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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우연히 찍힌 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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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가수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485회 작성일 05-12-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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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석으로 고래는 아니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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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야나나나님의 댓글

자운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인듯 하네요 앞에 숨구멍에서 나온 바람에 의해서 물보라가 튀는모습인거 같고
등지느러미는 옆으로 쳐져서 짧게 보이는거 같구요

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자운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분석으로 고래는 아니라는데 앞부분의 물보라는 뭐죠?
다른놈인가요?아니면 한 놈인데 커서그런가요?
궁금하네요?

다크가디안님의 댓글

자운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 등쪽에 숨구멍이 있는 것과 등뼈가 구부려져 있는 것을 보아선 고래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타당성이 있는듯 싶네여 저 일부분만 봐서는 어떤 고래라고는 딱히 말 을 할 수는 없지만 서도요

강나루21님의 댓글

자운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 지느러미 만 보기엔 그냥 대형 어류 같지만

앞 쪽의 물보라가 수상하네요....

약간 상상력을 보탠다면  U 자 형태의 기다란 목 앞부분에에 달린
머리쪽에서 물보라가 뿜어나온다고 생각하면
 티라도같은 괴수 형상이 될지도....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레모마님의 댓글

자운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생물일지도..^^
저도 분명 고래 같지만... 숨을 쉬려는 것 같은데..조금은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직 발견 하지못한 포유류 일지도 모른다는..
고래라기엔..조금은 지느러미의 압박...

혼자 크게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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