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지만 큰 녀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썰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1,688회 작성일 05-10-16 13:31본문
사진#02
오키나와 왕돈벌레라는데요. 20Cm 정도 된다는군요.
하지만 싸움은 못해서 한 번 붙으면 사지가 분해된다는군요.
댓글목록
동녘땅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징그러우면서도 귀여운(???)
부처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벌레도 저렇게 클수가 있군요...음....
불가사의존재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지가 분해..라.. 대단하군요
아이고야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뜨아 20cm -_-;; 전 만나면 도망갈듯;; 다리많이 달린 벌레는 너무 무서워리 ㅡㅡ
청샘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리집에는 5cm 정도 자주나타나는데여 살짝만 쳐도 팔다리가 분해되서 막 팔다리 몸통 따루 막 움직여요 징그러워요 ... 근데 저거 돈벌레라고 죽이지 않았엇거든요 처음엔..근데 돈도 안생겨서 요즘엔 그냥 보이는대루 잡아여
김읍갑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0cm 후아 끝내주게 크네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하..전..저거보이는데로...사지분해를...;;;;
영원한지도자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말고도 어렸을때 돈벌레 발로찼는데 지가막 분해하던데;;;
여러개로 꿈틀꿈틀 하지만 머리쪽만은 살아서 딴데로 가더라는...
긴몸을 이렇게 이용하더라는... 그런데 그냥 다 밟아 죽인...
토시의목소리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벌레 정식명칭이 그리마 아닌가요? 그리마는 따로있는건가
썰렁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리마 맞는 것같아요. 그런데 왜 돈벌레란 이름이 붙었을까요?
괴물이다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우 엄청나네요 ㅎㅎㅎㅎ;;;
한번도 본적없는데 몸을 분해한다.....ㅋㅋㅋ
신기하네요 ㅎ
구우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ㅠㅠ 온몸이 근질근질거리네요... ㅠㅠ
불탄네로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마가 정확합니다.
나야나나나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멀 먹을까요?
옛날부터 궁굼하네요
아카네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지가 아닐듯. 20지? 30지?
박효선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이 엄청 굴러들어올듯싶네요;;
넌감독이었어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마는 따뜻한 곳에서 삽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난방이 잘 되지 않았고.
몇몇 부자집만이 난방이 잘 되어 따뜻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따뜻한 부자집에서만 발견된다고 해서
'돈벌레' 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기역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이름만 돈뻘레지
돈같은건 하나도 안갖다 주는 나쁜놈입니다
첨에 돈벌레라고해서 믿고 안죽였더니 오히려 거지 만들어 놨음. ㅜ
나쁜..
곽바름님의 댓글
동녘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ㅋㅋ 저거 돈벌레 어떤 많화에서 어떤 여자가 저거 반으로 갈라서 눈썹 데신에 쓰던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