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궁쥐 > 괴물/희귀동물

      쥐한마리가... 이젠 고양이만하군요... 쥐의 질긴 명

      팔뚝만하 쥐도 크다고 하는데 고양이보다도 더크네요;;;어릴적에 쥐한테 물린기억이 있어서
갠적으로 쥐 정말 싫어요;;;

      아니! 저분은 닌자 거북이에 등장하는 스프린터 사부님이 아니신가요!
어째서 저기에...OTL

      우리나라는 걱정없겠죠??
설사 저런 쥐가 많아진다고 해도
쥐가 건강에 좋다는 뉴스 하나면 해결 되지 않을까요?

      쥐 젤시러 ㅡㅡ;;;;저런건 발바 죽여야됨 ㅡㅡ;;;쥐 젤시러 ㅡㅡ

      쥐 젤시러 ㅡㅡ;; 쥐보면 오히려 제가 도망간다는 ㅡㅡ;; 아 재수없어 -ㅁ-

      쥐가;; 무슨 고냥이만하네;;; 크다;;

      밑에넘은 귀엽게 생겼네효 ㅡㅎ

      쥐가 고양이랑 마짱을뜨다니..

      크.. 말세다 말세 - - 머 저런게 다있노

      저 쥐 오래된 겁니다... 뉴욕빈민가 사우스브롱크스 같은 할렘가에서는 저 쥐가 흑인맞벌이 부부들이 일나가면 요람에 혼자있는 아기를 잡아먹기도 해여.. 심지어 세퍼드가 저 쥐 수십마리한테 잡아먹힌걸 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 설이 있는데 가장 설득력있는건 냉전시대에 소련 KGB가 유전자 실험으로 만든 쥐를 미국 뉴욕에 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냉전이 끝나고 모스코바에서 저 쥐가 나타나 술취한 노숙자들을 공격함으로서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듯 싶습니다.

      태클은 아니고요. 이건 오래전부터 떠돌던 사진으로 잘못된 정보 인듯...,쥐가 아니고 호주 &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포섬(Possum)이라는 동물인것 같군요.뉴질랜드에서는 유해동물로 포섬 전문 사냥꾼들이 있습니다.Yahoo의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Possum(http://au.search.yahoo.com/search/images?p=possum&ei=UTF-8&fl=0&x=wrt)을 검색하면 이미지를 보실수 있어요.

      우와, 진짜 크네;;;;;

      위에 쥐는 정말 [...] 말로 표현할수 없군요

     
쥐라고 다 작아야 할까...
그냥 좀 크다고 해서...
무슨 유전자 조작이니...
실험피조물이니...
왜 다들 그런 생각부터 하실까...
생물학쪽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네요..
지식적으로는 0점이지만...

      쥐가아니라 괴물인것같아요

      쥐류에 속하는 다른종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것들이 엄청 많이 번식하면 지구의 멸망이!!?!?

      위에 문가이님 설명이 맞는듯...  예전 오래전에 봤던 사진인데, 쥐가 아니라 다른 동물이라는 설명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나게 큰쥐;;;; 저렇게크면 고양이가 도망가겟다

      저거 타블로가 말하던쥐인데,ㅋㅋ 네이버 뉴스에도 떳고 네이버 뉴스보니까
저거를 사육한다던데;;;

      음... 저런거는 넘 크네여, 제생각에도 유전자 조작, 다른종류의 동물이 젤 믿음이 가네영

      난 첨 봤을때 맨첨 사진에 개두마리가 싸우고 있는줄 알았눼...;;

      큰 쥐포는 맛 없없는데 ㅡㅡ;;

      쥐포는  쥐로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_-

      쥐가 아니고 뉴질랜드하고 호주에 살고 있는 포섬이라는 동물이라니까여.뉴질랜드 갔을때 포섬이 야행성 동물이라 밤에 봤는데 고양이나 너구리 처럼 보이기도 해요.

      맞다.. 저도 저번에 티비에서 본거같에여.. 포섬..이라던가?
암튼 저거 무서운놈이에요.. 저것들만 득실득실한 섬이 있다던데..

      덤비는 꼴을 보니 앵간해서 무서워보이네요..
쥐가 아니라니 크게 다행이긴한데.. 한국에 안돌아다니니 안심..

      앗 쥐가 아니라니깐 정말 다행이에요~~ 포섬;; 안덤빌때는 귀엽네요.. 근데 꼬리랑 쥐랑 넘 똑같다..

      포섬은 앞다리에 발가락이 4개입니다.
사진의 쥐는 분명 5개구요.
이런말이 있습니다.
"확실히 알지 못하면 모르는것보다 못하다."

      쥐가 아니고 뉴욕북부 시골에 서식하는 팟썸 이라고하는 유대류 입니다 캥거루처럼 배에 주머니가달린 동물인데요 주로 교외지역 사람사는 집에 들어와 숨어서 나가지도 않고 몇달씩 속을 썩이는걸로 유명한 동물입니다. 집안의 개나 고양이와는 사생결단을 내지만 무리지어 사는 동물의 습성상 집안의 가장큰수컷동물 - 즉 가장,주로 아빠사람 한테는 절대순종 복종을 하는지라 회초리로 때려도 반항하지도 않고 멀리 도망가지도 않고 쩔쩔맨다고 합니다.

      아 이거 타블로가 얘기 해준건데 ...;;미국에 지하철역에서? 뉴스 앵커가 보도를 하고 있는데 뒤에 왠 할머니가 저것(?)에 공격을 받고 들고 있던 지팡이로 마구 때렸다더군요 물론 앵커분은 계속 진행하시고 계시고... 할머니는 계속 포섬 지팡이로 때리고;;

      쥐라고는 나와있는데 별로 쥐 같아 보이지 않네요.
첫번째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