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의 괴물 ‘빅풋’(Big Foot)을 연상케 하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촬영돼 논란 속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포캔 KXLY방송은 “사만다라는 이름의 여성이 최근 워싱턴주 스포캔 다운리버 파크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빅풋으로 보이는 괴생명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만다는 자신이 촬영한 괴생명체가 빅풋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누군가가 댓글을 통해 내게 ‘그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도 빅풋을 믿었냐?’고 물었다.”면서 “빅풋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지금은 확실히 모르겠다. …

뱀과 거북 잡아먹는 벌레 '포착'| 기사입력 2011-05-30 09:57 어린 거북과 뱀을 잡아 먹는 벌레가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연구자가 촬영한 사진 속 물벌레는 무서운 포식자의 포스다. 물장군과에 속하며 물고기와 개구리 등 소형 동물만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 벌레는 논 옆 웅덩이에서 거북을 잡아 먹고 있었다. 오바 신야 박사는 이전에는 벌레가 뱀을 잡아 먹는 사진도 촬영한 적이 있다. 김경훈 기자

사육사들이키운새끼사자가 너무커져서 아프리카 야생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1년뒤 너무보고싶어 사자를 찾아갔는데 어른사자되어서도 1년전의 우정을 잊지않고아주반갑게 그들을 맞아주었다는 내용입니다...때로는 인간보다 멋진우정을 보여주는 동물들에게배워야할것도있는것같습니다

▲사진 출처 = 데일리 메일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던 설인 '예티(The yeti)'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러시아 측의 공식 발표가 나와 주목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현지시각으로 11일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 케메로보주(州) 지방정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리아 산맥에 설인 '예티'가 살고 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indisputable evidence)'가 발견됐다"고 공표한 사실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케메로보 지방정부는 예티가 실제로 시베리아에 존재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7개국의 생물학 전…

새끼를 잡아먹는 북극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제는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먹이가 부족해진 북극곰 사이에서 새끼를 잡아먹는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사진은 사진작가 제니 로스가 스발바드 군도에서 만난 북극곰 사진이다. 먼발치에서 보았을 때에는 북극곰이 바다표범을 사냥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가까이 갈수록 수컷 북극곰이 잡아먹고 있는 것은 새끼곰임을 알 수 있었다. 어미곰은 주변에서 이 장면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북극곰이나 사자 세계에서 수컷이 새끼들을 잡아먹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가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를 통해 소개된 이 물고기는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이빨을 갖고 있어 '인치어'(人齒魚)로 불린다.사진#01특히 이 인치어는 입 안에 100개가 넘어 보이는 이빨을 갖고 있어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될 정도로 생김새가 기괴하다. 이 '인치어'가 돌연변이에 의해 생긴 것인지, 아니면 집단서식하는 새로운 종자인지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빨 100개 인치어 사진을 본 ID 'kimhyu****' 누리꾼은 "물고기가 양치질을 …

말레이지아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2명의 인부가 작업중 발견한 초대형 보아뱀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사라졌다하는데 인부들은 너무놀라 제대로 서있을수조차 없었다고합니다.길이 약 17m, 무게 300kg에 수명은 약 140년정도로 추정된답니다.사진#01

러시아 남부의 인구시(ingushetia) 공화국에서 29일, 전설의 ‘설인’(雪人)이 포획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경찰과 군에 문의가 쇄도하는 대소동이 벌어졌다.30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인구시 공화국 국영 방송 등은 “최근 한 사냥꾼이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설인을 붙잡았으며, 이 설인은 현재 동물원에 갇혀 있다”는 보도를 사냥꾼의 인터뷰, 포획 당시의 영상 등과 함께 내보냈다. 그러자 경찰과 군 등에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폭주했고, 동물원은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동물원의 우리에 있었던 것은 ‘설…

사진#01사진#02강원강원도를 비롯 거의 전국에서 호랑이를 봤다거나 호랑이 발자국 사진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장산범이라는 미확인생명체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저는 호랑이가 범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는 그냥 호랑이고 범이 바로 이 미확인생명체인듯 합니다.다른 목격담이나 체험하신 분이 계시면 올려주시지요.소맥산맥 일대에 서식. 목격담 최고 북쪽이 대구였고, 남쪽으로는 부산, 멀리는 여수. 경주 용림산 위쪽의 '귀미산'에서 오른쪽으로 약 15km. 따라서 서식 범위가 상당이 넓은 듯. 경북-경남위주로 산간지역 탐사하다보면 만날 수…

