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보면 뱀인줄 알겠네요

기엽다 이님^^ 홍홍홍;;

안녕하세요. 전 며칠전에 숙제도중 미스테리를 보고나서 흥미가 생겨서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여기 홈페이지 참 좋더군요... 빅풋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빅풋이란 큰발 이란 뜻이건 다 아실겁니다.(야인시대의 왕발 말고...퍽!) 큰 체격에 고릴라나 오랑우탄과 비숫한 생물이죠... 빅풋은 사진에도 찍힌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빅풋이 있다고 믿진 않습니다. 그러나 있을지도 모르죠.. 전에 TV에서 빅풋에 대해 나오더군요... 그 유명한 사진 있잖습니까..나무가 많고 강가로 빅풋이 걸어가는 사진 말입니다.. …

날개 달린 공룡 화석 발견중국 동북부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날개 달린 공룡들 중 최대 크기의 화석이 발견됐다. ‘첸유안롱 수니’(Zhenyuanlong suni)로 명명된 이 공룡은 몸길이 2m의 육식공룡으로 1억2,500만년 전, 최초의 꽃식물들이 자랐던 밀림에서 살고 있었다. 영화 ‘쥬라기공원’에 나와 유명한 벨로시랩터의 사촌 뻘이다.이 원시 화석은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머리와 목 부위의 작은 깃털에서부터 꼬리와 날개 부위에 난 큰 깃털에 이르기까지 모두 복원할 수 있었다. 랴오닝성의 고대 호수 지층에서 형성된 퇴적암에서 발견…

저도 그생각에 동감입니다.

안녕하세요.! 흠냐님 ^^제목:'네시에관한 자작글 ㅡㅡ;'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네시는 인간들이 조작한겁니다...호기심천국도 안보시나요?ㅡㅡㅋ

간만에 모 싸이트에 갔다 이거보구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ㅋ 저두 예전에 응삼이라는 개를 치웠었는데 얼마나 말을 가르칠려 했었는지 모릅니다.. 주위에서 모두들 그러더군요....제발좀 나이값좀 하라고............ 내~~~참.....디러워서.....

빅풋이 걸어가는 사진이라면 , 옜날에 어느 영화 배운가 ? 잘은 모르겠지만 , 빅풋옷을 입고 , 찍은 사진 일겁니다 , 그리고 , 그런 사진말고 , 진짜로 본사람들도 많으니 ^ ^;; 우리같은 사람들은 참으로 난감한 문제죠 ^ ^ ;;

세계에서 가장 큰 메뚜기라네요. 사진#1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30 05:17)

"침팬지를 석방하라"…희한한 구속적부심 신청 브라질에서 동물원 우리에 갇혀있는 침팬지들을 풀어주어야 한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하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고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환경문제 전문 변호사 3명과 대학교수 4명, 4개 환경단체는 최근 브라질 북부 바이아 주 법원에 대해 살바도르 시립 동물원의 우리에서 사육되고 있는 침팬지들을 구속적부심을 거쳐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에론 산타나 변호사는 "10년째 우리에 갇힌 침팬지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최후의 …

미국 개인농가에서 발견된 세계최대의 양배추

http플://www.mgoon.com/Player/Mgoon_Player_New.swf?VID=549982&PlayerType=1

사진#01 12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어린 나이에 대머리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불운의 주인공은 영국 데번주 페인턴 동물원에 살고 있는 비비원숭이인 ‘레지’. 태어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레지는 이마가 훌러덩 벗겨진 전형적인 대머리의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어미 원숭이의 과도한 애정 표현 때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어미 원숭이가 레지의 이마를 지나치게 핥아주는 바람에 아직 약한 모근이 뽑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 동물원 관계자들의 설명. 출처 ; 네이버 펌 지나침은 모…

http플://www.mgoon.com/Player/Mgoon_Player_New.swf?VID=545330&PlayerType=1

사진#01 콜롬보=EPA]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의 국립 동물원에서 알비노(백화현상) 코브라 새끼들이 무리지어 놀고 있다. 이 뱀들의 어미 역시 알비노 현상을 보이는 희귀종으로 코브라에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10만분의 1 정도의 확률이 있다고 한다. 출처 - 네이버뉴스

공포감 때문일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의식 속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괴물이 나에게 공포감을 주는 것도 크기가 크다거나 생긴 모양이 징그럽거나 익숙치 않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실상은 미지의 괴물이 나를 해치거나 죽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괴물이 나를 해치지 못한다면...두려움이 있을수 없지요.

사진#01 맘모스의 DNA 해독으로 맘모스의 부활이 가능해졌다고 19일 라이브사이언스가 보도했다. 27,000년전 시베리아에서 사망한 맘모스의 핵 DNA를 해독하는데 성공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맥마스터 대학교와 미국의 펜 스테이트 대학교 연구원들은 앞으로 키가 12피트가 넘고 몸무게가 7톤이 넘는 거대한 맘모스를 복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하고 예쁘고 미스테리한 동물이나 식물좀 부탁드립니다 좀힘들을 테지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11번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뜻밖에도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져 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기억이라... 때로 그렇죠. 변질과 왜곡을 낳고, 합리화에 부합하는 단서, 허구의 무언가를 창조하고 그에 파생되는 궁색스런 변명, 그리고 억측... 경험으로서의 사실은 무엇이고 또 기억으로의 진실은 또 무엇인지...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유아기의 특징은 '기억력이 비상하고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점'이라고요. 다섯살 안팎의 나이에는 인체의 연료에 해당하는 두뇌의 포도당 소모량이 점차 늘어나…

괴물을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생물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눈에 뜨이지 않고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생물이 아닐까요? 가끔씩 사람들 눈에 뜨여서 겉의 흉칙한 모습으로 괴물로 오인받는게 아닌지.. 괴물이라고 무조건 죽이려 하지 말고 오히려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