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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 예티, 네시 사진에 백만불의 상금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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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4회 작성일 06-01-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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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미국 서던 메인 대학교 교수이자 유명한 빅풋 연구가인 로렌 콜만씨가
빅풋이나 예티, 또는 네시의 살아있는 모습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백만불의
상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17일 보스톤글로브지가 보도했다.

지난 수십년간 빅풋을 연구해 빅풋과 사스콰치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오는
할로윈 주말인 10월 28일 부터 3일간 텍사스주의 베이츠 대학교 미술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신비한 과학연구와 미지의 동물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상세한 포상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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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케로로님의 댓글

케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티는요 히말리아 산맥에 사는 북극곰인데요 이름은 잘 생각 안나도
 그 곰은 두발로 서서도 사람과 같은 스피드로 걸을수 있는데 사람들이 이 북극곰을 보고 예티로 착각을
 한거라네요

영원한지도자님의 댓글

케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스컹크 애이프였던가;;; 하옇튼 캐나다 어떤사람이 텐트치고 자고있는데

저놈이 달려드는 바람에 차타고 도망갔다던데-_- 차도다 부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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