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名で「犬の顔」という意味のコクテンフグ＝大分市の大分マリーンパレス水族館「うみたまご」で

영어명으로「개의 얼굴」이라는 의미의 검은점 복어
= 오이타시의 오이타 마린팰리스 수족관「우미타마고 (바다알)」에서

　来年の干支（えと）、いぬにゆかりの魚を集めた特別展が２７日、大分市の大分マリーンパレス水族館「うみたまご」で始まり、来館者の目を引いている。来年１月３１日まで。



　내년의 간지, 개와 관련된 물고기를 모은 특별전이 27일, 오이타시의 오이타 마린팰리스 수족관「우미타마고 (바다알)」에서 시작되어, 방문객의 눈을 끌고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英語名で犬顔のフグという意味を持つコクテンフグ（写真右）やイヌザメなど４種。コクテンフグは、館員の愛犬の写真や犬の玩具などで飾られた水槽に納まった。




　영어명으로 개의 얼굴의 복어라는 의미를 가진 검은점 복어 (사진 오른쪽)과 이누자메 (개 상어) 등 4종. 검은점 복어는, 수족관 직원의 애견의 사진과 개의 완구 등으로 장식된 수조에 들어있다.



　特別展は毎年あるが「いぬは難しい」。そんな歴代担当者の声にめげず、１０月から奔走した工藤映子さん（３８）は「これで、よい年を迎えられます」。



　특별전은 매년있지만「개는 어렵다」. 그런 역대 담당자의 목소리에 굴하지 않고, 10월부터 분주한 쿠도 에이코씨 (38) 는「이것으로 좋은 해를 맞이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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