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랜드의 괴수가 대형 고양이였던 것으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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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5회
작성일 06-01-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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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호주 깁스랜드에 출몰하다 최근 사냥꾼 커트 엔겔(67)씨에게 사살된 대형
고양이과 맹수가 DNA 검사를 통해 몸집이 거대하게 큰 애완동물과 고양이로
확인됐다고 27일 헤랄드썬지가 보도했다.
꼬리 길이만 65cm가 넘어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의 꼬리보다
거의 2배가 넘은 것으로 확인된 괴수는 처음에 레오파드나 재규어가 아닌가
의심됐으나 97%가 고양이인 것이 밝혀져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깁스랜드에 출몰하다 최근 사냥꾼 커트 엔겔(67)씨에게 사살된 대형
고양이과 맹수가 DNA 검사를 통해 몸집이 거대하게 큰 애완동물과 고양이로
확인됐다고 27일 헤랄드썬지가 보도했다.
꼬리 길이만 65cm가 넘어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의 꼬리보다
거의 2배가 넘은 것으로 확인된 괴수는 처음에 레오파드나 재규어가 아닌가
의심됐으나 97%가 고양이인 것이 밝혀져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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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gmon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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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포들을 보관했다 나중에 다시 복제해 낼 수 있을까요?
절망의나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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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더럽게 크네 ㅡㅡ;;.......저런게 어디서 튀어나왓지 ㅡㅡ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