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새끼를 '가볍게(?)' 구한 어미 북극곰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영상은 지난 6월 그린란드 인근을 항해하던 영국의 극지 탐험선 제임스 클락 로스호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 영상에는 새끼 두 마리와 어미로 구성된 북극곰 가족이 나온다. 북극곰 가족은 거친 북극의 바다를 헤엄친 후 빙하 위로 올라갔다. 어미와 새끼 한 마리는 바다에서 빙하 위로 잘 올라갔는데, 새끼 한 마리가 위기에 처했다. 근력이 아직 부족한 이 새끼 북극곰은 빙하 위로 올라가지 못했고, …

1. 강원도 정선에 '흰까마귀' 나타나 화제 (2012.7.21, YT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16632인터넷에서 흰까마귀 기사를 검색하다 1999년 12월 23일 경북 안동에서 '흰까마귀'가 등장했다는 기사와 2006년에도 강원도 정선에 나타났다는 기사가 있어 같이 링크겁니다.2. 흰까마귀 안동서 발견 (1999.12.23, 경향) http://newslibrary.naver.com…

아프리카 괴생명체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 외계인 폭로단체 ‘ADG UK’의 한 회원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아프리카 괴생명체를 발견한 회원은 “사냥을 위해 아프리카 오지를 탐험하던 중 안내하던 현지인들에게 우연히 발견됐다”며 “총을 발포하자 일제히 달아났으며 근처에서 비슷한 생김새의 생명체를 잇달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속 아프리카 괴생명체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고블린(Goblin)’처럼 큰 두 귀와 납작하게 눌린 큰 코를 가…

사진#01고게크로 불리는 파키스탄의 괴물입니다.땅속을 파고들어 묻혀있는 시신을 먹는다고 하는데요....글쎄요;;; 제 가 볼때는 거대한 아르마딜로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물론 아르마딜로가 저리 크지는 않죠)사진 출처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34

저는 지리산 줄기인 구례 근방에 사는데 예전에 저 어릴적에도 범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범이 산에서 내려오면 모든 동네 개들이 마루밑으로 들어가 숨어서 숨소리도 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통 산옆에 집에는 범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호롱불에 사람 머리카락을 태웟다고 합니다. 진짜 호랑이는 송아지를 물고서 담을 넘고서 갔다고 하는데 물런 그 담이라는 것이 용인 민속촌에 나오는 대감집 담이 아니고 그냥 싸리 나무 등으로 만들어 놓은 담일 테지요 …

사진#01사진#02꼬리에도 머리가 달렸다? 몸 양 끝에 머리가 둘 달린 희귀한 뱀이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캘리포니아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고대 신화나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기이한 외형의 이 뱀은 하나의 몸통 양 끝에 머리가 달려있으며, 각각의 머리에 눈 두 개와 가느다란 혀가 있다. 어린이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몸집이 작으며, 양 끝에서 하나의 몸을 조종하는 머리 둘의 움직임은 매우 활발하다. 약 3주전 처음 이를 처음 발견한 아이들의 엄마는 “머리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 크고 매…

'마지막 미스터리' 초거대 오징어 발견!과학자들이 방송국과의 공조 끝에 태평양을 떠돌던 초거대 오징어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월요일 밝혔다.일본국립과학박물관은 일본 NHK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협력작업 끝에 태평양 심해에 살고 있는 몸 길이 8미터짜리 초거대 오징어의 서식지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연구진은 지난 7월 태평양 북부 치치섬 인근 630미터 심해에서 거대 오징어를 발견한 후 연구에 착수해왔다.박물관 관계자 츠네미 쿠보데라를 포함한 탐사대 3인은 잠수함을 이용해 해저 900미터까지 내려간 후 촬영작업을 …

그린랜드 심해 3000피트에서 우연히 촬영된 인어추정 괴물체라고 합니다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모습이다. 검고 긴 이 생명체는 흔한 뱀이나 물고기를 닮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주 빠르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다리가 굉장히 많다. 지네 등 다지류의 동물일까. 만일 그렇다면 특별히 주목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영상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이 동물은 한 마리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수십 마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붙어서 함께 달리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열차처럼 말이다. ‘맨 앞칸’은 덩치가 조금 큰데 방향을 정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처럼 보인다. 뒤쪽의…

유투브 동영상 삽입하는 거 모르겠네요.....걍 링크로 보세요...진짜 괴물이네요..이건...ㄷㄷㄷㄷ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nkO46VLCYo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nkO46VLCYo

