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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괴물이라고 해야할지 영아 보신하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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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메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9건 조회 3,773회 작성일 06-08-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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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2002년, 놀라운 소식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었다. 홍콩의 한 잡지가 폭로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서는 인민폐 3, 4천 위안이면 6, 7개월 되는 태아로 고아 만든 보신탕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영아 보신탕’의 한 단골 손님이 기자를 데리고 광둥성 포산(佛山)시에 있는 영아탕 전문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러나 주방장은 ‘갈비’가 지금은 없지만 태반은 싱싱한 것이 있다고 하면서 정말 영아탕을 먹을 생각이 있다면 며칠 더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타지에서 일하러 온 부부가 있는데 지금 임신 8개월이라고 하면서 며칠 후 출산 촉진제를 써서 낳을 건데 만약 딸이면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부부는 이미 딸이 두 명이 있기에 더 가질 생각이 없다고 덧붙이면서...

기자는 이 몇 주간 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직접 눈으로 본 적은 없어 주방장에게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 며칠이 지나자 과연 소개를 해주었던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물건이 왔습니다, 날씨도 추워 몇몇 친구들이 마침 보신하려고 하던 참이라 같이 먹읍시다.”

소개한 사람은 기자와 함께 전에 갔던 그 음식점을 다시 찾았다. 주방에 들어가니 도마위에 고양이보다 좀 큰 죽은 아기가 놓여 있었다. “5개월 짜리라 좀 작네요.”라고 주방장이 미안한 듯 말했다. (그 때 찍은 사진은 이 사실의 진실함을 증명한다.) 요리사는 한 손에 죽은 태아를 잡고 다른 한 손에 식칼을 들고 태아를 마치 돼지고기처럼 썰었다. 호랑이도 자기 자식을 잡아먹지 않는다고 한다는데 도대체 어떤 환경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어도 아무런 감각이 없게 만들었을까?

주방장은 죽은 여아는 친구가 농촌에서 구해온 것이라고 했지만 얼마에 구입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았고 가격은 월령과 죽은 상태인지 산 상태인지에 따라 다르다고만 했다.

소개 한 사람은 자신은 한 번 먹는데 3~5천 위안이 든다는 것만 알고 있고 다른 건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니 유산이나 낙태로 얻은 아기를 구해준 사람은 산파에게 몇 백 위안의 돈을 주는데 달이 거의 차고 또 살아 있는 아기라면 2천위안을 아기의 부모에게 주어 입양한 셈 친다고 했다. 아기가 음식점에 전달되었을 때는 모두 죽은 상태이며 그 전에 살아 있었는지 죽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고 한다. 보통 이렇게 영아탕에 들어가는 아기는 거의 다 여아로 이러한 끔직한 사건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산아제한 정책에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 사람들이 사람 먹기 좋아하는 변태라면 그만이지만 그가 태아를 진귀한 음식으로 생각하고 연회까지 차려 친척 친구들을 먹이고 있다는 현상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만약 전반 사회가 태아, 생명에 대해 냉담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아기를 먹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또 태아를 끊임없이 얻을 수 있겠는가?

광둥성에서 태아로 몸보신한 사실이 적발된 후 태아를 먹는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중국 현대파 예술가들이 또 다시 영아를 먹는 잔인한 뉴스를 만들어 파문을 일으켰다.