봉산탈춤이라고이거랑 비슷하네요사진#01사진#02사진#03

제가 1991년 겨울에 입대를 하게 되어 그 전에 지리산을 마지막으로 가고 싶어서 11월말에 배낭을 꾸려서 남원 인월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혼자서 많은 고생을 해서 물도 떨어지고 새벽 두시 쯤에 거의 기다시피해서 정령치에 도착해서 겨우 살았죠. 너무 힘들다 보니 다음날 그냥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만복대를 넘어서 성삼재에 이르니 노고단으로 오르는 길가 입구에 아줌마들이 콜라를 팔았는데 하나 사먹으면서 구례가는 차시간을 물으니 오늘은 더 이상 차가 없다네요 ㅜㅜ 그래서 밥을 해먹고 화엄사로 내려가야겠다 싶…

사진을 못찾겟습니다만 ㅠ중국에도 우리나라의장산범과 같은 사자류UMA(미확인생물)이 잇는듯해요산신령 같은 존재일지도

미국 남서부 버지니아 주립공원에 쉽스콰치( SheepSquatch)라는 괴물이 산다고 함.쉽(Sheep)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그 괴수가 완전 백색의 털로 뒤덮여있기 때문임.그 크기는 보통의 곰 정도의 크기이고 발톱은 너구리 처럼 날카롭지만 크기는 너구리발톱보다 더 컸다고 함이빨은 칼처럼 날카롭고, 염소처럼 뿔이 나있다고 함꼬리는 털이 없고 길다고 함다람쥐 냄새와 비슷하게 유황냄새가 난다고 함(1)1994년 퇴역한 해군이 몇분간 개울가에서 물을 마시는 것을 목격.(2)1994년 2명의 어린이들이 두 발로 직립하고 있는 커다란 …

저희 부모님 집은 경북 의성이고.. 제 집 주소도 의성으로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예비군훈련이 의성으로 나오는데.. 제가 서울 살면서 왜 주소를 바꾸지 않았냐면..예비군때 아니면 부모님을 뵈로 가기 힘드니깐;;; 일부로 안바꾸고.. 회사다닐때도 합법? 적으로 고향에 부모님 만날수 있어서 안바꾸고 있었습니다.아무튼.. 5월 중순에 예비군훈련 나와서 의성에 갓었는데..향방이라서.. 저녁 6시 쯤에 끝났는데.. 오랜만에 고향친구 만나서 저녁먹고 같이 놀다보니 시간이 10시가넘어가더군요..버스시간은 다 지났고...부모님은 일찍 주무셔서.. …

http://blog.naver.com/dole33?Redirect=Log&logNo=140121000909출처구요2011년 1월1일 오후2시경 소백산 옥녀봉 정상부근에서 발견했다는데ㄷㄷ장산범아닌지ㄷㄷㄷ목격담중에 소백산옥녀봉있엇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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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산범 목격담' 이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아래 이무기라는 제목하에 내용글을 읽다 무심결에 인터넷에 '이무기 목격담'을 검색하니 실제 목격담이라는 글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원출처는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쪽인것 같은데 링크하려다 읽기 편하게 불필요한 글을 삭제하고 내용중심으로 문장부호와 제목, 번호을 붙여 제 나름대로 편집해 올려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보통 이무기 하면 남미 아나콘다, 동남아의 거대 구렁이 등을 연상시키는 거대 뱀 형태로 존재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 어디서 보니 잉어와 같은 어류형태로도 …

100년 넘게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미지의 설인(雪人) ‘예티’(Yeti)가 정말 존재할까?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연이어 예티를 목격했다는 일반인들의 주장이 나와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최근 시베리안 타임스는 “남부 케메로보주에서 지난 몇주에 걸쳐 낚시꾼 등 3명의 남자가 예티를 연이어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 중 한명인 비탈리 버신인은 “지난달 배 위에서 낚시 중 강가에 두마리의 거대한 곰처럼 보이는 동물이 물 마시는 것을 목격했다.” 면서 “처음에는 곰인지 알았으나 사람같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에…

최근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에서 뱀의 머리 모양을 한 괴물 물고기가 잡혀 화제를 낳고 있다.사진#01온라인 매체인 베트남 넷은 최근 호아빈성 미호아 지역의 한 농부가 정체불명의 물고기를 잡아 전문가들에게 확인을 의뢰했다고 보도했다.뱀의 머리에 장어 몸통을 한 이 물고기는 길이 1.4m, 무게 4.2kg으로 특이하게도 혀가 돼지의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넷에 실린 괴물 물고기 모습. 2012.11.15 < < 국제뉴스 기사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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