상상초월 심해 '바다괴물' https://youtu.be/IJwGpZ38JHE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50811000734&kr=1&md=20150811150108_BL&kr=1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리는 극히 희귀한 앵무조개가 30년 만에 바닷속에서 발견됐다.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지난 7월 파푸아뉴기니 인근 바닷 속에서 '앵무조개'를 발견해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영어로는 '노틸러스'(Nautilus)로 불려 우리에게는 잠수함 이름으로 더 익숙한 앵무조개는 흥미롭게도 조개류가 아니다. 오징어와 낙지같은 두족류인 앵무조개는 새우와 게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으로, 고생대 암모나이트와 유사한 몸통에 수많은 촉수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나선형 구조의 껍질층이 앵무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같은…

[핵잼 사이언스] 속이 다 보이네…신종 ‘시스루 개구리’ 에콰도르서 발견     …

밤이면 가축물의 피를 빨아먹고 죽이는 정체불명의 괴물 「추파카브라」의 소문이 인터넷에 번져 활발한 추적전이 이뤄지고 있다.스페인어로 염소 흡혈귀라는 뜻의 「추파카브라」(Chupacabra)가 처음 등장한 것은 몇 해전 푸에르토리코에서다.그후 멕시코를 거쳐 미국까지 이르렀다.올들어 미국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등지에서 추파카브라에 대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흡혈귀는 푸에르토리코의 민담에 자주 오르긴 하지만 추파카브라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1년전부터다.수도 산 후안에서 30마일 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카노바나…

세계 최고의 봉우리 히말라야에는 눈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네팔 사람들의 전설에 따르면 눈사람은 고지의 눈 쌓인 지대와 히말라야의빽빽한 숲 속에 살고 있다고 한다.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해발 3600-6000미터의 높은 지대로 주로 동굴에서생활하고 낮보다는 밤에 많이 활동을 한다.키는 360센티미터나 되는데 큰 키에 비해 행동은 날렵하다. 긴 팔을 흔들며 껑충껑충 뛰는 듯한 걸음걸이로 꼿꼿이 서서 걷는다. 머리는 약간 원추형이고 얼굴은 창백하며 털 없는 모습은 반은 원숭이 같고 반은 사람같은모습이다. 몸은 두…

얼굴은 사람의 모습이고 가슴 아래 부분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인어 공주를 우리 어린이들은 동화나 영화를 통해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실제로 얼굴은 물고기의 모습이고 가슴 아래 부분은 사람의 모습을 한 괴물이 있어화제가 된적이 있었다.'가라라'라 불리는 이 괴물은 얼굴에 가시가 돋아 있고 몸 전체에 두꺼운비늘로 덮힌 메기처럼 두툼한 입술을 가진 괴물이었다. 이 괴물은 사람과같이 두 손과 두 발이 있어 걸어 다녔다.1861년 뉴기니아에 기독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구스타프 지레겐과 그 아내 마리내가 식인종이 산다는 밀림 지대…

세계 최고의 봉우리 히말라야에는 눈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네팔 사람들의 전설에 따르면 눈사람은 고지의 눈 쌓인 지대와 히말라야의빽빽한 숲 속에 살고 있다고 한다.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해발 3600-6000미터의 높은 지대로 주로 동굴에서생활하고 낮보다는 밤에 많이 활동을 한다.키는 360센티미터나 되는데 큰 키에 비해 행동은 날렵하다. 긴 팔을 흔들며 껑충껑충 뛰는 듯한 걸음걸이로 꼿꼿이 서서 걷는다. 머리는 약간 원추형이고 얼굴은 창백하며 털 없는 모습은 반은 원숭이 같고 반은 사람같은모습이다. 몸은 두…

영국의 귀족출신인 토마스 체이스씨는 1798년 바베이 도스로 이주한뒤 원주민들에게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미개인으로 살던 바베이도스인들에게 식민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친 영국의 인텔리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체이스씨는 1807년 4월 10일 바베이도스의 도심에 돌로 만들어진 지하 무덤을 제작하게 되었고, 무덤은 관들을 흙속에 묻지않고 지하에 보관 할수있는 용도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자신이 죽은뒤 관을 영국으로 이장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던 체이스씨는 1807년 영국인 토마스티나 구다드부인이 7월…

네시가 꾸며 낸일이라고도 하지만 아주 학문적이고 꽤 심도있게 연구된 경우도 있습니다.그 좁은 호수에서 몇만 동안 산다는 것은 무리겠죠...백두산 천지에도 그런게 있었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는데...네시의 정체네스호수는, 길이 약 35킬로, 폭 약 1. 8킬로, 깊이는 최심부에서 약 290미터. 네스호수는 영국 최대의 호수이다. --------------------------------------------------------------------------------　네스호수의 괴수에 대해서 적은 최고의 인쇄물은, 서기 565년의 …

네시사진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