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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944회 작성일 04-06-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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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이라는데..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25 05:37)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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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선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충이라면 아직 덜컸단 말인데..크면 이쁜 나비나 나방이 되지않을까요?
지금 생김새를 봐서는 찌르레기나..여치정도?

변우원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서부터 나노단위로 분해되는거 같아요....윽....저런 나노분자가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내 코속으로 쑥...들어와서 세포 사이사이에 자리를 품고 또다시 유충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탁재현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게 혹시 다크면 초록색에 날개가 겹처진꼴을 하고 불주위를 돌아댕기는 그 벌레가 되는거 아닌가요?크기는 아주 작고...

현이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넘 귀엽다... 무슨 벌레가 저렇게 생겼데요..꼭 하얀 설탕으로 작품만들어놓은듯 하네요.... 왜 설탕으로 예술작품 만드는 사람들 있잔하요 그런것도 넘넘이쁘던데
선녀벌레 한번봤으면 좋겠다

선장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알기로는 진딧물의 일종인걸루 알고 있는데 나무잎에(뽕나무잎) 보면 하얀 가루같은 것 붙어있는 것을 자세히들여다보면 보일거예요 대충보면 하얀솜털같은데 자세히보면 2~3mm정도 진딧물일꺼예요, ~.,* 꼬리부분의 털같은것은 바람을 이용 이동이 편리하게 발전한듯하더라구요,몸에묻으면 싫던데,,,,

신옥섭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ㅡ.,ㅡ 아무튼 귀엽고 신기한 벌에입니다
뽕나무에붙어 사는 벌레같기도 하고 ㅎㅎㅎ
벌레 하문 나도 시른데 ...
저 벌렌 이뿌고 귀엽따  ㅎ.,ㅎ

박진용님의 댓글

이지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신기한 벌래군요 저도 시골에 살지만 저런 벌래는 태어나서 본적이 엄는데.. 이쁘게 생겻음 ㅎㅎ

근데 정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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