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대형 갑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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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가수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006회 작성일 05-12-03 18:20본문
댓글목록
라그사랑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다리가많으면 징글징글하군요 ㅎㅎ
고대문명학자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징그러워 -_-.. 바퀴벌레 뒤집어진것같다
엔젤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육지에 저런게 안돌아다니는게 다행이네요
팅코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흐음.....맛은 어떨까여? 랍스터랑 비슷할래나?
나야나나나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맛있겠네요 꿀꺽...맛있겠군
ljy9741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영화 스타쉽트루퍼스에서 아이들이 짓밟던 버그와 매우흡사하군요--+ 웩~
캐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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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요즘에도 있어요...크기는 바퀴벌레만해졌지만...
바닷가 바위에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니지요....
썩은 생선 같은거 먹고 사는걸로 아는데요....
하늘사랑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기더 큰것이 흐미 징그러워라....ㅡ,ㅡ;;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지귀엽군요....푸하하하하..
허벌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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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위에 붙어있는 갯강구라는 해양곤충(?)과 닮았네요.
아마 그것의 사촌이 아닐런지....
인더스페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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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는건 오랜지난 색일테고 원래 색은 거무잡잡하니 어두운 갈색일텐데
그런녀석이 발발거리며 돌아다니면 정말 무섭겟는데요.. 조금큰 곤충만봐도
무서운데.. 거참
너나들이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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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쫙~~ 발 많은거 딱질색임돠.ㅜ....
오일기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헐 머지; 졸라 징그럽다 ㅡㅡ
JTL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쥐며느리를 보는듯하네요 ㅋㅋㅋㅋㅋ
흐르는태양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깡구 조상쯤 되는듯,,
그녀석 빠르긴 하지만 보기완 달리 엄청 허약 하던데;;
해경으로 근무 하면서 마니 잡아서 낚시 미끼로도 썻었는데..
슬픔이님의 댓글
라그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쥐며느리도 닮았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