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괴물' 머리 경매 > 괴물/희귀동물

      진짜일까요??처음보는 사진인디 ㅎㅎ 팔면 비싸겟네요 ㅎㅎ

      생긴건 모형인데... 하여간 저런걸 왜사려고 해.. 연구소가튼데다 팔면 모를까..

     
매니아라면 충분히 살 듯..
여기 요원님들의 목적은 진실을 밝히는 것이고..
다른 분들은 저런걸 모으는 것일수도..ㅋ

진짜든 장식품이든..집에 놔두면 무섭겠다..

      합성 같다는 느낌이 팍 든네여..

      뭔 가죽에 본드로 고기 지느러미를 갖다 붙인것 같은 느낌이 파~악 오네여...

      몸체 사진하고 같이 경매에 올리면 좀더 신빙성이 있을듯하네요.

진짜라면 정체가 뭘지....

바닷속 생물? 인어?  외계인?

참 알 수없는 세상, 알면 알수록 더 모르는게 많아지는 세상인 것 같군요.

      진짜면 정말 신기한건데 가짜라는 의심때문에 사람들이 쉽사리 입찰하지 않는듯.

      진짜라는 증거만 있으면
대박날 물건인데

      솔직히 진짜라도 집에두고싶게 생기진............

      19세기에 영국에서 여러 동물과 심지어 인간의 사체까지 섞어서 박제를 했던것이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미국에 건너가 흥행사업이 되어 20세기초까지 전미국을 돌며 순회관람을 시켰지여..물론 돈받구여..
 그게 목적이었으니까..
 나중에 다 인간이 만든 가짜라는게 밝혀지면서 사라졌지만여..
  지금 나온 저 괴물머리도 그 시절 물건중의 하나인듯 싶네여...

      팅코요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말인데 19세기에 영국에서는 정말로 이상한 일이 많았죠.  대표적으로 이짚트의 미이라를 가져와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돈을 받고 구경꾼을 모아 미이라의 풍대를 풀어보이는 사업이 아주 흥행적이었다 합니다.    지금와서 이야기인데 이짚트의 미이라는 인류공동의 재산인데 이런 저급한 행사를 함으로써 많은 미이라가 그저 구경꺼리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인간의 무지란 정말로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빵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팔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이것도 누군가 만든 것이 아닐까나~

      저걸 샀다가는 집안이 섬뜩해짐.

      이거 만드는 인간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조합해서 만들죠...닭머리에 사람팔솔 물고기 몸통 못보셧나요?

사람이 만든겁니다...

      만약에 이 것이 진짜면은 학계에 정말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군요...


진짜면 진화로 대단한 자료지요...

     
500달러면 대충 얼마정도지??
저런거 집에 갔다놓으면 무섭겠다..신기한 자료 감사

      저건 가짜 100%. 지느러미가 전혀 실용적으로 생겨먹지 않았으니. 저런부위에 지느러미가 생성될 이유는 업죠.

      만든거네...질감이...

궁금한건..만약 진짜라면 몸통은 왜 없는 건지..????

없을 이유가 없는데..

      흠.. 저런것은 사

      왕종근요원님 말씀대로 만들어서 팔수도...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ㅡㅡ;; 목부분보면 완전 모형인데......;;
왠지 진짜는 아닌것같아염..

      -_-.. 모형한것 같아요 ㅋㅋ 저런거 집에 걸어두면 참 좋을듯-_-

      진짜란 증거는 아직 없나요??,,ㅡ.ㅡ 정말 모형같아서뤼..ㅡ0ㅡ

      왜눈을 떻다 감았다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