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뿔 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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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를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813회 작성일 06-06-08 15:59본문
<뿔 난 할머니>
충북 진천에는 할머니의 이마에 뿔이 났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올해 75세의 박태화 할머니. 2, 3년 전 생기기 시작한 뿔은 이제는 새끼손가락만큼 커졌다고 한다.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 모양새나 색깔로 볼 때 염소 뿔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할머니는 겁도 나고 수술비도 크게 든다 하여 뿔을 어떻게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하는데…. 모두가 뿔이라 부르는 그것, 과연 그것은 뿔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사진#01
사진#02
사진#03
지금은 수술을 하셔서 없어졌다고 하시네요~~ ^^ 신기하죠...
충북 진천에는 할머니의 이마에 뿔이 났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올해 75세의 박태화 할머니. 2, 3년 전 생기기 시작한 뿔은 이제는 새끼손가락만큼 커졌다고 한다.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 모양새나 색깔로 볼 때 염소 뿔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할머니는 겁도 나고 수술비도 크게 든다 하여 뿔을 어떻게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하는데…. 모두가 뿔이라 부르는 그것, 과연 그것은 뿔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사진#01
사진#02
사진#03
지금은 수술을 하셔서 없어졌다고 하시네요~~ ^^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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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후지와라노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세상의 이런일이 에서 봣던거네요 ㅎㅎ
whwlsans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하...참 세상에는 별일이 많아요....좋은 자료네요..
쿠도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예전에 봤던거네요. 물론 여기도 예전에 올라온적이 있던듯..
두부장수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신기하다...수술이라면 뿌리째 뽑은건가? 그냥 짜른다면 뿔은 자라지 않을까여?
진실그너머에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다-_-; 역시 세상에는 저희가 모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루시퍼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할머니 귀여우시네요0ㅋㅋ
죠스바님님의 댓글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할아버지도 전에 나오던데,,, 부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