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하다 얼어죽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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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색늑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3,377회 작성일 06-01-31 22:44본문
니다. 트럭에 옷가지나 먹을 것들을 실고서 나누어주는 단체인데, 그 단체의 이벤트 사진 촬영 담당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우크라이나 강추위가 보도된 적이 있었었는데, 때로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사진 찰영담당자가 우연하게도 보게 된 장면입니다. 교미를 하다가 얼어죽은 두마리 개의 모습입니다.
합성이 아니고 진짜모습입니다.
Froze to their death? (mate)
A colleague of mine were sent to poor countries like Ukraine, Albania, Palestine etc. annually by a non govermental organization. In order to help the poor citizens, they distribute them clothes and foods that they carry by trucks. He is in charge of filming every event and capturing photos.We were talking about the latest weather conditions and he explained that the weather temperature in Ukraine sometimes drops to -35˚C. As he knows that I am very fond of dogs, he told me and showed pictures of something I wouldn't even imagined. He saw two dogs a male and a female which mated and because they couldn't seperate, froze to their death. He immediately took pictures and showed them to me. These pictures were not fitted in any way, they are original
댓글목록
김경화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2kk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니 얼마나 추우면 저 지경이될때가지 그것도 모르고.....죽다니..
희한하군......필시 추위가 갑자기 몰려와 죽었을게야....암....ㅠ ㅠ
누군가 저기에다 버린것같은데....
숫놈ㅇ ㅣ먼저 죽었을까?
암놈이었을까? ....
나는안다.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_- 황당하네요.. 10자 10자 10자
괴적인격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이구,, 불쌍해라 -.,- 짝짓기하다 죽다니,,
여관에 불나서 뛰쳐나가는 꼴이네요,,
종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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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아닌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베스다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마디로 황당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게 아니라면...
어떤 딴이유가 있는건 아닐까요?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개가 멍청한건 아니겠고, 저도 베스다 요원님처럼 온도가 급하락한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고수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두마리 다 죽었나바요...
불쌍한것들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긴..개들이 그렇게 추운데 저러고 있을리가 없겠쬬..
푸루루루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마도 천국 갔을겁니다
절망의나락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불쌍하네요,,,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동녘땅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불쌍하다; 저런 일도 다 있구나;;
dogmai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교미하다 얼어죽은개 아닙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밑에 있는 개가 추위에 얼어 쓰러지자 뒤에 있는개가 자기 체온으로 녹여주다가 그개도 같이 사망한 것입니다.
저거 보니 개고기 못먹겠다. ㅡ,,ㅡ;
팅코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흠... 필시 숫컷이 먼저 얼어주근겁니다... 그 무게에 눌린 암컷이 같이 지아비와 운명을 함께 한 아름다운 이야기네여.... 우크라이나에 열녀문을 세워줍시다!!!!
뉘시오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ㅠㅠ..너무 불쌍하다..저거 찍은사람은 도대체 누구? 돠줄 생각은 안하고
찍기만 하다니ㅠㅠ..불쌍도 해라..너그럽게 하늘러 가거라^^
№장난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밑에 있는 개가 추위에 얼어 쓰러지자 뒤에 있는개가 자기 체온으로 녹여주다가 그개도 같이 사망한 것입니다.
괴물딱지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 생각엔 강한 추위로 인해 몸을 녹이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저것을 선택한것 같네요.
두치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래도 상당히 핸복하게 죽었네여
이온유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생각에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개들이죽었는데 그냥 장난으로 두리 붙여논게 아닌가 싶네요...쩝 아니면 말구...ㅡㅜ
마스티프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다 죽은 걸까...아님 죽을 각오로 나와서 하다 죽은걸까...
리더스뱅크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윗글 보니까 막 몸으로 감쌌다고 하는 분들 정말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고계신듯
지구는위험해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너무 불쌍해요..ㅠㅠ ;ㅂ;
해바라기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래도.. 행복한 순간에 죽어서.. 복상사?
사미호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위에 개 표정보니 상당히 안스럽네...
워니블루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애구..불쌍하네요..어이가 없기도 하고요.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암컷이..먼저죽지않았을까..합니다만.;;;;그렇다고..두마리다..얼기에는...그려면...그상황에서...나왓던..사람들은..몯...그자리에서...동사?
바이준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허허.. 이거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나름대로.. 복상사인가..
투스타의조카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진짜 사진이라면 ,, 100% 1번째 사진과 2번째 사진 위에 올라타고 잇는 개의 머리모양을 본다면 사람의 강제적인 힘이
들어가 사망한게 분명하다,, 개가 저렇게 머리가 90도가 넘게 꺽혀서 얼어 죽엇다는것은 도저히 말도 안된다..
역시 인간은... 사악하다........the end...
사미호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발 박물관으로 가져가진 않았으면 좋겠다..ㅡ_ㅡ
buf63falo님의 댓글
김경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추운날씨에 밖에서 바람피다
죄받은 거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