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신가하네 사람인가 아니면 짐승에 해골 사람에 형태인데 넘 신기합니다 벼라별 생명체가 다잇나벼

      한국 전래 동화에 나오는 도깨비 해골 일까요?

      문득 영화에 나오는 악마가 생각나네요..

      전 도깨비나 악귀라고 믿습니다 ㅎㅎ

      좌우대칭도 약간 안맞는 거 같고.. 부족장 혹은 무속인이 쓰는 장신구의 일종같으며 만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어떤 미지의 부족들의 장신구 같습니다.

동물의 뼈나 나무로 제작한것 같기도 하고요..

      뿔 자세히 보시면 붙인 티가 나는군요. ㅎㅎ

      사브레이 요원님 정확히 말하자면 부러진걸 복구한것 정도 돼겠죠.. ^____^ㆀ

      해골치곤 넘 상태가 양호하네요.. 코부분 입부분 가짜라는게 한눈에 조개목걸이로 가린곳의 앞뒤가
색이 안맞고 넘 상태가 양호해서 가짜라고 판단됨.........

      제가 보기엔 나무로  깍아 만든 탈 같네요
우리나라처럼 뒷쪽은 천으로 덮은 것 같이 보이는 군요

      흐음,,, 아쉽지만 합성이 아닐까요? 두개골에 처음부터 달려있거나 나타나게 될려면 특수한 조직때문인데, 그 조직은 일반 돌연변이와는 엄청나게 다른 것으로 추측됩니다,. 왜냐면 두개골은 다른 부위의 돌연변의보다 많은 증상들이 보이거든용,

      동물 같은 데요?... tv 에서 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