1월 2일, 영국TV 제4채널에서는 중국 지하 ‘현대파 예술’에 대한 다큐멘타리 영상을 방송했다. 그 중에는 중국 쓰촨성 출신의 행위예술가 주위(朱昱)가 영아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 주(朱)는 전에 찍었던 ‘사람 먹기’라는 제목의 행위예술 사진을 보여 주었는데 그 중 한 장은 그가 영아를 먹기 위해 물에 씻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었고 다른 한 장에는 영아의 팔을 잡고 입에 넣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주(朱)는 이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있던 인터뷰에서 당시 그는 확실히 그 영아를 먹었다고 밝혔으며 사진은 2년 전에 찍은 자칭 ‘예술작품’이라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후 영국 TV방송국은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으며 한 남성은 백색 페인트를 방송국 건물에 뿌렸다. 이 시청자는 프로그램 시청 후 너무 분노해서 그날 밤 차를 몰고 런던에 있는 방송국을 찾아가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행위예술’을 모방해 백색 페인트를 방송국에 뿌렸다. 그는 “영국TV 제4채널은 영국인들에게 가장 겉잡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현대예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 메시지를 실천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인들이 ‘예술창작’을 하는 방법은 무아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예술창조인가 아니면 범죄인가? 처음에 밝힌 영아 먹기는 보신용으로 먹은 것이었지만 두 번째 영아 먹기는 이미 ‘예술’로 승화되어 있었다. 이단성과 광적인 행위를 ‘예술’이라 칭하는 것은 고금중외에 모두 있었지만 그 수위가 인간성을 상실하여 인류의 감정과 도덕을 유린하면서까지 ‘예술’로 표방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이러한 죄악을 어떻게 ‘예술’로 감상할 수 있는가? 과거에 일본 침략 사진에서는 일본인들이 포로들의 머리를 자르는 것을 게임처럼 즐기고 있었는데 이미 인간성을 상실한 짐승이 아니고서는 누가 이것을 예술이라 보겠는가?

중국공산당의 캠페인 덕분에 사람들은 낙태, 피임수술을 프라이버시로 생각하지 않고 좋은 국민의 표준으로 삼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농촌에서는 ‘한 사람이 피임수술을 하면 온 가족이 영광스럽다’는 홍보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온 마을 사람들은 어느 여성이 피임 수술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낙태, 피임 수술은 부부 사이의 일이며 원래 극히 개인적인 일로써 타인이 알 권리가 없다. ‘만 명의 피임 수술을 잘못 시키더라도 한 명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당의 정책 때문에 임신적령기 여성들이 강제로 피임 수술과 낙태를 당하며 동물처럼 취급당하고 있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나 영아들은 상품처럼 팔려나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아 먹기 예술이 나타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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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메기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죄송합니다.
하도 엽기적이고 속이 솔리는데 이런것도 있다는것이 신기해서 올린겁니다.
저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새우빵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중국 넘들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ㅡㅡ ;;; 진짜 자기들도 함 먹히면 기분어떤가 함 느끼게 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중국 개념없는것중에서 방관이 있네요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강도짓하는데 사람 많은데두 강도 잡지도 않고..... 멀뚱멀뚱 구경하더군요
글구 물에 사람이 빠졌는데 몇백명이 그걸 보고도 구경하고 쪼갰답니다 ㅡㅡ ;; 중국 진짜 소멸해야될 국가...........................

외로운총각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기사를 전에도여기선가?아니면딴싸이트에선가본거같군여 위사진들보다 훨씬리얼하게찍힌사진들이 꽤많은걸로압니다 저도봤고여,만든게아니라 진짜태아들이더군여!
위에글쓰신 가나다라마바님은 중국사람아니면 화교입니까? 위글에서는 중국예술가라고분명히나와있잔아여!! 중국사람들은그러고도남을사람들이져 못먹는게없으니까여

왕실이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은 수년전 부터 떠돌던 유명한 사진이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많아, 저 사람은 예술하는 일인 인데  저런게 취미라는 둥  중국 에서 실제 있는 일 이라는 둥 소문이 무성하지만, 사진속 태아는 할리우드 조차 흉내 내기 힘든 모조품이 아닌 진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하는 바입니다. 역시 중국은 모든게 가능한 나라입니다. 대낮에 손목을 자르고, 대낮에 갓난아기를 인도에 버려도 구경만하고,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던 말던 무덤덤한 인민들... 일년중 명절날이 목욕하는 날이고, 남의 위기엔 관심없고 자기 위기에만 관심두는 국민성 이거 중국이 앞으로 발전 할라면 반드시 바꿔야 하는겁니다. 예기가 이상해졌는데, 일본도 마찬가지여요. 제가 일본에서 일했었는데, 중국인 들은 게으르고 남에 일에 에참견 안하는데, 일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냉정한 민족 입니다. 길거리에다가 흰줄 긋고 무언으로 좌측 우측 통행을 강요 하며, 교통 범칙금이 교통위반 하였을 경우 최고 40만원이라 (우리나라 6만원 하고는 비교안됨 ) 마치 기계처럼 준수하며, 거리에서나 버스 지하철등 너무 조용하여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일인 노숙자들은 배가 고파도 구걸 하지 않으며, 죽을 만큼 배가고파 구걸을 하게되여도 시민들은 1엔하나 주지 않습니다. 척박한 섬나라 국민성은 일하지 않으면 먹을 필요도 없다 입니다. 일본 노숙자들은 오직 쓰래기통을 뒤져 음식을 섭취 하거나 페품을 내다 팔 뿐입니다. 역시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거 같군요. 왼쪽엔  게으르고 남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살고,  오른쪽엔 기계처럼 차갑고 조용하게 움직이며, 자기에게 훗날이나 지금이나 이익이 있어야만 상냥한 사람들이 살고있는 가운대 우리나라만이 그나마 빛이 나는군요.

