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체가 너무 직선이네요.
자연산이라면 곡선을 이루는데....고로.......ㅎㅎ

      개코원숭이 머리에 물고기 합쳐서 만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물고기처럼 코가 저렇게 생겼다면 맨날 물들어와서 수영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가짜는 아닌거 같네여. 제가 보기에....가짜면 가짜겟지만...어제 인터넷보니 기형아이지만 오른쪽 가슴위에 팔이 달린 즉 팔이 셋이나 달린 아이에 관한 기사가 실렷습니다....그런거 처럼 어류에도 기형적인 모습이나 아직은 윈시적인 물고기도 잇을수도잇겠죠..저렇게 생긴...

      만화 같은데 나올법한 개고기(개+고기) 같이 생겼네요

      용대가리 고기다'~~ㅎㅎ 대단하군 저거 머리만 보엿다면 용인줄 알겟삼 ㅋ

      진짜루 개코원생이 해골을 이식한듯한 분위기네요 ㅎㅎ;

      한번 말려놓은거 같은고다...

      개코원숭이랑 물고기 꼬부분이랑 연결한것이네요
박제처리 해논겋을 바닷가에 들고와서 찍으면 진짜 같아 보인다고 생각했을까..

      조작같은 느낌이 난다죠~

      머리와 꼬리밖에 없다는??

      조작에 가깝습니다. 우선... 어류 치곤.. 이빨보면. 어금니가 있습니다.  어류중에 어금니 있다는 것에 좀 의아하지 않나요?

      이런녀석 요원님 태클은 아닌데 어금니가 있으니 신기한 어류 라고 생각하고 올린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인것같은데요?
그냥 돌연변이같습니다 죽은지오래되면 저렇게됨

      우.......신기해 ㅡㅡ;;;;

      조작입니다. 어류는 저런 이빨을 가질수없습니다. 구조 상 그리고 저 모습은 원숭이 머리를 물고기에 억지로 넣은 것처럼 보이는군요... 눈 부분이 가장 어설픈... 만약 진짜라면 ;;; 덜덜덜;;; 피라냐 이상의 살상력을 가졌을 듯;;;

      어류의 눈이 저렇게 정면을 향한게....;;;  ㄱ ㅓ의 없죠?

      ㅈㅓ거 머리가 개같은데....

      일단 아가미가 없군요. 뭐 존재하는 실재의 무엇이라면 저정도의 생김새로 볼때 아가미 없이 수중호흡을 할수도 있겠죠 ㅠ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입을 다물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아래 송곳니와 윗송곳니가 같은 선상에 있네요 교차가 아니라 도킹이랄지....ㅠㅠ 그럼 씹지 못할 터인데... 그래서 죽은 것인가?

      조작에 한표갑니다! 1 0 자 압 박;

      심해어가아닐까란생각이드네요..;;

      ㅋㅋㅋㅋ 이거 사람이 만든거에여 전문적으로 동물을 여럿 겹처서 만드는 사람이 있다죠

꽤 비싸게 사가는 사람도 있고 경매도 한다는

      그냥 모조 물고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