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케냐의 나이로비국립공원에서 탄생한 하얀얼룩말, 전세계 단 한마리로 원인은 알수없으며 학자들이 매일 주시한다고합니다.

사진#01 지난 화요일 영국 보일링톤에서 양 한마리가 정체불명의 맹수에게 잡혀먹힌 지점에서 넓이 6인치에 길이가 8인치인 맹수의 발자국이 발견돼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26일 맥클레스필드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발자국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발자국은 개가 아니고 세퍼드나 그레이트 데인, 또는 프렌치 마스티프 같은 큰 개이거나 너무 발자국이 큰 것으로 보아 누군가 만든 발자국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맹수에게 잡혀먹힌 양은 형체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해를 입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저도 괴물을 무서워 하지만, 왜 괴물이 무서울까? 생각해보니 딱부러지는 답이 없더라구요. 그냥 내가 잘 모르는 생물이라는 것과 크기가 크다는 것?? 하지만 크기가 큰 괴물과 큰 도마뱀(괴물과 비교되는 생물)의 공포심과는 뭔가 다르잖아요?

카메라 4에 잡힌 리얼 드래곤/.... http://youtu.be/EUuFADyT4Hg

사진#1 몸길이 10m에 머리만 길이 1.1m에 너비가 90cm 과연 고생대 최강의 물고기답도다... 참고로 덩클리오스테우스는 이빨이 없습니다. 턱뼈가 이빨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서로 갈리는 구조라서 이빨[턱뼈]를 갈아서 날카롭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사진#2 …

저사람 담력이 대단한가봐요..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02 16:25)

토종인지 모르겠네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선천적으로 혀가 2개인 고양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통 고양이는 앞발에 5의 발가락, 뒷발에 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지만 이 고양이는 뒷발에도 5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이름도 '다섯발가락(five toes)'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 주인인 빌 위팅톤은 4살된 자신의 고양이가 2개의 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지난 해 12월에야 알아차렸다고 한다. 빌은 사람들에게 내 고양이의 혀가 2개라고 하면 웃으며 믿지 않다가 확인하면 누구나 놀란다고 덧붙였다. 고…

◇세계적 희귀 동물인 황금박쥐가 전남 함평군 대동면 생태계 보존지역 인근 폐동굴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광경이 마치 '황금종'을 연상케 한다. 그동안 1~2마리가 촬영되기는 했지만 이처럼 9마리가 한꺼번에 카메라에 잡힌

이름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이름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이름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이름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지금 저는 이싸이트에 와서 제일 흥미있겝는데가 바로 괴물자료실입니다 저는 모스맨과 그리고 아리조나 데빌에게 엄청난 흥밀르 가지고있습니다 그때 어던분이 아리조나데빌이라며 밤에찍힌걸올리셧구 그걸 보충하신다며 어떤님이 리플에 사진올리신거는 낮에찍힌 사진두있어습니다 저는 참 흥미가 많았습니다 지금 아리조나데빌자료나 모스맨 자료있으신분은 많이 올려주세여 올 푸펀들어갑니다 그리고 아리조나 데빌은 정말루 보구싶습니다

Also sometimes called the Brush-tailed Marsupial Mouse or the Red-tailed Wambenger, Its scientific Name is Phascogale calura The red-tailed phascogale lives in trees (arboreal) and moves around mainly at night (nocturnal) Though it is a great leaper and climber in trees, it forages for food mainly o…

저눈빛을 보라 ..

오션 화산에서 외계인처럼 보이는 이빨 달린 Blackfish / 이것은 바다의 바닥에 화산에서 발견 된 이상하고 무서운 보이는 이빨 달린 물고기입니다. http://news.yahoo.com/scientists-discover-fanged-blackfish-that-looks-081807268.html

강돌고래과의 돌고래 5종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어왔던 분홍돌고래는 덩치가 우람하고, 길이가 2.4m, 무게가 180kg에 이른다. 얕은 호수와 범람한 숲을 좋아하는 분홍돌고래는 등지느러미가 뚜렷이 돌출해 있지 않고 등마루가 살짝 솟아 있으며, 가슴지느러미는 날개처럼 큼직하다. 원뿔꼴의 이빨과 강한 턱이 있어 거북의 등딱지도 으스러뜨릴 수 있고, 거의 모든 물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수중음파탐지 기능으로 혼탁한 물속에서도 잘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분홍돌고래의 얼굴이다. 이마는 구근 같고, 눈은 작고, 주…

사진#01 몸통은 물론 눈동자까지 핑크색을 띤 희귀 돌고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에서 낚시 보트 선장으로 일하는 에릭 루. 그와 함께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반짝이는 핑크색 돌고래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이 돌고래가 일종의 알비노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돌연변이인것으로 추정했다. 알비노 현상이란 피부와 털, 눈동자를 검거나 갈색으로 보이게 하는 색소가 결핍된 것을 일컫는다. 라틴어로 ‘하얗다’는 뜻의 알부스(albus)에서 유래되었으며 알비노증(a…

사진#1 호랑이보다 사자를 더닮앗네요 사진#2 우와 귀엽다 *ㅡ* 어깨높이 : 약1.3m 식성 : 육식 신생대 포유류 검치호는 송곳니가 칼처럼 날카로워 검치(칼 이빨)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그 화석은 너무나 유명한 나머지 캘리포니아 주의 공식 지정 화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검치호(스밀로돈)는 실제로 칼 모양의 이빨을 가진 호플로포네우스, 에우스밀루스, 마카이로두스 등의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큽니다. 검치호는 마지막 빙하기 시대에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동물이…

과거 ‘베트남 거대 괴생물체 (Huge monster in Vietnam)' 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게재된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 속에는 길이 10m가 훌쩍 넘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베트남 한 마을의 주민들에 둘러 싸여 있다. 얼굴은 대왕오징어와 고래를 섞어 놓은 듯한 이 생명체가 2013년 11월에 발견된 이후 아직 어느 누구도 이 괴생물체에 대해서 확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https://youtu.be/Ji4EqUCf4bI 가장 신비로운 점은 이 괴생물체가 고래처럼 해안가에서 발견된 것…

중국 '뚱야찡마오신원'지에 따르면 지난 6일 위쑤시(榆树市)의 한 농가에서 머리는 하나, 몸은 두개인 돼지가 태어났다. 사진#1 놀라운 것은 몸이 암컷과 수컷의 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 새끼돼지는 형제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으며 어미가 젖을 물려도 먹지 않았다. 주인은 새끼 돼지를 '연구센터'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猪仔生有两个身子八条腿 分身竟是一公一母 2005年07月07日01:24 东亚经$…

저가 괴물자료에 있는 인면어 사진보구 너무 신기해서 전직? ㅋㅋ 큰 어선에 항해사 셨던 아빠한테 보여 드리고 물어봐떠니 직접 보신적은 없지만 인면어라는게 있다는걸루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욤~ㅋㅋ 글고 진짜 있었으면 좋게땅 ^^:;신기하자나욤~ 막 말두 걸어보구 음식두 먹여보구 씹어먹나 안먹나.ㅋㅋ 숨못쉬게 코두 막아보구..ㅋ