외로운아줌마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인 모두가 또라이는 아니지만..

몇몇 완전 상 또라이들.. 진짜 개념상실..

말이 안나옴.. 개 좆이나 빠셈..

불쌍한 영아 시체 먹지말고..

쓰레기 넘들..[__report__]3

이민수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아 시체 먹으시다니;;ㅉㅉ
중국인들다 그런가?
내친구 2년후중국에 간다는데 영아탕 안먹기를 기도한다ㅉㅉ
중국인들아 너희들의 음식문화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는지는 알겠는데 이런 음식문화는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쓰레기 나라로 만드는 행위라는걸 명심행라
ㅇㅋ?

마이지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제 라디오를 들었는데 이주하라고 국가에서 그러고 집들을 강제철거해서 이주비용달라고 시위했다가 200여명 전원 몰살당했다는군요.

워니야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싫다. 정말 싫다. 얼마전 중국 다녀 왔는데... 거기서 먹은 송아지 고기가 가연 송아지 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다신 중국 가지 말아야지....

히스토리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 년전 인터넷상으로 일본인이 아기를 잡아먹는 사진이라고 와전되어 전파되면서
떠들썩하게 했었던 사진인데 주유라는 중국인 미술작가의 작품이라는것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죠.

2001년 딴지일보 기사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61&article_id=2230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애기 먹고 있는 저 십세끼 저넘들은 지들 팔뚝을 잘라 읶혀서 집접 먹어라고 해주고 싶다 ㅋㅋ
그냥 작품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사실이라면 정말이지 ㅜ.ㅜ

돼지장군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할머니가 중국은 쓰레기통이라고한이유를알겠네요 중국인들이 쓰레기군요
저것들은 나 미친것들이죠 정신이있으면 저렇지않아요 보니 일본사람은아니군요
일본인들은 저렇게먹지않고요 접시를 들고먹거든요
그리고 일본인들은 한손으로 먹는게 예의라고생각해서 오른손으로만먹습니다.

강상민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은 수년전 부터 떠돌던 유명한 사진이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많아, 저 사람은 예술하는 일인 인데 저런게 취미라는 둥 중국 에서 실제 있는 일 이라는 둥 소문이 무성하지만, 사진속 태아는 할리우드 조차 흉내 내기 힘든 모조품이 아닌 진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하는 바입니다. 역시 중국은 모든게 가능한 나라입니다. 대낮에 손목을 자르고, 대낮에 갓난아기를 인도에 버려도 구경만하고,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던 말던 무덤덤한 인민들... 일년중 명절날이 목욕하는 날이고, 남의 위기엔 관심없고 자기 위기에만 관심두는 국민성 이거 중국이 앞으로 발전 할라면 반드시 바꿔야 하는겁니다. 예기가 이상해졌는데, 일본도 마찬가지여요. 제가 일본에서 일했었는데, 중국인 들은 게으르고 남에 일에 에참견 안하는데, 일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냉정한 민족 입니다. 길거리에다가 흰줄 긋고 무언으로 좌측 우측 통행을 강요 하며, 교통 범칙금이 교통위반 하였을 경우 최고 40만원이라 (우리나라 6만원 하고는 비교안됨 ) 마치 기계처럼 준수하며, 거리에서나 버스 지하철등 너무 조용하여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일인 노숙자들은 배가 고파도 구걸 하지 않으며, 죽을 만큼 배가고파 구걸을 하게되여도 시민들은 1엔하나 주지 않습니다. 척박한 섬나라 국민성은 일하지 않으면 먹을 필요도 없다 입니다. 일본 노숙자들은 오직 쓰래기통을 뒤져 음식을 섭취 하거나 페품을 내다 팔 뿐입니다. 역시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거 같군요. 왼쪽엔 게으르고 남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살고, 오른쪽엔 기계처럼 차갑고 조용하게 움직이며, 자기에게 훗날이나 지금이나 이익이 있어야만 상냥한 사람들이 살고있는 가운대 우리나라만이 그나마 빛이 나는군요.

