데는 지장이없데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