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닭은 기네스북에도 올랐죠..
이름도 있었는데 까묵었네여
양계장인가 하는 사람이 닭을 잡을라고 목을 내리쳤는데도 멀쩡히 도망다녀서 당황했다는..
그리고 이 닭은 TV스타가 됬다고 하죠

      주인이 모이를 목안에 잘못 넣어서 질식사했다는 닭이 요닭? ㅋㅋ

      이게 사실인가요 ㅡㅡ;
아 징그러워라진짜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맞네요.. 그질식사한 닭...
우리 회사 전설중에는 털 다 뽑힌 닭이 돌아다닌 적도 있고
목없는 닭이 달린 적도 있답니다.. 증인이 많지요...

      허걱. 상상을 초월하네요..

      이 닭 주인 대박 났죠 저 닭때문에 ㅎ 돈많이 벌었어요

      헐........생각하니까 소름돗네..
목을 내려첫는데...
움직이면 헐.......끔찍함

      저거보는순간 닭요리랑은안녕이네 ㅡ;

      모이를 주인이 넣어줘서 먹었다치고.....각종 장기들이 뇌없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단말인가?

      정말 닭은 뇌 없이도 살수 있는 겁니까?
정말 닭머리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ㅋㅋㅋ
그래도 목이 없으니 무섭네요

      닭 머리라는게 정말 신빙성 있는 욕이였군 ;;;;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담.

      머리가 없으면......먹이도 않먹고 살 수가 있을까요.  참 수후 1년을 살다니
기가 막혀요...

      영양분공급은 뭘로 했을까..

      목구멍으로 모이를 넣어줬데요 주인이~ 그렇게 살다가 한번 모이를 잘못넣어 질식사 한 것임..

      설마..저상태로...1년동안..마구..달리고...날아다니고...그랬을거라생각해요?...설마요...이세상에서...영양분공급없이....1년동안...버틸수있는...닭은...없답니다...그저..살아있다는것은..쓰러져서도...바둥거리는것을...본것이겠죠...

      절망속에서님  주인이 먹이를 목구멍으로 넣어줬데요 ㅋㅋㅋㅋㅋ

이애기 많이들었는데 사진은 처음보네요 ㅋㅋ

      머리도 업이 저 상태로 1년을 더 살앗다니...끔찍허네...

      주사기로 밥주다가 깜빡 잠든사이 목구멍을 주사기로 막아서 죽었습니다.

      우엑~ 목이 없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