맨날올인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ㅇㅔㄱ~~~~속이 거북하군요....
수호지,대지의 인육먹는것이 사실이었던 것 같군요...
아~~인간말자인  되놈들,,,,,,,윽!!!

시나브로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의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얼마전 중국에서 실제로 삶은 영아 시체일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믿고싶지 않지만, 비행기과 자동차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인들의 성향을 생각할 때 부정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마니머니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화의 다양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행위인것 같다.최소한 인간이 다른 동물과구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했는데...그들이 어떤 심상으로 저런행위를 서슴없이 하는걸까?사회병리학적으로 연구해 볼 만한 일이다. 끔직하다

북두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사진중에 외쪽사진은 홍콩기자가 고액을 주고 영아탕거레 식당에서 입수한사진이고
오른쪽두사진은 예술한다는놈이 만든자료인데요
위사진만 보고 가짜라고 하지마세요 전 작년에 저글 읽고 모든 자료 다 알아보고 확인해본결과
두가지 자료가 존제합니다 한나는 예술가의 사진이며 하나는 기자의 취재사진입니다
아직도 영아탕 검색하면 홍콩기자의 사진 자료 확인할수 있습니다
북쪽지방에선 영아탕이 고액에 거레되며 심지어는 영아탕을 만들기위해 빨리 애가나오도록 분말유도제등 약을 복용하여 출산한뒤 살아있는 아기를 거레한다고합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가족운동때문에 10년전에서 5년전까지 거레가 너무 많아서 기자가 관심을 가젓다고합니다
그리고 예술가의 저런행동이 처음엔 음식문화 비하로 표현되었다가 파장이 커지자 자기자신의 표현이라고헸답니다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상에 종족을 잡아먹어? 그것도 새끼를? 중국인간들은 더이상 살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걸? 유교도 대부분 중국에서 전파된걸로 아는데 인간들이 뭐? 사람을 쳐먹어? 고양이에다가 쥐 더이상 먹을게 없으니 이번에는 사람이더냐? 쯧 도데체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모양인 게야? 인간성 상실하고는 얼마나 살수 있을 것 같더냐. 예술? 얼어죽을 예술은 뇌에서 다 사라졌다더냐? 저게 예술이더냐? 개념없는 에술은 예술도 아니다 이놈들아. 아무리 미친 싸이코 예술가도 피로 그림을 그려도 사람먹는 예술은 하지도 않는다 이놈들아. 쯧쯧... 어린생명한테까지 도구로 써먹어? 에라이 천벌받을놈들아. 일본놈들의 코베기,머리베기 에 이어 이번에는 자짗 에술이라 말하는 인육먹기? 니놈들은 더이상 살가치가 없다. 인간이 죽을 때가 어떤때인줄 알아? 자기동족 잡아먹은 다음이다. 중국놈들아. 정신차려라. 니놈들 오래못갈거다. 그따구로 살다가는... 아무리 사람이 넘처흐른다 하더라도 존중사상은 변하지 말아야 하는거다 쯧.

터미네이터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자기종족을 먹습니까 저개인간이야 완전인간쓰래기 짐승보다못한놈들 ㅉㅉ 완전무개념인간들이야별종들 @ㅉㅉㅉㅉ

지인이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충격적인데...

설마 사람이 사람새끼를 먹을까요?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가짜라면.. 저걸 예술이라고 만든 저사람.. 미친거 아닐까요?

쌍권총님의 댓글

갈메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식인종이 어디로봐서 예술가로 보이나요.  중국은 넓고 저런 식인종이 없으란 법이 없죠. 과거 역사를 봐도 전쟁시 식량이 떨어지면.. 잡은 포로를 잡아먹은 짐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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