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멍멍이 샘이 결국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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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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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지난 3년간 연속으로 미국 소노마-마린 축제에서 주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멍멍이 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사는 멍멍이 샘(14)이
심장 이상으로 사망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6년전 주인에게 버려져 동물보호소에 있다가 새 주인 수지 록히드(52)씨에게
입양된 샘은 세계의 뉴스에 보도되고 주인과 함께 TV에 여러번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15세 생일을 앞두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지난 3년간 연속으로 미국 소노마-마린 축제에서 주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멍멍이 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사는 멍멍이 샘(14)이
심장 이상으로 사망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6년전 주인에게 버려져 동물보호소에 있다가 새 주인 수지 록히드(52)씨에게
입양된 샘은 세계의 뉴스에 보도되고 주인과 함께 TV에 여러번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15세 생일을 앞두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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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boo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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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서이쁨받으며살렴...얼마나고생이많았겠니..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