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렇게 생각해보면 돼죠.....우리가 팔다리 없는 사람들이나 당뇨병 걸린
사람들 보면 징그럽고 무섭자나영...그렇게 생각해보면 돼죠../

        당뇨병?? ... 나병환자겠죠..

        그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그들도 우릴보고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그 '것'을 믿지 못해서 입니다
그 '것'을 믿을수 있다면
나를 해치치 않을거라고 믿을수 있다면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꺼라고 믿을수 있어야 두려워하지 않겠죠

        우리가 그들을 무섭다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우리가 그들을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전혀 무서울게 없겠죠..
우리는 그들과 친해지려고, 알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일겁니다. 만약 그들과 친해지고, 알고 싶으면 그들을 만나도 전혀 무서울게 없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딱 부러지게 말한다면 ㅡㅡ  겉모습에 대한 편견 때문이죠.. 네네..

      인간들 특성 아닌가요?  같은 사람끼리도 모르는 사이이면 경계를 하듯...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생명체라면 더욱 심하겠죠  저역시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발견한다면 경계하고 두려워 할듯 싶어요

        아직 그것에 대해 모르고 처음 보는거니깐 신기할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깐 놀라움에서 신기함과 무서움이 같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잡아먹으니까...
고질라는 안무섭던데..너무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