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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사내같은 何首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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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05-10-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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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약재 하수오두 사람모양으로 생긴 것이 있다.

광주일보가 20일 보도한데 따르면 광주의 한 통신사의 직원들은 전선대를 세울 구덩이를 파던 중 마치도 사람처럼 생긴 하수오를 파냈다.


높이 30여 cm, 무게가 4kg에 달하는 이 하수오는 그 생김생김이 마치 듬직한 사내처럼 생겨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일반 하수오는 무게가 1k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04.12.21


<<何首烏>>

하수오는 중국에서 들어온 "새박덩굴" 또는 "박주가리" 라는 덩굴성 식물로서 당나라 시대에는 불로장수의 약으로서 널리 이용되었던 전설적인 약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널리 자생하고 있는 식물로서 이 풀뿌리를 건조시켜 분쇄한 것을 하수오라 하며 인삼의 대용품으로도 사용되었다.

과 명 : 여뀌과 에 속하는 덩굴뻗는 다년생
속 명 : 하수오 적하수오
채취시기 : 가을 또는 봄에 덩이뿌리를 채취한다.
분포지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와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난다.
개화기 : 7-8월 염액에서 꽃대가 하나씩 나와 고깔모양 꽃 차례를 이루고 흰꽃이 핀다.

길이 1-5미터 자라는 덩굴풀 줄기는 덩굴을 뻗어올라가며 줄기는 밤색을 띤다.
잎에는 잎꼭지가 있으며 잎몸이 넓은 계란모양 및 심장모양이고 끝은 뾰족하다.
줄기나 잎을 끓으면 흰즙이 나온다.



廣東特大人形何首烏 造型頗似裸體猛男

“廣東電信河源分公司施工隊在新豐江大壩山坡施工時挖出了一株特大‘人形何首烏’,形似一個裸體猛男 ”12月12日晚,記者接到熱心讀者打來的電話後,隨即趕去看了個究竟。

在廣東電信河源分公司施工隊的辦公室,記者見到了這株特大“人形何首烏”。這株“何首烏”形狀酷似一個裸體猛男,頭、軀干、四肢界限、輪廓明顯,頭部的眼、鼻、嘴、耳等器官一應俱全,頭頂上還留有一茬一米多長的籐蔓,形似人的頭發,最形像的是男性特征突出,像個怕羞的人雙手遮擋著堅挺的陽具。經測量,這株特大“人形何首烏”高30多釐米,重達4公斤。據悉,這株“何首烏”是施工人員12月11日在新豐江大壩的山坡上挖電線杆穴時挖掘出來的。

何首烏是名貴的中藥材。據有關資料介紹,一般的野生何首烏重1公斤左右,如此大的野生“人形何首烏”實屬罕見。近段時間來,河源市曾頻頻出現假“人形何首烏”“顯身”的街頭騙人事件。

有關人士對這株“人形何首烏”表示懷疑。(記者 李成東)

來源:廣州日報大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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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야나나나님의 댓글

과일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드라고라 흉내인가?ㅋㅋㅋ비명은 안지르니 다행이군....ㅋㅋ
무깍아서 만든건가???ㅋㅋ저 사내같은 얼굴...만화책에 나오죠 ㅋㅋ아마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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